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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문화재지역 주민공감정책사업 4년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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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문화재지역 주민공감정책사업 4년 연속 선정
  • 고성/ 박종봉기자
  • 승인 2020.12.10 08: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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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이 4년 연속 문화재지역 주민공감정책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고성군 제공]
경남 고성군이 4년 연속 문화재지역 주민공감정책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고성군 제공]

경남 고성군이 4년 연속 문화재지역 주민공감정책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군은 지난 2018년에 이어 4년 연속 선정된 전국 최다 자치단체로 국비 3000만 원을 지원받는다.

군은 이번 공모에 소가야 중심고분 '사적 제119호 고성 송학동고분군'을 대상으로 신청해 충남 아산, 제주시, 경북 울릉군과 함께 선정됐다.

군은 내년 주민공감정책사업으로 사적 제120호 고성 내산리고분군과 사적 제119호 고성 송학동고분군을 중점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해 2021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고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및 가야문화 유산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전국매일신문] 고성/ 박종봉기자
bjb@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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