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5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강북구-강북절전소 협의체 업무협약 체결 강북구-강북절전소 협의체 업무협약 체결 - ‘에너지 절약이 곧 에너지 생산’이라는 취지로 절전소 활성화를 위한 협약 체결 및 주민 포럼 열어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최근 구청 대강당에서 강북절전소 협의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절전소 운영 활성화를 위한 주민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 박겸수 구청장과 강북절전소 협의체 대표 16명은 협약서에 서명하고 앞으로 2년간 협약내용 이행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 주 내용은 ▲‘저탄소 녹색도시 강북’ 실현을 위한 지식과 정보 교환 ▲에너지 절약을 위한 공동실천과제 발굴 및 추진 ▲‘원전하나줄이기’ 등 에너지 정책에 서울 | 백인숙기자 | 2016-08-29 10:24 이정현호,출범 보름만에 계파갈등 '난기류' 친박계 새누리당 지도부의 ‘우병우 감싸기’에 비박(비박근혜)계 의원들이 속을 끓이고 있다. 이정현 대표의 당 운영 방식과 정치적 행보에 대한 불만까지 더해져 출범한 지 보름밖에 안 된 새 지도부가 계파 갈등의 난기류에 휩쓸릴 우려가 제기된다. 이 대표를 향한 비박계의 비판은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의 거취 논란에 대한 ‘침묵’ 때문이다. 우 수석 관련 의혹의 사실 여부는 제쳐놓더라도 그가 현직을 유지하면서 수사를 받는 게 합당하지 않다는게 이들의 시각이다. 심재철 국회 부의장은 25일 CBS 라디오에 출연해 “검찰을 지휘하는 민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16-08-26 08:51 심재철 '자동차 관리법 개정안'제출 심재철 국회의원(안양 동안을, 새누리당)은 국내 신차 또는 수입차량에 차량 인도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중대한 결함이 2회 이상 발생했을 경우, 또는 1년 이내에 동일 일반 결함이 4회 이상 발생하거나 결함 관련 수리기간을 합해 총 30일을 초과할 경우에는 자동차를 교환 또는 환불하도록 하는 ‘자동차 관리법’ 개정안을 23일 국회에 제출했다. 미국에서는 이미 1975년부터 레몬법(lemon law)이라 불리는 소비자보호법을 시행해 자동차를 새로 구입할 때 중대 결함이 발생한 경우 환불·교체해주도록 법적 장치를 마련하고 있다. 하지만 지방정치 | 안양/ 배진석기자 | 2016-08-25 08:44 제2연평해전'사상자 보상금'대폭 오르나 새누리당 심재철 의원은 지난 2002년 제2연평해전 사상자에 한해 사망보상금을 포함한 각종 예우 및 보상 수준을 상향 조정하는 ‘제2연평해전 전투수행자 명예선양·보상특별법안’을 22일 국회에 제출했다. 법안은 당시 본인 월 소득의 36배로 책정된 ‘공무자 사망자 사망보상금’을 받았던 전사자 6명에게 공무원 전체 월평균 소득액의 57.7배에 해당하는 전사자 보상금을 주는 내용을 담았다. 법안이 통과되면 당시 3천만 원만 보상받았던 고(故) 박동혁 병장, 3800만 원을 받은 고 한상국 상사, 6500만 원을 받은 고 윤영하 소령 등 지방정치 | 안양/ 배진석기자 | 2016-08-23 09:07 與 새 지도부.중진 첫 연석회의 참석률 '저조'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가 새 지도부 출범 후 17일 처음 개최한 대표·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 간담회에 당 지도부는 모두 참석했지만, 4선 이상 중진 의원 21명 가운데 8명만이 이날 간담회에 함께했다. 특히 일거수일투족에 관심이 쏠리는 친박(친박근혜)계와 비박(비박근혜)계 대표 주자들이 불참했다. 