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일산병원은 최근 제9대 조성민 신임 병원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조성민 병원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2018년은 개원 시 병원이 품어왔던 꿈이 실현되는 도약의 발판이 될 것이다”라며 “모두가 바라는 최고의 병원은 우리 모두의 의지가 있어야 가능하며, 교직원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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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일산병원은 최근 제9대 조성민 신임 병원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조성민 병원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2018년은 개원 시 병원이 품어왔던 꿈이 실현되는 도약의 발판이 될 것이다”라며 “모두가 바라는 최고의 병원은 우리 모두의 의지가 있어야 가능하며, 교직원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