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철원, 유·아동복 전문기업 한세드림(대표 임동환)은 지난12월19일 한국청소년연맹(총재 한기호)사회공헌사업 희망사과나무에 해외 빈곤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한 의류를 후원하고 전달식을 가졌다. 후원 규모는, 2만 6천벌 총 7억원 상당으로 빈곤 국가의 현지 아동·청소년들에게 꼭 필요한 여름용 아동복 상·하의 등으로 구성되어, 남수단, 필리핀, 캄보디아, 멕시코, 라오스, 요르단 등 의류가 부족하여 생활에 큰 불편함을 겪고 있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물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FRJ 성창식 대표, 한세드림 윤종선 상무, 한
강원 | 철원/ 지명복기자 | 2017-12-25 1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