친박계 맏형격인 서청원 의원은 휴가를 겸해 강원도에 머물고 있으며, 핵심 실세인 최경환 의원은 외부 일정이 있어 함께하지 못했다. 비박계 대표 주자인 김무성 의원은 민생 탐방 차원에서 지역을 돌고 있고, 유승민 의원도 다른 일정이 있어서 간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16-08-18 08:50 與"8.15 건국절 지정해야"野"언법정신 위배" 새누리당이 ‘1948년 8월 15일 건국’ 논란을 계기로 매년 8월 15일을 ‘광복절 겸 건국절’로 지정하는 방안에 대한 논의를 구체화할 태세다. 심재철 국회부의장은 17일 여의도당사에서 열린 대표·최고위원·중진 연석회의에서 “모든 사람에게 생일이 있듯이 우리나라의 생일은 1948년 8월 15일”이라면서 “8·15는 광복절이자 건국절”이라고 말했다. 심 부의장은 그러면서 “우리나라는 생일이 아직 없는데, 이건 매우 유감스럽다”며 “이 부분은 분명히 법제화돼서 8·15를 광복절이면서도 건국절로서 모든 사람이 다시한번 나라를 되새기도록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16-08-18 08:50 與'당권.대권분리'충돌조짐 새누리당에서 당권·대권 분리 논란이 재점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당의 한 고위 관계자는 16일 “당권, 대권 분리는 이미 혁신비대위 전체회의에서 여러 의견을 종합해 결정한 것”이라면서 “이를 다시 바꿀 수는 없다”고 말했다. 당헌(제93조)은 ‘대통령후보 경선에 출마하고자 하는 자는 상임고문을 제외한 모든 선출직 당직으로부터 대통령선거일 1년6개월 전에 사퇴해야 한다’고 못박고 있다. 이른바 당권-대권 분리 규정이다. 이에 따라 오는 8월9일 예정된 전당대회에서 선출되는 당 대표는 내년 12월 대선에 출마할 수 없게 된다. 이 조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16-06-17 06:46 허점투성이 '단통법'수술대 오르나 새누리당 심재철 의원은 31일 이동통신사 이용자들이 실질적인 요금 부담 효과를 볼 수 있도록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심 의원이 제출할 예정인 단통법 개정안은 ▲지원금 상한제 폐지 ▲새로운 단말기 구매 시 대리점·판매점에서 지급하는 유통망 지원금 상한제 폐지 ▲이용자에게 지급되는 지원금을 이동통신단말장치 제조업자와 이동통신사업자로 분리 공시 등을 골자로 한다. 심 의원은 “단통법 시행 이후 상황을 보면 출고가와 할부원금이 떨어지지 않아 소비자의 부담은 줄지 지방정치 | 배진석기자 | 2016-06-01 08:06 민심은 천심이다 새누리당이 텃밭 대구에서 4석씩이나 내주면서 지역 맹주 역할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한 회의론이 일고 있다.새누리당이 대구 총선에서 잃은 의석수는 모두 4석. 총 12개 지역구 가운데 1/3이다. 특히, 4석 가운데 2석은 야당 성향의 후보에 내주면서 새누리당의 정치적 입지는 빈약하게 됐다. 이같은 우려가 나오는 것은 비 새누리당 후보들에 비해 숫자는 많지만, 정치적 경험과 역량 등에서 밀린다는 분석에 따른 것으로, 실제 새누리당 당선자들은 3선 1명과 재선 2명 외에 5명이 모두 초선들이다. 정치적 역량으로 따져도 모두 합해야 12선 칼럼 | 박희경 지방부국장 포항담당 | 2016-04-19 14:34 새누리당 계파 중진은 비박계 초재선 친박계 4·13 총선 결과 새누리당의 계파 분포가 3선 이상 중진은 비박(비박근혜)계, 초·재선은 친박(친박근혜)계 중심으로 재편됐다. 현역 최다선인 친박계 서청원 의원이 8선 고지에 오르고, 6선인 강창희·이인제, 5선인 이재오·황우여 의원이 불출마 또는 낙선하면서 비박계 김무성 의원만 6선 고지를 밟아 ‘큰형님’들은 균형을 맞추게 됐다. 그러나 곧 출범할 20대 국회 기준으로 예비 3∼5선 중진들의 계파 분포를 살펴보면 비박계로의 ‘쏠림현상’이 뚜렷해졌다. 일단 5선 중에선 원유철·이주영·정갑윤 의원이 친박계로 분류돼 비박계인 심재철·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16-04-19 07:23 심재철 의원'무고혐의'로 고소당해 경기 안양 동안을 현역 국회의원인 심재철 의원이 무고혐의로 고소를 당했다. 