기사 (1,54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더불어민주당 김수영 양천구청장 후보 신정네거리역 총집중유세 더불어민주당 김수영 양천구청장 후보 신정네거리역 총집중유세 김수영 더불어민주당 양천구청장 후보(현 양천구청장)와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가 6월 5일오후 6시 반신정네거리역에서 원팀 총 집중유세를 진행했다. 현장에는 1,000여명의 지지자들과 수많은 퇴근길 주민들이 어울려 오는 8,9일 사전투표를 이틀여 앞두고 613지방선거의 열기가 한껏 고조됐다. 이번 집중유세는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의 지원유세로 이루어진 것으로 박 시장은 “제물포로 지상공원화 사업과 양천구의 풍수해를 대비한 신월빗물대심도터널 사업은 자신과 민주당이 함께 이룬 것이다. 양천구는 줄곧 민주당과 박원수, 김수영과 함께해왔다. 더 지방정치 | 박창복기자 | 2018-06-06 12:23 전현희 의원과 경제공동체 위코노믹스,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지지선언 전현희 의원과 경제공동체 위코노믹스,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지지선언 더불어민주당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공동선대본부장 겸 조직총괄본부장 전현희 의원은 5일 국회 정론관에서 ‘경제공동체 위코노믹스’ 중소기업 대표 300명의 박원순 후보 지지선언을 이끌었다. 경제공동체 위코노믹스는 서울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들로 구성된 순수민간경제단체로, 이들은 지지선언을 통해“대한민국의 경제는 재벌대기업에 의존하는 과거 방식으로는 성장할 수 없으며 대기업과 중소기업, 노동과 복지의 네 개의 바퀴가 골고루 동시에 굴러가야한다”면서“박원순 후보만이 문재인 정부가 풀어야 할 경제회복과 경제성장이라는 숙제를 함께 정치일반 | 박창복기자 | 2018-06-05 14:07 정순균 강남구청장 후보 “강남구민이 원하면 청와대까지 찾겠다” 정순균 강남구청장 후보 “강남구민이 원하면 청와대까지 찾겠다” 정순균 더불어민주당 서울 강남구청장 후보가 5일 선거사무실에서 열린 언론사 주최 직능단체 정책설명회에서 “강남구 내의 주요 현안들은 결국 문재인정부-박원순 서울시-정순균 강남구로 이어지는 ‘원팀’만이 해결할 수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정 후보는 “재건축아파트, 재개발 등은 강남구민의 재산권과 관련된 최우선 관심사”라며 “강남구가 지난 4년간 중앙정부-서울시와 갈등을 자초하면서 악화된 측면이 있다”고 말하고, “주민의 의사를 서울시와 국토교통부, 필요하다면 청와대까지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영동대로 지하공간 통합개발은 서울 | 박창복기자 | 2018-06-05 11:58 김진표 국회의원, 채현일 영등포구청장 후보 지원 유세 김진표 국회의원, 채현일 영등포구청장 후보 지원 유세 더불어민주당 채현일 영등포구청장 후보와 김진표 국회의원(전 재정경제부장관 겸 부총리)이 지난 4일 영등포역 앞에서 집중유세를 하며 본격 표심 잡기에 나섰다. 4선 중진의 김진표 의원은 유세를 통해 "힘 있는 민주당 후보가 지역경제를 살린다”며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 행정관 출신인 채현일 후보를 선택해 영등포의 경제를 살리자”며 힘을 실어주었다. 채현일 후보는 “영등포역은 영등포의 상징이며, 한강의 기적 중심에 있었다”라고 하며, “과거의 화려했던 명성을 되찾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영등포역과 여의도를 연결하는 고가차도를 철거해 서울 | 박창복기자 | 2018-06-05 11:22 안철수 “박원순 서울시정, ‘문워크’ 댄스처럼 뒤로 갔다” 바른미래당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는 4일 “지난 7년간의 박원순 시장 체제의 서울시가 앞으로 가는 것처럼 보여도 실제로는 뒤로 가는 마이클 잭슨의 ‘문-워크(moon-walk)’ 댄스를 즐겼다”고 비판했다. 