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 식당, 유흥시설 등 영업제한을 해제됐다.이용섭 광주시장은 6일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는 유지하면서 자율·책임 방역 의무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로 인해 7일부터 식당, 카페, 유흥시설, 노래연습장, 실내 스탠딩 공연장, 파티룸, 실내 체육시설, 목욕장업, 독서실, 스터디 카페는 24시간 영업할 수 있게 됐다.단, 유흥시설과 노래연습장 종사자들은 2주에 한 번씩 의무적으로 진단 검사를 받아야 한다.자율·책임 방역의무를 강화하기 위해 해제된 시설에서 영업주 방역수칙 위반으로 확진자가 발생하면 해당 시설은
호남 | 호남취재본부/ 서길원기자 | 2021-06-06 1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