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5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전남도, 지역복지사업평가 잇단 수상 전남도가 보건복지부 2015년 지역복지사업평가에서 사회보장제도 협의 분야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분야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8일 밝혔다.도는 공공산후조리원 신설사업과 노인 무릎 인공관절의료비 지원을 위한 사전 협의 및 협의 결과 이행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분야 평가에서는 고혈압, 당뇨병 환자 조기 발견 및 적정 치료, 시군 담당공무원 등 전문인력 역량 강화 등을 위해 노력해온 것이 높은 점수를 받아 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이에 따라 8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지 종합 | 남악/ 권상용기자 | 2015-12-09 08:31 강동구, 치매 어르신 댁으로 치매전문 자원봉사자 보내 말벗과 인지 프로그램 실시 강동구, 치매 어르신 댁으로 치매전문 자원봉사자 보내 말벗과 인지 프로그램 실시 외부와 단절된 채 성내동의 반지하방에서 혼자 살고 있는 90세 김OO 어르신은 계속적인 기억력 감퇴와 누군가가 물건을 훔쳐가고 있다고 여기는 도둑망상이 있다. 처음 댁을 방문했을 때 “너희들이 나를 어찌하려고 하느냐? 당장 나가라!” 며 크게 거부반응을 보이며 지역사회에서 아무런 지지체계가 없는 위험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구청에서 정기적으로 방문하는 치매전문자원봉사자를 만나고부터 조금씩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다. 끊임없는 방문과 관계형성을 함으로써 현재는 함께 병원도 다니며 자원봉사자에게 많은 의지를 하고 계신 중이다. 강동구에는 서울 | 박창복기자 | 2015-11-30 21:51 인천 바로병원, 프로야구경기에 남구주민 3천명 초대 척추, 관절전문 인천 바로병원(대표원장 이정준/www.baro119.co.kr)은 최근 남구 주민을 위해 최근 문학경기장에서 열리는 SK와이번스 프로야구 경기에 주민 3000명을 초대했다. 이정준 원장은 “남구민의 날을 맞아 주민과 SK와이번스 선수단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 환자들과 가족은 물론, 주민과 나눌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바로병원은 지난 2012년 시즌부터 문학야구장 내에 의무실을 운영해 관중들을 위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무료검진, 건강강좌 등 주민들을 위한 인천 | 인천/ 정원근기자 | 2015-10-05 07:23 서울 동작구, 병원과 손잡고 저소득층 의료지원 서울 동작구, 병원과 손잡고 저소득층 의료지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지역병원과 손잡고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의료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지원대상은 저소득층으로 구청에서 대상자를 의뢰하고 병원에서는 수술에 따른 본인부담금 및 비급여 부분을 부담함으로써 환자가 경제적 부담 없이 제 때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구는 올해 1월부터 동작경희병원을 비롯한 정동병원, 성애병원, 더본병원, 연세바른병원에서 무릎인공관절 및 백내장 수술을 지원하고 있으며, 구청에서 의뢰된 환자 24명중 치료가 불가능한 14명을 대상으로 수술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6개월전 무릎인공관절 수술을 받 서울 | 서정익기자 | 2015-09-22 09:41 서울 동작구, 의료 사각지대 해소 위해 구청-동작구의사회 손잡다 - 동작구, 동작구의사회와 ‘저소득층 의료지원 협약’ 체결- 지난해 지역병원 5곳과 협약 체결해 무릎 인공관절 수술 등 7명 무료 지원- 이번 협약으로 지원 병원 및 진료 분야 확대... 