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소명 유성구청장 예비후보가 16일 네번째로어린이‧학부모 복지분야 정책공약을 발표했다. 심 후보는“구민들이 거는 기대가 높은 만큼 당선된다면, 어린이와 학부모가 보다 살기 좋은 유성을 만들 것이다"면서 “아이 낳아 기르기 좋은 도시 만들기 위해 출산장려금 첫째 100만 원, 둘째 200만원, 셋째 500만 원을 지원하겠다“고 제시했다. 또 “무상교복 지원, 무상보육 차액지원, 가정․민간 어린이집 보조인력 (조리원 인건비 등) 지원,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아동범죄 예방대책 마련, 친환경 급식지원 강화, 학생창업교육 지원, 사교육비
지방정치 | 대전/ 정은모기자 | 2018-05-16 1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