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19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광진구시설관리공단 가족친화기관 인증 광진구시설관리공단 가족친화기관 인증 서울 광진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명래,왼쪽)이 여성가족부에서 주관하는 가족친화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가족친화인증 제도는 자녀출산 및 양육지원, 유연근무제도, 가족친화직장문화조성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광진구시설관리공단은 우수한 가족친화경영 운영체제를 구축하고 다양한 가족친화제도를 운영함으로써 근로자의 일・생활 균형을 지원한 데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인증획득으로 공단은 앞으로 3년간 가족친화기관으로 인정돼 가족친화기관 CI 사용과 중앙부처 및 지자체 등의 각 서울 | 이신우기자 | 2017-12-27 09:59 안양시시설관리공단, 가족친화 기관 인증 3회 연속 선정 경기 안양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영일)은 2012년 최초로 가족친화 기관으로 인증된 이래 3회 연속 선정됐다. 공단은 정시퇴근 및 가족 사랑의 날 운영, 탄력적 유연근무제도 활성화, 가족친화 직장교육, 가족사랑 여행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하고 특색 있는 가족친화제도를 운영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영일 이사장은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된 데 이어 가족친화 기관으로 인증 받았다며, 직장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가족친화경영을 통해 직원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효율적인 업무추진으로 시민들의 시설 만족도를 향상 시키겠다”고 말했 경기 | 안양/ 배진석기자 | 2017-12-26 10:56 관악구, 서울시 교통수요관리 평가 ‘우수구’ 선정 관악구, 서울시 교통수요관리 평가 ‘우수구’ 선정 - 지난 11월 ‘걷는 도시, 서울 조성’ 평가 수상구에 이은 또 한번의 쾌거 서울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서울시가 주관한 ‘2017년 교통수요관리’ 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돼 1억 원의 상금을 받는다. 이는 지난 11월 시구 공동협력사업인 ‘걷는 도시, 서울 조성’ 평가에서 수상구에 이은 또 한 번의 쾌거다. 서울시는 3월~10월까지 25개 자치구가 추진한 교통유발부담금, 기업체 교통수요관리, 교통수요 중점관리, 특수시책 등 4개 분야 12개 세부 지표에 대해 평가했다. 구는 우선 기업체 교통수요관리 분야에서 이행점검 강화와 참여 서울 | 백인숙기자 | 2017-12-26 10:22 양천구, 서울시 ‘2017년 교통수요관리 평가’ 우수구 선정 양천구, 서울시 ‘2017년 교통수요관리 평가’ 우수구 선정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서울시에서 실시한 ‘2017년 교통수요관리 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됐다. 서울시 교통수요관리 평가는 교통유발부담금, 기업체 교통수요관리, 교통수요중점관리, 특수시책 등 4개분야 12개 세부지표에 대해 1년 동안 서울시 25개 전 자치구에서 시행한 교통량 감축관련 사업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이다. 구는 관내 교통량 감축프로그램 신규참여 기업체 확충, 출근길 교통체증을 줄이는 데에 일조하는 구청직원 및 일반기업체 유연근무제 참여 확대, 매월 넷째 주 수요일 대중교통 이용의 날 ‘구청사 주차장 폐쇄’ 등을 통해 서울 | 박창복기자 | 2017-12-22 10:20 가족친화인증기관·기업 2년 새 3배 늘어 제주도는 올해 도내 16개 기관·기업이 가족친화인증기관·기업으로 새롭게 선정돼 2년사이 3배로 늘었다고 18일 밝혔다.여성가족부가 발표한 2017년 가족친화인증기관·기업 선정 결과를 보면 제주에서는 16곳이 신규 인증, 2곳이 재인증을 받았으며 5곳은 유효기간이 연장됐다. 이로써 도내 가족친화인증기관·기업은 2015년 11개에서 2016년 20개, 2017년 36개로 2년 새 3배로 늘었다.