수혜자 늘어날 전망 서정익 기자 = 동작구가 동작구의사회와 함께 저소득 계층 의료지원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의료 소외계층에 대한 무료 의료서비스 지원을 위해 동작구의사회(회장 고석주)와 ‘저소득층 의료지원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난해 지역병원 5곳과 체결한 의료지원 협약을 확대한 것이다. 구는 지난해 10월 동작 서울 | . | 2015-04-16 11:10 인천시, 저소득층 어르신 무릎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인천시는 15일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평소 무릎관절증으로 지속적인 통증에 시달리지만 경제적인 이유로 수술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릎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사업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수술비 지원대상은 만 65세 이상의 전국 가구 평균소득 40%이내(2인가구 월평균 소득 124만 원)인 어르신으로 3개월 이상 보존적 요법에도 불구하고 통증이 지속되는 경우 등 건강보험급여 ‘인공관절치환술(슬관절)’ 인정기준에 준하는 질환자다. 수술비 지원범위는 검사 및 진료비를 포함해 법정 본인 부담금의 80% 범위 내에서 최대 100만 인천 | 인천/ 정원근기자 | 2015-04-16 08:57 서울 동작구, 민관협력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 - 위기가정 발굴 및 지원을 위한 민간협력사업 적극 추진 서정익 기자 =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한 2015년도 지역사회 민관협력 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돼 3년간 총 6,000만원의 예산을 지원받게 됐다. 민관협력을 통한 지역복지문제 해결 사례 확산을 위해 시작된 이번 공모사업에 전국 229개 시군구중 25개 지자체가 최종 선정됐으며 서울시에서는 동작구 등 2개 자치구가 선정돼 사업을 추진한다.이에 따라 구는 복지수요가 많은 대방동과 상도1동의 징검다리 복지협의체 및 복지 통·반장 등 민간참여조직과 함께 위기가정 서울 | . | 2015-03-30 10:44 청양군, 취약계층 의료지원 사업 연중 실시 충남 청양군은 의료소외 계층에 대한 실질적인 의료혜택 제공하기 위해 도내 4개 지방공사의료원과 연계한 의료지원 사업을 연중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군 보건의료원에 따르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인 ▲65세 이상 의료수급권자 ▲건강보험 하위 20%이하 세대의 65세 이상 노인이나 장애 1급~3급 판정자 등을 대상으로 수술비 본인부담액의 전액을 지원해 주고 있다.질환별 의료기관은 ▲천안의료원 척추․어깨․인공관절질환 ▲공주의료원 척추․인공관절 질환 ▲홍성의료원 전립선비대와 심혈관 ▲서산의료원 인공관절 및 요실금이다.군 보건 대전・충청 | 청양 이건영기자 | 2015-03-26 03:49 취약계층 의료지원사업 알찬 성과 속 마무리 충남 홍성군보건소는 올해 연중 추진해 온 취약계층 의료지원사업을 통해 120명이 혜택을 받는 등 알찬 성과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홍성군보건소에서는 올 한 해 동안 보건자원을 활용한 대상자 추천과 언론홍보는 물론, 관내 경로당·취약계층 어르신 가정에 대한 직접 방문 등 적극적 홍보활동을 실시한 결과, 인공관절 검진(7명) 및 수술(4명) 11명, 전립선질환 검진(32명) 및 수술(2명) 34명, 심혈관질환 검진(49명) 및 수술(16명) 65명, 개안수술 10명 등 총 120명의 많은 대상자들이 의료지원혜택을 받았다. 대전・충청 | 홍성/ 최성교기자 | 2014-12-11 07:41 서울 동작구, 지역 병원과 협약 통해 무릎 인공관절 수술 무료 지원 서정익 기자 = 동작구가 지역 병원들과 손잡고 무릎 인공관절 수술을 지원한다.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24일과 27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지역 병원 5곳과 저소득계층에 대한 의료지원을 내용으로 하는 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의 골자는 퇴행성 관절염 등으로 인해 고통을 겪고 있는 지역의 저소득 계층에게 무료로 무릎 인공관절 수술을 지원해주기 위한 것이다.