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1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의령군, 전기자동차 구매지원 신청서 접수 의령군(군수 오영호)은 오는 2월 7일부터 전기자동차 구매지원을 위한 신청서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 의령군의 민간 보급대수는 2대이다. 구매보조금은 대당 최대 1,800만원을 지원한다. 환경부 지침에따라 올해부터 전기자동차의 배터리 용량과 주행거리 등 성능에 따라 국비가 최저 1,017만원에서 최고 1,200만원까지 차등 지급되며, 지방보조금은 600만원이 정액으로 지원된다. 지원대상 차종은 자동차에 관련된 각종 인증을 완료하고, 전기차 평가항목 및 기준에 적합 판정을 받은 차량으로 현대 아이오닉, 기아 SOUL, 르노삼성 경남 | 의령/ 최판균기자 | 2018-01-31 16:46 “미세먼지 저감” 전기車 496대 민간에 보급 인천시는 31일 올해 친환경자동차인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을 496대로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구영모 시 투자유치산업국장은 “2016년부터 전기차 민간보급사업을 시작해 47대를 보급 완료했으며 지난해에는 262대 중 174대는 보급했고 88대는 현재 출고 진행 중에 있으며 올해에는 496대로 대폭 확대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기차의 성능개선과 제작사의 신차 출시계획으로 1회 충전 후 주행거리가 300㎞ 이상인 차량이 보급됨에 따라 많은 시민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전기자동차 보급은 많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 | 인천/ 정원근기자 | 2018-01-31 16:25 구리시, 미세먼지 피해 최소화 시민건강 보호 우선 추진 경기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위협하는 고농도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해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실시, 공공대기 배출사업장에 대한 가동률 저감방안 등 다양한 저감대책을 마련하여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기로 했다. 30일 시에 따르면, 최근 사회문제화 되고 있는 미세먼지는 상당부분 중국의 굴뚝 산업화로 인해 발생하고 이것이 우리나라에서 배출된 오염물질과 함께 혼합ㆍ축적되어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것으로서 주로 자동차 배출가스나 공장 굴뚝 등을 통해 인체에 악영향을 끼치므로 이에대한 선제적인 대응방안을 다각적으로 강구되 경기 | 구리/ 김갑진기자 | 2018-01-30 15:58 천안시, 전기자동차 구매·노후경유차 폐차 지원 천안에 거주하는 시민이라면 친환경 전기자동차를 구매하거나 노후 경유차를 조기 폐차할 경우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천안시는 28일 자동차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줄이고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올 23억 6000만 원 사업비를 확보, 전기자동차 100대를 민간에 보급하기 위한 사업과 노후경유차 100대 조기폐차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기자동차를 구매하는 시민은 1대당 국비 최대 1200만 원, 지방비 1000만 원 등 총 2200만 원까지의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고 추가로 개별소비세 감면혜택 등을 받을 수 있다. 천안시에 대전・충청 | 천안/ 정은모기자 | 2018-01-28 14:17 안양시, 대기오염 물질 감축 추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등 11억 지원 경기도 안양시(시장 이필운)는 시민들이 맑은 공기를 마시고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대기오염 물질 배출을 줄이는 친환경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기오염의 주원인은 자동차 배출가스로 배기 가스가 발생하지 않는 전기자동차 확대보급을 위해 올해 민간부문과 관용차량을 합해 총 71대 11억 원을 지원한다. 