안 후보는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외신기자클럽 초청 간담회에서 "박 시장은 19세기 서울성곽을 복원하고 20세기 도시를 재생하느라 21세기 미래에 투자하지 않았다”면서 "그래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서울은 존재감을 상실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박 시장이 한 번 더 4년을 하면 서울은 회생이 불가능할 것 같아 제가 이제는 쉬 정치일반 | 김윤미기자 | 2018-06-04 16:59 박원순 “기차타고 대륙으로” 서울국제역 구상 더불어민주당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는 4일 “문재인 대통령이 큰길을 열어주면 그 길을 빼곡히 잘 다듬어 한반도가 새로운 세상이 되도록 할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서울역 옛 역사에서 ‘서울, 평화를 품고 대륙을 꿈꾸다’라는 제목의 토크 콘서트를 열어 “서울역에서 기차를 타고 유라시아 횡단철도와 중국 횡단철도를 통해 파리, 베를린까지 수학여행 가는 시대가 되면 사람들이 각박하게 갈등하는 시대도 사라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후보는 82년 전 이날 고(故) 손기정·남승룡 선수가 베를린 올림픽에 참가하기 위해 서울역에서 정치일반 | 이신우기자 | 2018-06-04 16:59 정용래 유성구청장 후보, “행복유성 희망만들기 등 지속가능 프로젝트” 공동 추진 정용래 유성구청장 후보, “행복유성 희망만들기 등 지속가능 프로젝트” 공동 추진 정용래 유성구청장 후보가 4일 충남대학교 정문에서 재단법인 희망제작소와 행복유성 희망만들기 정책협약을 체결하고 협약서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행복유성 희망만들기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추진하는 것에 합의하면서 진정한 자치분권 가치의 실현, 지역혁신 정책의 발굴과 실현, 사회적 경제 확산, 지역 혁신경제 활성화, 복지 최우선정책, 지속가능한 발전 등을 위한 적극 행동, 정책과 사업의 공동 추진 등에 대해 합의했다. 정 후보는 “주민들이 자신들의 문제를 공론화하고 스스로 해결하는 실질적 자치분권 시대를 열어가도 지방정치 | 대전/ 정은모기자 | 2018-06-04 16:47 황인호 동구청장 후보, (재)희망제작소와 정책협약식 황인호 동구청장 후보, (재)희망제작소와 정책협약식 황인호 동구청장 후보와 재단법인 희망제작소가 4일 대전복합터미널 광장에서 민선7기 지방자치 희망만들기 정책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희망제작소는 박원순 현 서울시장이 상임이사 재임시절부터 지금까지 지방선거때 시, 군, 구청장 후보를 선별해 지방자치 희망만들기 정책협약을 체결해 왔다. 협약대상은 지역사회의 혁신을 추구하는 희망제작소의 비전과 가치, 활동에 동의하며, 지역사회 희망만들기 프로젝트에 뜻을 같이 하는 지방자치단체 후보를 대상으로 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자치단체장후보는 희망제작소가 추구하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가치, 사회적 경 지방정치 | 대전/ 정은모기자 | 2018-06-04 16:45 박영선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김수영 양천구청장 후보 지원유세 박영선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김수영 양천구청장 후보 지원유세 김수영 더불어민주당 양천구청장 후보(현 양천구청장)와 구로을 박영선 국회의원이 지난 3일 목동현대백화점에서 집중유세를 진행했다. 현장에는 500여명의 지지자들과 수많은 양천구 주민들이 어울려 오는 61.3지방선거의 열기가 한껏 고조됐다. 이번 집중유세는 박영선 의원의 지원유세로 이뤄진 것으로 박 의원은 “엄마구청장 김수영이 지난4년 간 구정살림을 잘 이끌어왔다. 다시 한 번 믿고 맡겨주시라”고 호소했다. 김수영 양천구청장 후보는 양천갑의 문영민, 신정호(이하 시의원 후보)와 서병완, 이수옥, 유영주, 최재란 비례대표와 함께 서서 “ 서울 | 박창복기자 | 2018-06-04 15:27 여야, 명운 건 선거전 대형정책 대결 ‘실종’ 여야가 6·13 지방선거와 12곳의 국회의원 재보선에 명운을 걸고 선거운동에 열을 올리고 있으나 대형정책 대결의 부재 속에 이뤄지고 있다. 이번 선거는 블랙홀 같이 모든 이슈를 집어삼킬 만한 전국적 대형 정책의제 없이 지역 단위, 그리고 정당과 인물 대결 위주로 치러지는 흐름이다. 다만, 많은 사람의 이목이 북미정상회담, 그리고 이 세계적 정치일정이 가져올 한반도 평화 질서 대변화에 쏠려 있다. 지방선거를 정확히 열흘 앞둔 3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전반적으로 유리한 국면이 유지되고 있다는 판단 아래 ‘판세 굳히기’에, 자유한국당 종합 | | 2018-06-03 16:58 ‘새로운’·‘바꾸자’·‘경제’…광역단체장 슬로건 열전 6·13 지방선거가 3일로 'D-10일'을 맞았다. 