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165억 투입 농산물 유통 경쟁력 강화
상태바
상주시, 165억 투입 농산물 유통 경쟁력 강화
  • 상주/ 신용대기자
  • 승인 2021.01.13 14: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마트 유통기반 구축해 농산물 유통 경쟁력 강화
경북 상주시는 올해 스마트 농산물 유통시설 기반 구축에 165억 원을 투입한다. [상주시 제공]
경북 상주시는 올해 스마트 농산물 유통시설 기반 구축에 165억 원을 투입한다. [상주시 제공]

경북 상주시는 올해 스마트 농산물 유통시설 기반 구축에 165억 원을 투입한다고 13일 밝혔다.

주요 사업으로 지난해 농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농산물 산지유통센터(APC) 건립, 유통시설의 선별기, 저온저장고, 유통 기계장비 지원 및 통합마케팅조직 육성을 위한 공동선별비, 포장재, 마케팅 지원 등이다.

또 산지의 규모화ㆍ조직화를 위한 산지유통조직 혁신역량 강화 등을 통한 유통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로컬푸드 사업과 연계하고,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특산품을 원료로 사용하는 반찬산업 육성 등 가공분야도 적극 지원해 부가가치를 높이기로 했다.

김종두 시 유통마케팅과장은 “생산가공유통의 체계적인 유통시스템을 구축해 상주 농식품의 경쟁력을 강화함으로써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하는 등 상주 농산물의 판로 확대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상주/ 신용대기자
shinyd@jeonmae.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