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 박창복기자 | 2015-10-18 03:30
서정익 기자 =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16일 '용산구민의 날’ 기념, ‘한마음축제’ 등 다채로운 행사로 주민을 맞이했다. 지난 1994년 이래, 22회를 맞는 이번 ‘용산구민의 날’ 행사는 용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열려 성장현 구청장, 국회의원 등 주요 내빈과 2,000여명의 주민이 함께했다. ‘한마음축제’라는 제목으로 식전공연, 기념식, 한마음축제(식후공연) 순서로 진행됐고, 기념식은 내빈소개, 개회선언 및 국민의례, 축사와 함께 용산구립합창단, 용산구립소년소녀합창단의 축가가 진행됐다. 식후공연은 용산 구민이
서울 | 서정익기자 | 2015-10-16 2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