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평군은 지난해 전국 최초로 매월 셋째 주 수요일을 마을로 찾아가는 ‘주민헌혈의 날’로 지정해 개군면, 옥천면, 양평읍을 시작으로 올해는 지난 19일 지평면 ‘주민헌혈의 날’을 운영했다.이날 행사는 양평군보건소, 지평면사무소, 대한적십자사(남부혈액원), (사)양평군자원봉사센터, 양평군대한적십자 양평지구협의회, 양평군새마을회, 양평동부청소년 문화의집, 양평군 다문화가정지원센터, 지평면 30개리 이장단 등 많은 기관단체가 참여했다.‘주민헌혈의 날’ 행사는 이달 지평면, 내달 양서면, 오는 3월 강하면, 4월 용문면, 5월 서종면,
경기 | 양평/ 홍문식기자 | 2022-01-23 1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