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생활 속 공감행정’ 경기도 용인시(시장 김학규)는 올해 일반행정, 경제·제세, 문화·복지, 농정·축산, 보건·환경, 도시·주택, 건설·교통 등 7개 분야에 대해 달라지는 제도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경관심의 제도 도입, 주민등록번호 유출에 따른 과징금제도, 특례보증 도입, 통합문화이용권 시행, 어린이집 정보공시, 농산물 등의 원산지 표시 대상 품목 추가, 식육즉석판매 가공업 신설, 모유·수유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공중이용시설 전면 금연구역 확대, 초미세먼지 경보제 시행, 성장관리방안 수립된 계획관리지역의 건폐율·
기획특집 | 용인/ 유완수기자 | 2014-01-28 10:20
경기도는 17일 정오를 기해 수원, 용인, 평택, 화성, 이천, 안성, 오산, 여주 등 수원·용인권 8개 시에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추가 발령했다. 이날 정오 현재 이들 지역의 초미세먼지 최고농도는 146㎍/㎥를 기록했다. 도는 31개 시·군을 4개 권역(성남·안산·안양권, 수원·용인권, 김포·고양권, 의정부·남양주권)으로 나눠 초미세먼지가 시간 평균 농도 기준 120㎍/㎥를 2시간 이상 초과할 때 주의보를, 250㎍/㎥를 2시간 이상 초과하면 경보를 발령한다. 4개 권역 15개 초미세먼지 측정소 중 어느 한 곳이라도 발령기준을 초과
경기 | 한영민 기자 | 2014-01-19 0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