시내·시외버스, 마을버스, 전세버스 92대를 천연가스(CNG) 차량으로 교체 할 수 있도록 9억 원을 보조금으로 지급한다. 또한 대기관리 권역에 등록된 배출가스 보증기간이 지난 특정경유자동차를 대상으로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사회일반 | 안양/ 배진석기자 | 2018-01-28 13:30 뉴강남포럼 ‘Green City, 강남!’ 제2차 세미나 개최 뉴강남포럼 ‘Green City, 강남!’ 제2차 세미나 개최 뉴강남포럼(공동회장 박문영, 이상직)은 지난 24일 강남구민회관 열린회의실에서 ‘Green City, 강남!’이라는 주제로 제2차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강부성 서울과학기술대 교수가 발제했다. 사회는 이인화운영위원장(강남구의원, 건축사)이 진행했으며 박정원교수(유한대), 박남규건축사(DND건축 대표)가 토론에 참여했다. 강부성교수는 강남구가 서울시 25개 구 중 대기오염, 소음이 가장 나쁘며 서울시내 다른 구에 비해 열섬현상이 극심하고, 강남구 내부에는 공원이나 물, 산 등의 자연환경이 부족해 이에 대한 대안이 필요하다고 서울 | 박창복기자 | 2018-01-26 16:30 진안군, 대기환경 개선 본격 추진 전북 진안군이 대기오염 측정망 설치를 완료하고 이달부터 본격 운영에 나섰다. 군은 적극적인 미세먼지 대책 마련을 위해 지난해 진안군보건소 옥상에 사업비 1억 9500만 원을 투입해 대기오염자동측정망설치를 완료했다. 대기오염측정망은 풍향, 풍속, 기온 등 기상부문은 물론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일산화탄소, 아황산가스, 질소산화물, 오존 등 대기오염물질을 실시간 관찰함에 따라 진안군은 상시 대기오염실태를 측정할 수 있게 됐다. 대기오염측정 장비를 통해 측정된 대기오염물질 농도는 진안군 홈페이지(http://www.jinan.go.kr) 호남 | 진안/ 은영호기자 | 2018-01-22 07:53 전기자동차 공공급속충전기 확대 설치 강원 고성군에 전기자동차 공공급속충전기가 확대 설치된다. 18일 군에 따르면 지역의 ‘대기환경지수(Air Quality Index AQI)’를 이용해 분석한 결과 전국에서 미세먼지 상태가 가장 좋은 곳으로 나타났으며, 청정한 대기 질 환경 유지와 군민건강을 보호하고 관광객 이용편리성 등을 고려, 전기차 보급에 나서기로 했다. 특히 지난해는 관용 전기차량 2대를 구입한 것을 시작으로 충전소는 현재 군청 주차장 1곳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전기자동차 민간 보급(5대)과 공공급속충전기 추가 설치지점을 오는 3월까지 확정할 방침이다. 강원 | 고성/ 박승호기자 | 2018-01-19 08:14 저출산 인구절벽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앞으로 20년 후 우리나라 공원의 풍경을 상상해보았는가? 아마 뛰어노는 아이들보다 장기를 두고 담소를 나누는 노인인구로 넘쳐날 것이다. 저출산 인구감소의 본격화로 인해 우리나라는 2001년 초저출산에 진입해, 2016년 기준 합계출산율 1.17%로 OECD회원국 중 최저수준의 합계출산율을 기록하고 있다. 한국고용정보원 2016년 보고서에 의하면 30년 내에 228개의 자치단체 중 84개의 자치단체가 소멸할 것을 예측하고 있다. 그야말로 국가위기사태이다. 초등학교, 대학교 할 것 없이 학교에서는 인구증가대책을 학생들의 과제물로 제시하 기고 | 정혜진 동두천시 주민생활지원과 주무관 | 2018-01-17 14:03 1월12일 인사 ◆수출입은행◇승진▲인프라금융부장 권원협▲해양기업금융실장 정경석▲정보시스템부장 이영미▲준법법무실장 정석찬▲창원지점장 강봉석▲전주지점장 정현수▲타슈켄트사무소장 송오순▲뉴욕사무소장 이동훈▲인사부 소속 부장(연수) 김수현▲인사부 소속 부장(연수) 이영희◇전보▲인사부(인재개발원장) 이병창▲플랜트금융부장 이상헌▲서비스산업금융부장 김형준▲중소중견금융1부(천안수출중소기업지원센터장) 신유근▲중소중견금융2부장 모창희▲해양프로젝트금융부장 정순영▲기업구조혁신실장 안종혁▲기업개선부장 유연갑▲경협지원실장 이재홍▲경협사업1부장 홍성훈▲경협사업2부장 장익환▲남 인사 | . | 2018-01-11 16:49 서산시, 환경생태계 조성 248억 투입 충남 서산시는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깨끗한 대기질 보전 및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환경생태 분야에 국비 178억 원을 포함, 총 248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대산지역을 비롯해 지역 대기질 개선 및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기후대기팀을 신설하고 대산석유화학단지 주변 악취실태 조사, 지곡 산업단지 주변 대기오염측정소 설치 등을 추진한다. 