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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7기 3주년] 여주시, 지속가능한 친환경 '시민행복' 실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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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7기 3주년] 여주시, 지속가능한 친환경 '시민행복' 실현 박차
  • 여주/ 김연일기자
  • 승인 2021.07.04 17: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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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7기 공약이행률 평균 72% 달성
'아이 키우기 좋은 여주' 분야 86% 최고
남한강 중심 친수기반형 도시재생벨트 조성
철도교통 중심지로 새로운 미래 열것
이항진 경기 여주시장 [여주시 제공]
이항진 경기 여주시장 [여주시 제공]

경기 여주시가 지속가능한 친환경 성장으로 ‘행복여주’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항진 시장은 최근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3년간 시가 추진한 주요 사업을 총 5대 분야, 7대 과제, 63개 세부공약 사업을 실시해 평균 72% 공약사업 이행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중 아이키우기좋은여주 분야가 약 86% 추진율로 최고를 차지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 시장은 지난 3년은 ‘개발’에서 ‘사람’ 중심으로 근간을 바꿔 최우선의 가치는 ‘사람중심’이었으며 최종 목표는 ‘행복여주’로 공동체가 살아 숨 쉬며 자연과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쉼 없이 혁신행정을 펼쳐 왔다고 밝혔다.

세부공약 추진율. [여주시 제공]
세부공약 추진율. [여주시 제공]

그동안 민선 7기는 공동체가 어울리는 공간을 만들고 친환경 녹색교통으로 이동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에 집중한 결과 새로운 변화의 궤도에 올라섰다. 또 남한강을 중심으로 한 친수기반형도시재생벨트 기반조성, 구도심 낙후 지역과 건물들은 사람 중심의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앞으로 1년은 탄소중립 녹색도시를 건설하고 경제, 복지, 환경 등의 새로운 모델을 창출키로 했다.

부서별 세부사업은 도시계획과 경우 공동화 현상이 진행 중인 여주 중심부(구도심)와 남한강변 오학지구(신시가지)를 연결하는 친수기반형 도시재생벨트를 조성해 관광·문화·생활SOC를 기반으로 시간적·공간적·정서적 공감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도시발전을 추진키로 했다.

현재 공사를 시작한 출렁다리(사업비 약256억원), 문화예술교(사업비 약330억원), 현암지구 시민공원(사업비 약100억원), 도시재생 사업추진(사업비 약 350억원) 등이다.

남한강이라는 큰 틀 안에서 추진되는 출렁다리~여주대교(연인교)~문화예술교 구간의 각종 사업을 벨트로 묶어 구도심 지역의 도시재생사업과 오학지구 신시가지를 연계개발하는 시너지 효과를 창출키로 했다.

[여주시 제공]
[여주시 제공]

교통행정과는 시 면적이 49%가 평야지대인 장점을 살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와 트램 등을 적극 도입해 수도권 철도교통 중심지로 성장할 계획이다. 이를위해 수도권정비계획법(자연보전권역)과 팔당 상수원 등 중첩규제로 불편을 수 십년간 감내하고 희생한 광주·이천·여주를 수도권광역급행철도망에 포함시켜 ‘GTX의 광주~이천~여주 연결노선 유치’를 3개 시가 공동대응하고 있다.

또 오는 12월 여주~원주 복선전철 설계단계에서 강천역 신설 반영과 제3의 철도노선 ‘수서~광주선 복선전철 여주역 정차’를 강력히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이 시장은 “친수기반형 도시재생벨트, 철도교통 중심지라는 새로운 비젼을 제시”하면서 “친환경 녹색교통으로 이동하는 인프라가 구축된 도시가 새로운 여주의 미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여주/ 김연일기자
Y1-kim@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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