가족친화인증은 근로자들이 가정생활과 직장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자녀출산·양육 지원, 유연근무제도,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 등을 모범적 종합 | 제주/현세하기자 | 2017-12-18 13:42 홍천군, 2017 가족친화인증기관 선정... 현판식 개최 강원도 홍천군이 여성가족부에서 주관하는 ‘2017년 가족친화인증기관’으로 선정돼 13일 군청 현관에서 현판식을 가질 예정이다. 군은 매주 수요일 정시 퇴근을 위한 ‘가족사랑의 날’운영, 육아휴직 및 유연근무제도 이용 활성화, 가족친화 관련 프로그램(임산부지원프로그램·자녀학자금지원·장기근속휴가·가족휴양시설 제공 등)을 시행하며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노승락 군수는 “군에서는 최초로 가족친화인증기관으로 선정된 만큼 더욱더 가족친화 직장문화에 앞장서며 일과 가정의 양립으로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더 나아가 군이 강원 | 홍천/ 이승희기자 | 2017-12-13 08:01 2017년 가족친화인증기관 선정 인천 부평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한섭)은 지난 11일 여성가족부의 ‘2017년 가족친화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은 자녀출산, 양육지원, 유연근무제도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이나 공공기관에 대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공단은 2014년 가족친화인증을 최초 취득했으며, 금번 취득으로 인해 인증 유효기간이 2020년까지 연장된다. 특히, 공단은 유연근무제 확산을 위해 작년에 실시한 가족친화컨설팅과 연차휴가 및 정시퇴근을 독려하기 위한 캠페인 등 직원들을 격려하고 일가정 양립문화를 조성한 사항이 주효 인천 | 인천/ 김상규기자 | 2017-12-13 07:59 아동친화도시 성북구, 이번엔 가족친화 인증기관 선정 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2017년도 가족친화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가족친화 인증제도는 여성가족부가 주관하고 있으며 '가족친화 사회환경의 조성 촉진에 관한 법률'제15조에 의해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에 대해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이번 가족친화 인증 심사는 2017년 6월부터 10월까지 4개월에 걸쳐 성북구의 자가진단 및 온라인 직원설문조사 그리고 한국경영인증원 가족친화인증사무국 심사팀의 엄정한 현장심사로 진행됐다. 심사에는 가족친화에 대한 단체장의 관심과 의지, 직원 만족도, 직원 서울 | 박창복기자 | 2017-12-08 10:50 가족친화 일하기 좋은기업 2회 연속 선정 경기 안양시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영일)은 경기 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에 2014년에 이어 2회 연속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시설관리공단은 직원들이 일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유연근무제도를 적극 활용하고 출산 및 육아지원에 노력을 기울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영일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직장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가족친화경영을 통해 직원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효율적인 업무추진으로 시민들의 시설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선순환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경기 | 안양/ 배진석기자 | 2017-12-04 07:59 ‘일하기 좋은’ 69개 기업·공공기관 선정 경기도는 지난 30일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도내 69개 기업과 공공기관을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했다. 경기도 문화의전당에서 열린 인증식은 현악12중주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가족친화경영 우수사례 영상, 가족친화경영 선포식, 인증서 수여로 진행됐다. 