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인터뷰 152] 남용삼 성남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 "위기상황 발생 시 사회안전망 강화 최선"
상태바
[파워인터뷰 152] 남용삼 성남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 "위기상황 발생 시 사회안전망 강화 최선"
  • 이일영기자
  • 승인 2021.02.23 14: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문화예술인 활동 불편해소 앞장
주민과 소통·협치로 삶의 질 제고
남용삼 성남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 [성남시의회 제공]
남용삼 성남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 [성남시의회 제공]

[전국은 지금 - 파워인터뷰 152]
남용삼 성남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

“위기상황 발생 시 지역사회를 보호할 수 사회안전망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남용삼 경기 성남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의 의정활동 기조다.

남 위원장은 “코로나19로 피해을 입은 시민들의 고통이 경감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집행부의 지원실태 등을 철저히 감시해 주민의 힘이 되겠다”고 말했다. 남 위원장을 만나 전반적인 의정활동을 살펴본다.

● 상임위의 핵심사항과 중점 추진계획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예술인 등이 수입 감소로 인해 경제적 고통을 받고 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외부활동이 위축돼 우울감을 호소하고 있다.

이에따라 단기적으로 코로나19로 인한 고통이 경감될 수 있도록 지원이 제대로 이뤄지는지 감시하고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장기적으로는 감염병, 재난 등으로 인한 위기사항 발생 시 지역사회를 보호할 수 있는 사회 안전망을 강화하도록 협조·지원하겠다.

이와함께 창작·공연을 위한 공간과 문화 예술 활동 지원을 위한 재정 확보, 예술인 복지 실현을 위한 정책을 살펴보고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등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전력투구 하겠다.

● 하고 싶은 의정활동이 있다면
신흥1동, 수진1동 재개발이 빠른 시일 내에 주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겠다.

또한 도시재생으로 진행 중인 수진2동도 재개발을 원하는 주민이 있어 집행부와 논의를 통해 잘 풀어나가도록 노력하겠다.

● 지역문화 활성화와 복지사업에 대한 소신은
지역문화 활성화는 주민 스스로가 살고 있는 곳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때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의회에서 주민 참여를 위한 많은 정책과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시행하는데 노력 하겠다.

복지의 확대는 당연한 것이며 주민이 최대한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무조건적인 복지 확대가 아닌 재정적 여력내에서 부족한 곳에 필요한 부분을 지원하는데 심혈을 기울이겠다.

● 집행부와 관계설정에 있어 기능과 운영 방향
기본적으로 의회는 집행부의 잘못된 부분을 비판하고 감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 때문에 집행부와 마찰을 빚어 얼굴을 붉히기도 하지만 잘하는 일은 협조·격려하고 지원도 하겠다. 주민이 행복하고 잘사는데 시의회 기능과 역할에 충실하겠다.

● 지역주민과 소통·협치에 대해 한 말씀
소통과 협치는 따로 떼어놓고 설명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현장에서 주민과 얼굴을 맞대고 말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소통이고 바램을 실현하기 위해 발로 뛰고 대화하면서 방향을 찾는 것이 협치라 생각한다.

주민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일해 달라는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

[전국매일신문] 이일영기자
leeiy@jeonmae.co.kr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