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의원 연구단체 ‘경기도 지역관광 활성화 정책연구회’는 최근 ‘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역 연계 관광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최종보고회는 지난 중간보고에서 발표됐던 연구 내용의 고도화와 연계 관광자원의 구체적 활성화 방안을 점검하고 연계관광벨트에서 제외된 시군에 대한 대책 등을 점검했다.우선 연구책임자인 신한대학교 박용민 교수는 DMZ, 한강, 도심권 문화체험, 도심권 힐링센터, 남·북부 역사문화, 해양, 지질공원, 레저, 도자문화, 성지순례 등 경기도 내 11개의 연계관광벨트와 고양, 부천, 안양, 수원, 포천
지방정치 | 한영민기자 | 2024-03-07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