공식 선거운동이 개시된 지난달 31일 이후 유권자들의 표심을 끌기 위한 여야 후보 간 경쟁도 더욱 치열해졌다. 후보들이 내세우는 슬로건은 짧은 시간 유권자의 눈에 들어야 하는 수 싸움의 백미다. 동시에 각 후보가 내세우는 메시지를 가장 함축적으로 담고 있어서 관심을 끈다. ▲ '새로운'·'힘 있는'…민주 "중앙 이어 지방권력 교체도" 더불어민주당은 문재인 대통령의 높은 지지율과 한반도 평화 무드의 여세를 몰아 이번 지방선거에서 압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그런 만큼 민주당 후보들은 슬 종합 | | 2018-06-03 13:35 김문수·안철수, 단일화할까 김문수·안철수, 단일화할까 6·13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자유한국당 김문수, 바른미래당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의 단일화 성사 여부가 주요 관심사로 떠올랐다. 선두를 질주 중인 더불어민주당 박원순 후보의 독주를 막으려면 두 사람의 단일화가 불가피하다는 견해가 많기 때문이다. 여태껏 두 후보 역시 단일화가 필요하다는 인식을 더러 내비쳤지만 전제는 항상 단일후보가 자기가 돼야 한다는 거였다. 정치권에 따르면 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김·안 후보의 단일화 '데드라인'을 사전투표 시작일인 8∼9일 직전으로 본다. 이미 투표용지가 인쇄돼 단일화 효과가 줄어든 상황에서 많은 종합 | 김윤미기자 | 2018-06-03 09:36 노원구청장 오승록 후보 출정식, 박원수 후보 지원 유세 총력 노원구청장 오승록 후보 출정식, 박원수 후보 지원 유세 총력 서울 노원구청장 더불어민주당 오승록 후보 출정식이 31일 노원역 롯데백화점앞에서 주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우원식 의원과 김성환 노원구 병 국회의원 후보,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오승록 노원구청장 후보, 고용진 의원(왼쪽부터)이 참석했다. 박원순 후보는 “‘노원의 발전이 대한민국의 발전’이라는 생각으로 달려 지금의 노원구를 만든 사람이 김성환”이라며 “이렇게 구청장으로 착실하게 쌓은 실력있는 국회의원이 국정을 제대로 챙길 것”이라고 말했다. 오승록 후보에 대해서는 “7년 동안 옆에서 지켜봤다 정말 믿을 수 있는 착실하 서울 | 홍상수기자 | 2018-06-01 09:10 더불어민주당 김수영 양천구청장 후보·양천갑 후보들 목동이마트 집중유세 더불어민주당 김수영 양천구청장 후보·양천갑 후보들 목동이마트 집중유세 김수영 더불어민주당 양천구청장 후보(현 양천구청장)와 양천갑 후보들이 5월 31일 오후 6시 목동이마트 사거리에서 첫 집중유세를 진행했다. 현장에는 500여명의 지지자들과 수많은 퇴근길 주민들이 어울려 오는 613지방선거의 열기가 한껏 고조됐다. 이번 집중유세는 구로갑 3선 이인영 국회의원과 영등포을 재선 신경민 국회의원이 일찌감치 오셔서 지원연설로 시작됐다. 이인영 의원은 김 후보의 공약이 구로에도 크게 도움이 되는 공약들이라며 반드시 뽑아주시라 열변했고 신경민 의원은 문재인 정부의 성공은 지방선거의 압승이 있어야 한다며 문재인- 지방정치 | 박창복기자 | 2018-06-01 06:06 공식 선거전 개막…여야 후보들 ‘표심잡기’ 본격화 6·1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개시일인 31일 0시를 기해 여야 후보들이 13일간의 선거전에 일제히 뛰어들었다. 서울시장 3선에 도전한 더불어민주당 박원순 후보는 이날 새벽 1시 지하철 청소 노동자와 만나는 것을 시작으로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박 후보는 청소 노동자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는 데 이어 성동구 서울도시교통공사 종합관제센터와 동대문 평화시장을 잇따라 찾았다. 또 이날 오전 9시30분 중랑구청장 후보 출정식에 참석해 본격적인 유세 활동을 밤 늦게까지 소화했다. 자유한국당 김문수 후보는 31일 자정을 기해 서울 중구 지방정치 | | 2018-05-31 16:27 보수 텃밭 서울 강남·송파 ‘요동’ 보수 텃밭 서울 강남·송파 ‘요동’ 6.13지방선거에서 전통적인 보수 텃밭으로 불리는 서울 강남구와 송파구의 구청장 선거가 한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운 형국이다. 최근 더불어민주당 박원순 서울시장이 “서울 25개구 구청장 선거를 모두 승리하는게 목표”라는 야심찬 발언을 했다. 