시민과 함께하는 탄소포인트제, 대기질 모니터링, 온실가스 진단컨설팅사업과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저녹스버너 보급,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 친환경 전기자동차 보급 등도 진 대전・충청 | 서산/ 한상규기자 | 2018-01-11 11:24 동탄테크노밸리 핵심입지에서 누리는 브랜드 파워 동탄테크노밸리 핵심입지에서 누리는 브랜드 파워 ‘힐스테이트 동탄 2차’ 분양 현대건설이 이달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 C-1블록에서 ‘힐스테이트 동탄 2차’를 분양한다. 힐스테이트 동탄 2차는 지하 4층~지상 최고 38층, 4개동, 총 679가구(아파트/오피스텔)로 공급된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54㎡ 443가구이며,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22㎡(140실), ▲42㎡(96실)의 236실과 판매시설로 구성된다.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동탄 2차는 동탄테크노밸리 핵심입지에 위치해 직장인 수요를 확보할 수 있고, 전 가구가 소형으로 구성돼 있어 실수요자를 비롯해 투자 수요자들에게도 높 경제일반 | . | 2018-01-10 14:21 계룡시, 민간 전기자동차 26대 보급…대당 보조금 2200만 원 지원 계룡시가 자동차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줄이고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친환경 전기자동차 보급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8일 지난해 전기자동차 10대 보급을 시작으로 올해 민간에 전기자동차 26대를 보급하기 위한 예산을 확보했다 밝혔다. 올 전기자동차를 구매하는 시민은 1대당 국고 1200만 원, 지방비 1000만 원 등 총 22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고 추가로 개별소비세 감면혜택 등의 추가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오는 10일부터 26일까지 지원사업 공고를 시작으로 24일부터 26일까지 신청‧접수를 하고, 계룡시에 주소를 둔 대전・충청 | 계룡/ 정은모기자 | 2018-01-08 14:11 사천시, 전기자동차 공공급속충전기 2기 확충 경남 사천시는 올해부터 전기자동차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편리하게 충전할 수 있도록 공공급속충전기 2기(50kWh)를 확충했다고 7일 밝혔다. 현재 사천시에서 운영되고 있는 공공급속충전기는 용현면 목화주유소 1기·동금동 한전사천지사 1기로 2개소에 설치돼 있으며 추가 설치 2기를 포함해 총 4기가 설치 완료됐다. 추가 설치된 급속충전기 설치장소는 사천읍 사천종합운동장 주차장 1기·삼천포대교공원 주차장 1기로 시범운영기간을 거쳐 1월말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에 설치된 급속충전기는 이용객의 편의증진을 위해 시내중심가 와 관광지 피플 | 사천/ 박종봉기자 | 2018-01-08 09:59 계양구 "신재생에너지 도시로 도약한다"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총 18억여 원을 투입해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사업과 소형 태양광 발전시설 확대 보급사업 등을 추진해 2018년을 신재생에너지 도시조성을 위한 기틀을 마련하는 해로 삼겠다고 밝혔다. 최근 대기오염의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된 석탄 화력 발전에 대한 부작용 해소와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을 위한 대안으로 친환경 신재생에너지의 확대 보급이 중요한 정책으로 떠올랐다. 그동안 구는 신재생에너지 확대 및 에너지효율 향상을 위한 방안으로 2011년부터 다양한 사업을 펼쳐왔다. 