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동두천시는 내달 21일까지 관내 기업체를 대상으로 ‘2023년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사업’ 수요조사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이 사업은 ‘기반시설’, ‘노동환경’, ‘작업환경’, ‘지식산업센터 노동환경’ 개선의 네 가지 유형으로 구분 된다.우선 ‘기반시설 개선’은 공장 밀집 지역의 도로 확·포장, 상하수도, 소교량, 우수관 정비, CCTV 설치 등 경영 반시설 설치를 지원하고 ‘노동환경 개선’은 종업원 200명 미만 중소기업의 노후 기숙사, 식당, 화장실, 샤워실, 세탁실, 정화조, 사내 교육장, 자체 소방시설 설치 및 개보수
경기 | 동두천/ 진양현기자 | 2022-08-22 1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