이날 선정된 69개 기업들은 근로자가 일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출산·육아지원을 비롯, 유연근무제도, 직원 화합 등 다양하고 특색 있는 가족친화제도를 운영 중이다. 올해는 기업 38곳과 공공기관 3곳이 최초인증을 받았고, 기업 22개사와 공공기관 6곳 피플 | 수도권취재본부/ 김창진·최승필기자 | 2017-11-30 15:22 인천항만公, 대한민국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 '대상' 인천항만공사가 9일 서울 그랜드힐튼 호텔 컨벤션센터에서 GPTW Institute(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선정위원회)가 주관하는 ‘2017년 제7회 대한민국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 종합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공사에 재직 중인 워킹 맘을 위해 다양한 유연근무제를 시행하고, 여성 직원의 출산과 육아를 지원하기 위해 자동 육아휴직제도와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제도를 도입운영하고 있으며, 엄마학교, 크리스마스 리스 교육 등 다양한 문화교육을 지원하고 있다는 것. 특히, IPA 남봉현 사장은 공사 직원들과 직접 인천 | 인천/ 맹창수기자 | 2017-11-10 08:30 ‘일·가정 양립’ 남동구 행정 눈에 띄네 ‘일·가정 양립’ 남동구 행정 눈에 띄네 인천시 남동구가 유연한 조직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앞장서고 있다는 평가다. 구는 혁신적인 근무환경 조성과 다양한 복리 후생제도 시행으로 직원들이 일과 삶의 균형을 추구하도록 돕고 있다. 특히 남동구의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조직문화’는 작은 것에 대한 배려에서부터 시작한다는 점이 눈에 띈다. 구는 민선 6기 시작과 함께 ▲연가사용 보장 ▲출·퇴근 시간을 자유로이 선택할 수 있는 유연근무제 활성화 ▲불필요한 시간외근무 줄이기 등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실제로 직원들의 다양한 상황을 고려해 인천 | 인천/ 정원근기자 | 2017-11-08 08:30 대전시, 근무시간 선택형 유연근무제 시범 실시 대전시가 직원들이 근무시간에 얽매이지 않고 일하는 시간을 탄력 있게 조정해 효율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근무시간 선택형 유연근무제를 내달 한 달간 시범 실시한다.하기 좋은 직장 만들기 일환으로 유연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되어 1일 8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근무시간을 원하는 시간대로 조정해 근무할 수 있다.근무시간 선택형 유연근무는 주 5일 40시간 근무원칙 범위 내에서 근무시간을 조정, 초과 근무한 시간만큼 조기퇴근이 가능해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장점과 수직적인 공직문화 특성상 직원 대부분이 출·퇴근 시간 종합 | 대전/ 정은모기자 | 2017-10-11 14:12 양천구, 관내 대형유통업체와 유연근무제 참여 업무협약 체결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유연근무제의 확산을 위해 구와 기업체간 유연근무 참여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유연근무제는 획일화된 근무형태에서 벗어나 개인의 업무와 부서의 특성을 고려해 업무시간을 자율적으로 조정하는 제도이다. 구는 유연근무제의 기업체 확산을 위해 2017년 9월 7일과 8일 양일에 걸쳐 관내 대형유통업체인 현대백화점 목동점과 이마트 목동점을 대상으로 유연근무제 참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구는 협약식을 통해 업체별 소속직원의 30% 이상이 유연근무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유연근무제에 적극 참여하는 기업 서울 | 박창복기자 | 2017-10-10 09:31 금요일 조기퇴근시 취미 등 활용 성과 경북 영천시가 기초 자치단체 중 전국 최초로 집단유연근무제를 전면 시행한지 22일로 100일을 맞았다. 영천시 직원들은 금요일 조기 퇴근하는 날이면 가족여행을 가거나 테니스, 요가 등 운동을 통해 건강을 챙기고 서예, 기타, 댄스를 배우는 취미활동을 하는가 하면 병원진료, 은행이나 법원 등 타 관공서 업무를 보는 등 다양한 형태로 활용하고 있다. 