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익 기자 =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초등학생 대상 방과후 과학교실인 ‘생활과학교실’을 운영한다. 생활과학교실은 1월 5일부터 3월 14일까지 주 1회(총 10회)에 걸쳐 초등학교 2~5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쉽고 재미있는 실험 수업을 통해서 과학에 대한 호기심과 관심을 높일 수 있다. 이번 생활과학교실은 총 9곳에서 진행된다. 초등학교는 청파초, 서빙고초, 원효초 등 3곳에서, 동주민센터는 이태원1동, 용문동, 후암동, 이촌2동, 이태원2동, 효창동 등 6곳에서 각각 진행된다. ‘안전스티커’, ‘스노우볼(용해와 용액)’,
서울 | . | 2014-12-31 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