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6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당진시 “민선6기 역점사업 성공적 마무리” 충남 당진시는 9·10일 이틀간 김홍장 시장 주재로 2018년 부서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갖고 민선6기를 마무리하는 올해 역점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다짐했다. 보고 자료에 따르면 시는 올해 ▲신규사업 133건 ▲역점사업 262건 ▲공약사업 61건 ▲부서핵심 사업 72건 등 총518개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주요 신규 사업으로는 ▲저출산 극복 민관 협의체 운영 ▲공공 와이파이 확대구축 ▲아동수당제도 도입 ▲당진시 평생학습관 건립 ▲기업지원 거점기관 조성 ▲지역인재 우선채용 지원 ▲금속소재산업 기술지원혁신센터 유치 ▲논 소득 다양화 대전・충청 | 당진/ 이도현기자 | 2018-01-11 11:24 중구, 외부기관 공모사업 인센티브 역대 최고 중구, 외부기관 공모사업 인센티브 역대 최고 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가 지난해 정부 각 부처, 서울시 등 외부기관 대외평가 및 공모사업에서 역대 최고 성적을 올렸다. 중구는 2017년 한 해 동안 100개 사업에 걸쳐 134억8천5백만원의 인센티브 사업비를 가져왔다. 종전 최고 성과였던 2016년의 114억8천만원(48개 사업)을 1년 만에 뛰어넘은 것이다. 최창식 구청장이 취임한 2011년(6억9천만원)의 20배에 이르고 민선6기가 출발한 2014년(25억2천만원)과 비교해도 5배가 넘는 성과다. 공모사업에서는 53개 사업에서 123억8천6백만원을 획득했다. 무엇보다 주민 서울 | 홍상수기자 | 2018-01-03 09:54 강감창(송파4) 서울시의원, 올림픽 훼밀리타운 남측 명품가로 조성 강감창(송파4) 서울시의원, 올림픽 훼밀리타운 남측 명품가로 조성 송파구 문정동에 위치한 올림픽 훼밀리타운 남측에 넓은 폭의 녹지가 조성된다. 서울시의회 강감창 의원(송파4, 자유한국당)은 문정지구개발에 따른 소음대책 등의 일환으로 훼밀리아파트 남측(동남로) 가로에 폭 11~14m 규모의 녹지조성 계획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문정지구와 훼밀리아파트 사이를 가로지르는 동남로에 대한 녹지조성사업은 △동남로 선형변경 및 도로폭 변경 △동남로변 광폭의 녹지대 조성으로 나눠진다. 선형변경 및 도로 폭 변경은 훼밀리아파트 남측 도로연장 855m를 기존 도로계획 폭 35m를 40m로 확장시키고 녹지대 조성은 지방정치 | 정대영기자 | 2017-10-17 10:05 영등포구, 4년 연속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자 제로화 실현 영등포구, 4년 연속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자 제로화 실현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어린이와 노인 등 보행약자를 위해 시행하고 있는 보행환경개선사업이 교통사고 예방에 큰 효과를 보고 있다. 대표적인 보행약자인 어린이의 경우 2014년부터 4년 연속 교통사고 사망자 제로화를 실현하고 있다. 이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시설 설치사업을 최우선으로 추진, 안전교육과 대대적인 구민 홍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한 결과라고 분석하고 있다. 구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통계(2012~2014)에 따르면 보행 중 교통사고 발생 건이 전체 11%에 달한다. 이에 구는 교통사고에 더 취약한 어린이와 노인 서울 | 박창복기자 | 2017-09-27 16:19 성북구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추경예산안 상정된 주요사업 현장 방문 성북구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추경예산안 상정된 주요사업 현장 방문 서울 성북구의회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송영옥)는 추가경정예산안으로 상정된 주요사업 현장을 방문해 의정활동을 펼쳤다. 