민주당은 남북평화 기조에 문재인 대통령의 높은 지지율을 엎고 아주 불가능한 이야기는 아니라는 입장이다. 하지만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직격탄을 맞은 강남구와 송파구의 주민들은 거센 반발을 하고 있어 민주당의 손을 들어줄지, 결과를 예단할 수 없다. 강남구청장 후보인 바른미래당 김상채(51, 서울 | 박창복기자 | 2018-05-31 15:17 정부-서울시-강남구로 이어지는 ‘원팀’ 본격 출범 정부-서울시-강남구로 이어지는 ‘원팀’ 본격 출범 문재인정부와 서울시 그리고 강남구청으로 이어지는 ‘원팀’이 본격 출범했다. 정순균 더불어민주당 강남구청장 후보는 6·13 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된 31일 서울 강남 도곡동사거리에서 출범식을 갖고 “정부-서울시-강남구가 환상의 한 팀이 돼서 강남구를 발전시키고 손상된 강남인의 자존심을 당장 회복시켜 놓겠다”고 공언했다. 정 후보는 “강남이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상징이 돼서 세계적인 도시로 세계인들이 몰려드는 초일류도시가 되려면 정쟁할 시간이 없다”고 말하고, “강남의 적체된 현안들을 원스톱으로 해결해야 한다”며 “그러려면 힘 있는 서울 | 박창복기자 | 2018-05-31 15:12 민주 “평화·번영 세상을” 한국 “폭주 견제할 힘을” 민주 “평화·번영 세상을” 한국 “폭주 견제할 힘을” 여야는 31일 6·1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선 승리를 다짐하며 일제히 공식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이번 선거는 지역 일꾼 선출 및 지방권력 재편이라는 본래 의미에 더해 지난해 5월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에 처음 치러지는 전국 단위 선거로, 문재인 정부의 지난 1년 국정운영에 대한 평가 성격 등을 갖고 있어 여야 모두 정치적 명운을 걸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는 이날 6·1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을 맞아 최대 승부처인 수도권에서 첫 유세를 시작했다. 상임선대위원장인 추미애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는 첫 행선지로 정치일반 | | 2018-05-31 15:09 전현희 의원, 관광인 1,500인의 박원순 후보 지지선언 이끌어 전현희 의원, 관광인 1,500인의 박원순 후보 지지선언 이끌어 ‘박원순과 함께하는 1500인의 관광인’ 대표자들이 지난 30일 국회 정론관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원순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남북평화공존과 도래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상생과 공동번영의 기틀을 다지고, 시민의 행복추구를 최우선으로 하는 미래관광정책을 펼쳐나갈 최적임자로 6년의 시정을 통해 검증된 박원순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어 “박원순 시장이 서울시정을 맡는 동안 서울은 ‘여성이 여행하기 안전한 도시 세계 2위’, ‘세계의 부호들이 가장 오래 머무는 도시 세계 1위’, ‘198개국을 여행한 블로거가 뽑 정치일반 | 박창복기자 | 2018-05-31 12:44 4차산업 선도 스마트도시 ‘이구동성’ 4차산업 선도 스마트도시 ‘이구동성’ ●박원순 민주당 후보1조2천억 펀도 조성 서울형 벤처 5천개 육성 ●김문수 한국당 후보초과이익 환수 법률 폐지…재건축 규제 완화 ●안철수 바른미래당 후보국철 57km 단계적 지하화…지상은 공원 조성 31일부터 6·13 지방선거 운동이 본격적으로 실시되면서 본보는 전국 광역단체장의 후보 공약을 시리즈로 점검한다. 6·13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에 더불어민주당 박원순, 자유한국당 김문수, 바른미래당 안철수, 정의당 김종민, 민중당 김진숙 후보 등 9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이들 후보들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스마트 도시로 서울을 탈바 종합 | | 2018-05-31 12:00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2122232425262728293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