정상근무 시간이 오후 6시까지다 보니 조기 퇴근한 직원에게 민원인의 전화가 걸려오거나 처리할 일이 생기는 경우도 있는데 이럴 때는 남아있는 동료직원이 짜여진 업무분장대로 차질없이 업무를 대 호남 | 영천/ 임승태기자 | 2017-09-25 08:21 광주시, 다둥이 공무원과 ‘공감 톡톡’ 광주시, 다둥이 공무원과 ‘공감 톡톡’ 경기도 광주시(시장 조억동)는 지난 20일 세 자녀 이상을 둔 공무원 20여 명과 ‘다둥이 공무원과의 공감 톡(talk)! 톡(talk)!’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해 헌신하는 다자녀 공무원들을 격려하고 육아의 고충을 공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조 시장은 “사회 전반의 저출산 분위기 속에서 다자녀를 양육하며 직장과 가정에서 자신의 역할을 묵묵히 수행해 나가는 직원들에게 감사 드린다”며 “육아와 직장생활을 함께 하는 직원들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배려함으로서 일과 정의 양립을 지원할 것”이라고 경기 | 광주/ 이만호기자 | 2017-09-22 08:10 도봉구시설관리공단,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선정 엄마에게 친근한 일터 인증 도봉구시설관리공단,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선정 엄마에게 친근한 일터 인증 서울시 도봉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오세권)은 지속적인 가족친화 경영을 실천한 결과로 2016년 가족친화 우수기관 인정에 이어 2017년 유니세프한국위원회로부터『2017년 엄마에게 친근한 일터』로 인증을 받았다. 『엄마에게 친근한 일터』인증은 유니세프한국위원회가 육아휴직 후 복직한 여성 직원들이 모유수유를 계속 할 수 있도록 정책, 시설, 교육 및 시간 지원 등 “Mother Friendy System"을 갖춘 기관을 평가하여 인증하는 제도이다. 도봉구시설관리공단은 모유수유 권장을 위한 정책과 직원대상 교육 실시, 모유수유실 운영과 타 서울 | 홍상수기자 | 2017-09-05 13:28 광진구 공공기관 최초 ‘자녀동반 근무시스템’ 운영 광진구 공공기관 최초 ‘자녀동반 근무시스템’ 운영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안심하고 일과 양육을 병행할 수 있는 직장문화를 만들기 위해 공공기관 최초로 ‘자녀 동반 근무 시스템’을 갖춰 실험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4월, 만6세 미만 취학 전 아동이 있는 직원 220명(남성 89명, 여성 131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조사에서 자녀동반 근무활용 여부를 묻는 설문조사에서 83명 75.5%가 활용하겠다고 답했고, 사용빈도는 필요할 때마다 이용하겠다고 83명 가운데 65명 78.3%가 대답했다. 구는 이용하겠다는 직원 중 6명을 대표로 뽑아 총무과와 가정복지과 등 관련 서울 | 이신우기자 | 2017-07-31 10:44 1시간 빠른 민원서류 발급서비스 시행 경남 하동군 화개면은 관광객이 많이 찾는 여름 피서철 평소보다 1시간 빠른 민원서류 발급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화개면은 오는 9월 말까지 민원부서 직원들의 유연근무제를 통해 매일 오전 8시부터 주민등록등·초본, 인감증명서, 과세증명서, 토지대장 등 각종 민원서류를 발급해 준다. 화개면은 이를 위해 마을방송과 이장회의 등을 통해 면민에게 조기 근무사실을 알리는 한편, 향후 민원실 방문객 수와 주민의견을 수렴해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경남 | 하동/ 임흥섭기자 | 2017-07-26 08:27 [기획특집] 현실적인 정책활동으로 주민 건강·행복 샘솟는 살기좋은 복지양평 실현 [기획특집] 현실적인 정책활동으로 주민 건강·행복 샘솟는 살기좋은 복지양평 실현 ‘은퇴 후 살기 좋은 도시’ 양평빼곡하게 들어선 빌딩들, 답답한 도시의 일상을 벗어나 공기 좋고 물 좋은 곳에 터를 잡고 자연을 벗 삼아 여유롭게 사는 것은 이 시대 모든 직장인들의 로망이다.이러한 로망을 반영한 ‘은퇴 후 살기 좋은 도시’가 최근 조사돼 발표됐다.바로 매경이코노미가 실시한 부동산 전문가와 금융권 PB가 참여한 설문조사로, 제주도와 강원도 속초시에 이어 경기도 양평군이 3위에 꼽혔다. 이어 강릉과 춘천, 원주와 여수, 용인과 파주, 천안 순으로 설문조사 결과가 발표됐다.이번 조사에서 양평은 서울과의 가까운 거리는 물 기획특집 | 양평/ 홍문식기자 | 2017-07-20 17:05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