제251회 임시회 기간 중 실시된 이번 현장방문은 주민 보행환경개선 및 노후 도로시설물 개보수를 위해 추가경정예산안에 상정된 주요사업 현장 3곳에서 관련부서로부터 사업개요, 필요성에 대해 보고받고, 적정한 예산이 반영됐는지 여부와 향후 사업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현장방문을 마치고 성북구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송영옥 위원장은 “이번 현장방문에서 제시된 의견과 개선요구 및 건의사항에 대해 추 지방정치 | 박창복기자 | 2017-09-20 16:21 인센티브사업 올해 최고실적 노리는 ‘서울 중구’ 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 가 올해 들어 정부 각 부처 및 서울시의 공모사업과 대외평가에서 좋은 결실을 얻어 는 현재 50개 사업에서 92억1000만원의 인센티브 사업비를 획듣했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해 48개 사업에 걸쳐 114억80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으며 2011년 최창식 구청장의 취임 이후 최고의 성과를 거뒀다. 하지만 올해를 넉 달 이상 남겨 둔 시점에서 인센티브를 기준으로 이미 80%에 육박하는 실적을 내고 있다. 사업 수로는 이미 지난해를 넘어섰다. 앞으로도 많은 공모사업과 대외평가가 남아 있는 걸 감안하면 작년 기 서울 | 이신우기자 | 2017-08-24 09:09 차이나타운 보행환경개선 마무리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홍섭)는 21일 차이나타운 보행환경개선사업(차도, 인도, 야간경관정비)추진을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차이나타운 보행환경개선사업에는 총 사업비 15억원(국비 7억원, 시비 7억원, 구비 1억원)을 들여 지난 3월 첫 공사를 시작해 7월말 공사를 완료했다. 차이나타운을 방문한 박 모씨(50. 서울 대치동)는 “그동안 차이나타운 거리가 주말이면 불법주차, 거리노상 행위 등으로 주민들이나 관광객들이 많은 불편을 겪었는데 정비사업으로 차이나타운이 친화적 거리로 변해 유명 관광지의 모양을 갖춘 것 같다”고 반겼다. 김홍섭 인천 | 인천/ 정원근기자 | 2017-08-22 01:00 남창진(송파2) 서울시의원, 방이맛골 관광명소화 사업 본격 착수 환영 서울시의회 남창진 의원(송파2, 바른정당)이 방이맛골 관광명소거리 조성을 위한 전선지중화 및 보행환경개선 사업 착공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남 의원은 총 사업비 56억 중 전선지중화 사업 9억5000만원, 보행환경개선사업 18억 등 총 27억5000만원의 시비 확보에 주력해 왔다 남 의원은 “향후 방이맛골 전체 구간에 걸친 전선지중화 및 보행환경개선사업이 마무리되려면 약 43억 가량의 추가 예산 확보가 필요한 만큼 관련 예산 확보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또 “내년 1월부터 약 965억 예산이 투입돼 석촌호수 국제 지방정치 | 정대영기자 | 2017-07-25 07:55 [기획특집] ‘生·動·感 넘치는’ 대구 달서구, 자치구 롤모델로 각광 [기획특집] ‘生·動·感 넘치는’ 대구 달서구, 자치구 롤모델로 각광 이태훈 대구 달서구청장, '새롭게 도약하는 희망달서' 주요성과지난 해 20대 총선과 함께 실시한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이후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4월 14일 취임과 동시에 ‘새롭게 도약하는 희망달서’라는 모토를 내걸고, 새로운 시각과 창의적인 사고로 구정을 펼쳐 나가면 ‘확실히 된다’는 신념으로 1100여 동료직원들과 함께 쉼 없이 달려 왔다.뒤따른 성과는 그간 흘린 땀과 노력을 대변했다.먼저, 타 자치단체와 차별을 두고 선제적으로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창의적 미래 인재 양성과 발명이 주민 생활 속으로 스며들도록 노력한 결과, 지난 기획특집 | 대구/ 신용대기자 | 2017-07-23 13:47 송파구 ‘방이맛골’ 서울 대표 맛의거리로 거듭난다 송파구 ‘방이맛골’ 서울 대표 맛의거리로 거듭난다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방이맛골 관광명소거리 조성사업에 대한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하고, 최근 전선지중화와 보행환경개선을 위한 사업에 착공했다고 18일 밝혔다. 