내용인 즉 심 의원은 안기영 예비후보의 경력기재가 허위라며 검찰에 고발한 사건과 관련, 안 후보의 경력이 사실로 판명됨에 따라 이번 4·13 선거에 악용하는 것을 막기 위해 안 후보가 검찰에 고발했다.심재철 의원 측은 안기영후보의 “18대 대통령선거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조직총괄본부 인재영입단장”이 허위경력이라는 취지로 검찰에 고발했었다.안기영후보는 위 경력이 명백한 사실이라는 것을 대통령후보명의의 임명장과 당시 사용하던 명함을 증거로 제출 지방정치 | 안양/ 배진석기자 | 2016-02-26 07:24 野"필러버스터,테러방지법 독소조항 저지"與"對국민안전 테러" ◆여론전·대여협상전력 확보 ‘투트랙’전략 더불어민주당은 24일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을 이틀째 이어가며 여론전과 함께 필리버스터를 지렛대로 대여(對與) 협상력을 확보하겠다는 ‘투트랙’ 전략이지만, 선거를 앞두고 여당의 '발목 잡기' 공세가 표심에 미칠 영향에도 촉각을 곤두세웠다. 이종걸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무제한 토론은 다수당 독주로부터 견제의 핵심 가치를 지키려는 하나의 투쟁수단이자 과반수라는 이름으로 행해지는 의회독재를 막아내는 야당의 최후 보루”라고 밝혔다. 박영선 비대위원도 “야당은 테러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16-02-25 08:01 野 “필리버스터, 테러방지법 독소조항 저지” 與 “對 국민안전 테러” ◆여론전·대여협상전력 확보 ‘투트랙’전략 더불어민주당은 24일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을 이틀째 이어가며 여론전과 함께 필리버스터를 지렛대로 대여(對與) 협상력을 확보하겠다는 ‘투트랙’ 전략이지만, 선거를 앞두고 여당의 '발목 잡기' 공세가 표심에 미칠 영향에도 촉각을 곤두세웠다. 이종걸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무제한 토론은 다수당 독주로부터 견제의 핵심 가치를 지키려는 하나의 투쟁수단이자 과반수라는 이름으로 행해지는 의회독재를 막아내는 야당의 최후 보루”라고 밝혔다. 박영선 비대위원도 “야당은 테러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16-02-24 16:50 성북구 ‘절전아저씨’ 국회 기후변화포럼서 특별상 수상 성북구 ‘절전아저씨’ 국회 기후변화포럼서 특별상 수상 성북구(구청장 김영배) 석관동의 유별난 절전아저씨 심재철씨가 국회기후변화포럼이 주최하는 제7회 국회기후변화포럼 녹색기후상 특별상을 수상했다. (사)한국아마추어천문학회 이사이기도 한 심재철씨는 우리의 후손들도 아름다운 별을 감상할 수 있도록 환경을 보호하는 방법이 에너지 절약이라고 주장한다. 심 씨의 에너지 절약비법도 유쾌하고 즐겁다. 놀이처럼 즐거운 에너지 자린고비 비법에 어린이는 물론 어르신까지 TV 화면을 절전모드로 바꾸게 만든다. 또한 석관두산아파트 입주자대표로 활동하면서 2012년 지하주차장과 승강기 전등을 LED로 교체 하 서울 | 박창복기자 | 2016-02-24 07:45 1월27일 인사 ◆전국매일신문▲김영탁 명:지방부 부국장 대우(춘천담당)▲김인철 명:지방부 기자(경기북부본사 포천담당) ◆국가인권위원회▲행정법무담당관 정혜웅▲인권상담센터장 황정모▲운영지원과장 김용국▲인권정책과장 조영호▲인권교육기획과장 김철홍▲홍보협력과장 김은미▲장애차별조사2과장 이광영 ◆국토교통부▲해외건설정책과장 이상주▲뉴스테이정책과장 김상문 ◆고용노동부◇경력개방형 직위 채용▲전남지방노동위원회 사무국장 박은규 ◆경기 화성시◇4급▲안전행정국장 백숭기▲의회사무국장 이영순▲맑은물사업소장 안광민▲환경사업소장 직무대리 김돈겸▲화성시문화재단 파 인사 | . | 2016-01-26 16:51 철원군, 기적의 나무 ‘모링가’ 비전 선포식 개최 한국 모링가연구회는 지난 6일 철원군농업기술센터(소장 유재흥)에서 관련 전문가, 재배 농가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링가 철원’ 비전선포식 및 제2회 모링가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철원지역을 중심으로 국내 모링가 산업의 미래를 조망하는 자리가 된 이번 심포지엄은 철원 산 모링가의 종자원산지 및 기관별 항산화성 비교와 함께 모링가의 조리 특성, 개발 방안, 모링가 철원의 R/D 기본방향에 대한 주제발표를 가졌다. 