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은 화장품 가맹점주를 지원하기 위해 한 달 치 월세의 50%를 지원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29일 지급된 이번 전주 지원 대상은 네이처컬렉션과 더페이스샵 브랜드 가맹점 460곳이다.
한편 LG생활건강은 지난해 3·7월에도 이같은 지원을 했다.
[전국매일신문] 홍상수기자
HongSS@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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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은 화장품 가맹점주를 지원하기 위해 한 달 치 월세의 50%를 지원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29일 지급된 이번 전주 지원 대상은 네이처컬렉션과 더페이스샵 브랜드 가맹점 460곳이다.
한편 LG생활건강은 지난해 3·7월에도 이같은 지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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