방이맛골 관광명소거리 조성은 지난 2012년 잠실관광특구 지정과 국내외 관광 랜드마크가 될 123층 롯데월드타워 건립으로 관광인프라가 크게 확충돼 관광객 유입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롯데에 편중된 관광·쇼핑에서 벗어나 송파구 전역으로 관광 사업을 확산시키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자 추진되는 사업이다. 올해는 방이맛골 입구에서 오금로 11길 440m 구간에 대한 사업 서울 | 박창복기자 | 2017-07-18 08:28 중앙로 간판개선사업 벤치마킹 '인기' 충남 서산시가 추진했던 중앙로 간판개선시범사업이 전국의 벤치마킹 우수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18일 시에 따르면 장봉구 공성면장을 비롯해 시의원과 면소재지정비사업추진위원 등 33명으로 구성된 경북 상주시 공성면 방문단이 최근 서산을 다녀갔다. 이번 방문은 공성면에서 서산시에 추진한 중앙로 간판개선시범사업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이뤄졌다. 시는 아름답고 쾌적한 명품거리를 만들기 위해 보행환경개선사업이 완료된 중앙로 구간에서 낡고 오래된 간판을 개선하는 중앙로 간판개선시범사업을 추진했다.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6억 6000만원을 들여 1 대전・충청 | 서산/ 한상규기자 | 2017-06-19 08:08 인천시 서구, 하반기 교통안전시설물 대대적 확충 인천시 서구가 아동친화도시 기반과 보행자를 위한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 및 교통사고 사상자 감소를 위해 올해 하반기에 교통안전시설물을 대대적으로 확충한다고 15일 밝혔다. 이와 관련해 구는 ‘교통안전 및 보행환경개선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추경예산에 27억 원을 반영해 횡단보도투광기를 비롯한 교통안전시설물을 대폭 확충하고 사람 중심의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또 이달 중에는 교통사고 사상자 줄이기 사업의 추진력과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관할 경찰서와 도로교통공단과 업무 협약서를 체결해 사업을 연계해 추진하기로 했다. 구는 우 인천 | 인천/ 맹창수기자 | 2017-05-16 06:37 권선택 대전시장, 동구 대별동·보문교 현장행정 추진 권선택 대전시장, 동구 대별동·보문교 현장행정 추진 권선택 대전시장이 16일 대별동과 보문교 등을 방문해 주민 불편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에서직접 불편 해소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동구 대별동에 위치한 대전운전면허시험장 진입로로 그동안 보행자를 위한 별도의 공간이 없어 보행자물론 차량통행에 많은 불편이 있고, 안전사고 위험이 상존하고 있는 지역으로 현황을 보고 받고, 주민불편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보행환경개선 필요성을 공감했다. 이어 보문교로 찾아 효동주민자치위원장으로부터 보문교에서 문창교를 잇는 제방도로는 도로 폭이 협소해 차량·보행자의 안전이 우려된다는 민원을 접수하고 현 대전・충청 | 대전/ 정은모기자 | 2017-05-14 15:28 용산구, 공공근로·지역공동체 일자리 참여자 모집 용산구, 공공근로·지역공동체 일자리 참여자 모집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구민 고용 창출을 위해 2017년 하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공공근로는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 간 이어진다. 17개 부서에서 정보화추진, 공공서비스지원, 환경정비 등 4개 분야 41개 사업을 운영하며 모집인원은 110명이다. 구는 동절기 사업 중단으로 인한 저소득계층의 소득단절을 막기 위해 선발인원을 상반기 대비 22명 증원하고 사업 참여기간도 당초 계획보다 20일 연장했다. 참여대상은 사업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 서울시민으로 ▲실업자 또는 정기소득 없는 일용근 서울 | 박창복기자 | 2017-05-12 11:05 종로구, 소나무길 보행환경개선공사 완공 종로구, 소나무길 보행환경개선공사 완공 임형찬 기자=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대표적 젊음의 거리인 소나무길에 대한 보행환경개선공사를 마치고 오는 13일 준공식을 갖는다. 대학로에 위치한 소나무길은 지난 2015년 ‘차 없는 거리’로 지정된 이후 방문자 수가 계속 증가했으나 차도가 필요 이상으로 넓어 보행여건이 미흡했다. 