이어 경희대 김호철 교수, 한림성심대 박병렬 교수, 강원대 전운성 교수, 철원군농업기술센터 유재흥 소장, 푸디아로마 강원 | 철원/ 지명복기자 | 2016-01-10 10:42 與 지도부 '핵무장론' 논란 확산 북한의 제4차 핵실험 발표를 계기로 우리도 자위(自衛) 차원에서 핵무기를 보유해야 한다는 ‘자체 핵무장론’이 7일 집권 여당 지도부에서 제기돼 국내 정치권은 물론 국제사회에도 큰 파문을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과거 북핵 실험 이후에도 정치권에서 여러 차례 핵 무장론이 거론됐으나 일부 소수 의원의 주장에 그쳤지만, 이번에는 집권당이자 의회 다수당인 새누리당의 지도부가 이를 공개적으로 요구하고 나섰다는 점에서 핵 정책의 획기적인 재검토 문제가 공론화될 전망이다.◆與 지도부 핵보유론 비등 원유철 원내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북한이 계속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16-01-08 08:01 與 지도부 ‘핵무장론’ 논란 확산 북한의 제4차 핵실험 발표를 계기로 우리도 자위(自衛) 차원에서 핵무기를 보유해야 한다는 ‘자체 핵무장론’이 7일 집권 여당 지도부에서 제기돼 국내 정치권은 물론 국제사회에도 큰 파문을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과거 북핵 실험 이후에도 정치권에서 여러 차례 핵 무장론이 거론됐으나 일부 소수 의원의 주장에 그쳤지만, 이번에는 집권당이자 의회 다수당인 새누리당의 지도부가 이를 공개적으로 요구하고 나섰다는 점에서 핵 정책의 획기적인 재검토 문제가 공론화될 전망이다.◆與 지도부 핵보유론 비등 원유철 원내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북한이 계속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16-01-07 16:41 1월7일 인사 ◆환경부◇국장급 전보▲기후대기정책관 나정균▲금강유역환경청장 정복영▲국립생물자원관 생물자원활용부장 최흥진◇과장급 전보▲기획조정실 기획재정담당관 금한승▲환경보건정책관실 화학물질정책과장 홍정섭 ◆법무부◇전보◇법무부▲감찰담당관 서영민▲형사사법공통시스템운영단장 이정수▲법무심의관 홍승욱▲법무과장 권순정▲국제법무과장 구상엽▲국가송무과장 이상욱▲상사법무과장 이진수▲법조인력과장 이영재▲검찰과 검사 고필형▲형사기획과장 박세현▲공안기획과장 정진우▲국제형사과장 이창수▲형사법제과장 변필건▲범죄예방기획과장 황병주▲법질서선진화과장 양중진▲보호법제과장 박찬록▲ 인사 | . | 2016-01-06 17:31 심재철, 공공기관 탈세내역 공개 법률 개정안 발의 심재철의원(새누리당, 안양동안을)은 국민의 알권리 보장과 불법적 탈세 근절을 위해 공공기관 경영공개시스템 알리오(www.alio.go.kr)에 ‘공공기관 탈세내역’을 공개하도록 하는 ‘국세기본법’과 ‘공공기관의운영에관한법률’각 개정안을 8일 발의했다. 국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공공기관에 대한 세무조사 건수 및 추징세액’자료에 따르면, 공공기관의 탈세 조사건수와 추징세액은 2010년 25건 1534억원, 2011년 22건 1057억원, 2012년 15건 596억원, 2013년 21건 2304억원으로 연평균 1372억원에 달하고 있다. 지방정치 | 안양/ 배진석기자 | 2015-12-09 08:42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