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보궐선거의 예비후보자 등록이 8일 시작됐다.
8일자로 등록을 마친 예비후보자는 강성현(국민의힘), 신지혜(기본소득당), 허경영(국가혁명배당금당), 정동희(민생당)으로 총 4명이다.
예비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은 내년 3월 17일까지 예비후보 등록을 마쳐야 한다. 예비후보자 등록 현황 및 세부 정보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http://info.ne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국매일신문] 서울/ 박창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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