구는 이에따라 지난해 10월부터 기존 차도 폭을 4.5m 줄이고 인도를 확장했다. 아울러 거주자우선 주차구획 12면 조성, 블록 포장 및 경계석 측구 조정, 가로등 교체 등의 도로시설물 공사를 병행했다. 구는 오는 13일 혜명교회 앞에서 서울 | 임형찬기자 | 2017-05-11 11:39 중구, 원도심 관광인프라 구축 ‘현장行’ 중구, 원도심 관광인프라 구축 ‘현장行’ 인천시 중구는 최근 원도심 관광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김홍섭 구청장, 기획감사실장, 관광진흥실장 등 관련부서장 및 팀장 20여명이 차이나타운과 동화마을 현장을 찾았다. 특히 가톨릭대학교와 협력해 예술인 유치, 도로기반시설 정비 및 조형물 등 설치, 동화마을 카페거리~송월시장 구간 예술의 거리 지정 추진, 업소 위생상태 점검, 보행환경개선공사 시공, 거리 특성에 적합한 신.개축 유도, 주말 차없는 거리 운영 등을 논의했다. 김홍섭 구청장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정직한 이미지의 관광 중구 모습을 심어 줄 수 있도록 상인들을 인천 | 인천/ 정원근기자 | 2017-05-08 07:14 안양시의회 도건委,범계역 일원서 '현장 의정' 경기 안양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김선화)는 제230회 임시회 기간중인 지난 19일 평촌일번가 일원 보행환경개선사업을 위한 범계역 일원 현장 확인을 실시했다. 해당 사업은 평촌신도시 조성 이후 20여 년이 지남에 따라 보도가 노후되고 굴곡이 심해 가로수 뿌리에 의한 보도 융기로 보행자 불편을 초래함은 물론, 보호덮개 불량과 녹지대 훼손 및 편의시설 노후 등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있어 대대적인 정비를 통해 품격이 높은 거리를 조성하고자 이번 추가경정 예산안에 편성됐다. 이날 위원들은 해당 사업지를 면밀히 확인하고 해당부서인 동안구청 지방정치 | 안양/ 배진석기자 | 2017-04-21 08:29 역사문화 관광벨트 조성 박차 충남 홍성군은 천년 홍주 조양문 거리 개선사업이 도청에서 주관하는 ‘2017년 공공디자인 공모사업’대상지에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천년 홍주 조양문 거리개선사업은 조양문~장군상 오거리까지 약 780m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며, 총 사업비가 32억원에 달한다. 사업기간은 2017년부터 2018년 까지다. 도비 4억원, 군비 16억원에 한국전력이 12억원을 부담하게 된다. 사업의 주요내용은 먼저 보행환경개선을 위해 보도블록 정비, 전신주 지중화 작업이 본격 시행된다. 또한, 야간경관 정비사업으로 홍주교 경관조명, 가로등을 설치한다. 대전・충청 | 홍성/ 최성교기자 | 2017-04-10 08:44 서울 구로구, 고척돔 먹자골목 상권 활성화 박차 서울 구로구, 고척돔 먹자골목 상권 활성화 박차 서정익 기자 =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 성)가 고척돔 먹자골목 상권 활성화에 나섰다. 구는 “지역의 랜드마크가 된 고척스카이돔 건너편에 위치한 고척동 먹자골목에 활력을 불어넣고, 야구 관람객과 주민들이 즐길 수 있는 지역명소로 조성하기 위해 상권 활성화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고척동 먹자골목’은 고척동 52, 76번지 일대에 조성돼 있다. 인근에 동양미래대학이 있어 분식집, 삼겹살집 등 대학생들이 즐겨 찾는 음식점들이 많았으며, 고척스카이돔 조성 후에는 ‘치맥’(치킨과 맥주) 등 야구 관람객들을 서울 | 서정익기자 | 2017-03-28 10:51 이정미 송파구의원, 방이맛골 관광명소거리 조성사업에 한성백제 역사성 담아내야 이정미 송파구의원, 방이맛골 관광명소거리 조성사업에 한성백제 역사성 담아내야 서울 송파구의회 이정미 의원(나선거구-방이2동, 오륜동 출신)은 23일 제246회 임시회 제2차 본회 의에서 “방이맛골 관광명소거리 조성사업에 한성백제의 역사성을 담아내야한다”고 5분 발언했다. 송파구에서 시행하는 방이맛골 관광명소거리 조성사업은 롯데월드타워와 석촌호수, 올림픽공원을 연계하는 방이맛골의 특성을 살려 관광명소거리를 조성하겠다는 것으로 일상, 문화, 전통을 내포한 지역가치를 부여하고 주민·전문가·행정이 함께해 마스터플랜을 제시하는 것이다. 사업내용은 사업구간길이 1,360m, 예산은 총56억원으로 전선지중화사업 38억, 지방정치 | 박창복기자 | 2017-02-23 17:10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