퇴행성 관절염은 무릎을 보호하는 연골이 노화 등으로 인해 손상돼 나타나는 질환이다. 뼈와 뼈가 닿아 극심한 고통을 불러일으키나, 수술비와 치료비가 비싸 많은 어르신들이 제때 치료를 서울 | . | 2014-10-23 09:45 기고-'어깨통증' 그냥 두면 심각한 후유증 온다 추석이 1주일 앞으로 다가와서 모처럼 부모님들과 풍요롭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시간이다. 하지만 명절 때가 되면 유난히 자녀들이 부모님 손을 잡고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다. 우리나라 정서상 부모님들은 자식들이 걱정할까 봐 아픈 곳을 대놓고 말하지 않기 때문이다. 지난 설에 김 명식씨(남가명)는 70대 노모를 직접 모시고 병원에 왔는데, 어머님이 반대편팔로 오른팔을 받치고 수저질을 하고 계시는 모습을 보고, 너무 놀래서 찾게 됐다. 검사를 해 보니 어깨통증이 너무 오래되어 힘줄이 모두 녹아 없어져 관절염까지 와있고 어깨기능을 기고 | 백창희 전남 여수백병원 원장 | 2014-09-04 01:52 장마철 퇴행성 관절염 진단 치료법 알아보세요 척추관절특화 인천 바로병원(병원장 이정준^www.baro119.co.kr)은 16일 오후3시 대강당에서 ‘장마철 퇴행성 관절염의 진단과 치료’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강연을 맡은 도남훈 원장은 “장마철에는 기압이 낮아지기 때문에 관절 내 기능 변화가 유발되고, 병이 난 곳의 압력 평형상태를 깨뜨려 통증이 더욱 심해질 수 있다”며 “이번 건강 강좌를 통해 환자들이 가진 퇴행성관절염에 대한 오해와 인공관절 수술에 대한 궁금증을 풀고, 초기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건강강좌에는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인천 | 인천/ 정원근기자 | 2014-07-16 07:08 인천바로병원 '사랑의 홈런' 캠페인 진행 척추^관절 특화 인천 바로병원(병원장 이정준^www.baro119.co.kr)은 SK 와이번스의 최 정 선수와 함께 ‘사랑의 홈런’ 캠페인을 올해도 진행한다. 사랑의 홈런 캠페인은 최 정 선수와 바로병원이 인연을 맺어 치료가 어려운 저소득층 환자에게 인공관절 수술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며, 최 선수는 2014년 프로야구 정규시즌 동안 홈런 1개를 칠 때마다 환자 1명에게 인공관절 수술비를 지원한다. 환자의 수술비는 SK와이번스와 바로병원이 함께 부담한다. 지난 시즌에 28개의 홈런을 친 최정 선수는 28명의 환자들에게 인공관절 수술 인천 | 인천/ 정원근기자 | 2014-04-29 08:03 '퇴행성관절염 줄기세포 치료' 건강강좌 척추^관절특화 인천 바로병원(병원장 이정준 www.baro119.co.kr)은 16일 오후 3시30분부터 대강당에서 ‘퇴행성관절염’에 대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강연에서는 퇴행성관절염의 다양한 원인과 증상을 소개하는 동시에 예방법과 치료방법에 대해서 설명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에는 40세 이상의 환자들에게 인공관절수술 대신에 연골을 재생시키는 최신 줄기세포 치료술이 각광받고 있는데 이에 대한 정보에 대해 자세히 알릴 계획이다. 바로병원 관절센터 박영수 원장은 “퇴행성관절염 환자들은 봄철 야외활동을 하다 통증을 더 악화시킬 수 있어 인천 | 인천/ 정원근기자 | 2014-04-15 11:09 춘천시, 중증질환 수술 저소득 노인에게 단기 가사 지원 올해부터 골절이나 중증질환 수술을 받아 거동이 어려운 저소득 노인들은 가사 도우미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강원 춘천시에 따르면 가사도우미 지원 대상은 월 평균 소득(1인 230만7000원, 2인 436만8000원)보다 적은 만 65세 이하 독거노인, 부부 모두 만 75세 이하인 경우다. 인공관절을 포함한 골절, 중증질환 수술자로 최근 2개월 이내 발급된 의사진단서가 있어야 한다. 단 소득수준에 따라 본인부담금이 있다. 선정되면 취사, 청소, 세탁, 외출동행 등 가사와 일상생활 도움 서비스가 제공된다. 서비스 지원은 1회 2시간씩 주 강원 | 춘천/ 이승희기자 | 2014-03-26 09:55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