공공부문 청사, 사회복지시설 등 11개 인천 | 인천/ 김상규기자 | 2018-01-08 08:44 대기환경 개선 전기이륜차 보급사업 앞장 충남 청양군은 청정 청양 구현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전기이륜차 보급 사업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고 4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휘발유를 연료로 사용하는 기존의 이륜차를 전기이륜차로 대체하고자 지난해 9대를 보급한데 이어 올해도 지속적인 보급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전기이륜차는 전기자동차와는 달리 별도의 충전시설을 설치할 필요가 없고 일반 전기콘센트에서 2∼3시간이면 완충된다. 또한 1회 충전시 40㎞이상 주행이 가능하고 1년간 연료비가 일반엔진 이륜차의 10% 수준에 불과해 뛰어난 경제성도 갖추고 있다. 무엇보다 무 소음, 무 배출 대전・충청 | 청양/ 이건영기자 | 2018-01-05 08:21 경남도, 올해 환경·산림분야 4383억 투입한다 경남도는 미세먼지 등 생활환경 위해 요인의 증대와 지속되는 가뭄으로 인한 물 부족, 산불 발생 등에 전략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2018년 환경산림 분야 신규, 확대 시책’을 추진한다. 지난해 가을부터 가뭄이 오랫동안 계속되면서 먹는 물의 안정적 공급과 풍부하고 다양한 산림자원을 통한 휴양·치유 등 산림복지사업에 대한 수요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이러한 도민의 요구에 부응하여 도민 건강을 지키는 깨끗한 환경경남 실현을 목표로 새해부터 환경산림분야 정책을 추진한다. 확대 또는 새롭게 추진하는 시책은 자연환경, 생활환경, 수질관리, 종합 | 진주/ 박종봉기자 | 2018-01-04 13:47 경남의 새해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 경남도는 새해에도 지역발전과 도민행복을 위해 일자리와 복지 확대라는 국정기조를 적극 선도해 나간다.이와 관련해 도는 새해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으로 도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사항들을 중심으로 일자리기업지원분야 등 7개 분야별로 정리해서 도 홈페이지에 소개했다. ▲ 도민생활세제 분야 최저임금이 시급 7,530원으로 확대되고, 전기자동차 개별소비세 감면한도가 200만 원에서 300만 원으로 늘어난다.또 지역아동센터 설치운영을 위해 취득하는 부동산은 취득세재산세를 100% 감면받을 수 있게 된다. ▲ 일자리기업지원 분야 경남형 기업트랙 협약 경남 | 창원/ 김현준기자 | 2018-01-01 14:33 계양구, 2018년 신재생에너지 도시 기틀마련 총력 인천시 계양구는 총 18억여 원을 투입해 신재생에너지 융 복합 지원 사업과 소형 태양광 발전시설 확대 보급사업 등을 추진해 2018년을 신재생에너지 도시조성을 위한 기틀을 마련하는 해로 삼겠다고 28일 밝혔다. 특히 최근 대기오염의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된 석탄 화력 발전에 대한 부작용 해소와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을 위한 대안으로 친환경 신재생에너지의 확대 보급이 중요한 정책으로 떠올랐다. 그동안 구는 신재생에너지 확대 및 에너지효율 향상을 위한 방안으로 2011년부터 다양한 사업을 펼쳐왔다. 구는 공공부문 청사, 사회복지시설 등 인천 | 인천/ 김상규기자 | 2017-12-28 16:41 군포시, 전기자동차 보급 추진 공용충전시설 확대 경기 군포시가 전기자동차 공용충전시설 확대로 친환경 전기자동차 이용 활성화에 앞장선다. 시는 최근 전기자동차 확대 보급 및 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해 ‘전기자동차 공용충전시설 개소식’을 가졌다. 설치 장소는 시청 민원주차장 3대(완속 충전시설1·급속 충전시설2), 차량등록사업소 민원주차장 1대(급속 충전시설)이다. 이번에 새롭게 설치된 급속충전기는 일반 준중형승용차 기준으로 30∼40분이면 충전이 가능해, 3∼4시간 걸리는 완속충전기에 비해 충전 속도가 매우 빠르다. 또 연말까지 당동 제1공영주차장(급속)과 대야도서관(완속)에 각 1 경기 | 군포/ 이재후기자 | 2017-12-28 11:20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3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