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의정부시, 새로운 교육모델 구축 교육도시로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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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의정부시, 새로운 교육모델 구축 교육도시로 비상
  • 의정부/ 강진구기자
  • 승인 2021.08.05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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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질의 교육 컨텐츠 개발·제공 등 매진
창의교육 학교 안팎 교육서비스 투트랙
교육 수요 맞는 인프라·프로그램 제공
의정부공고 등 3개교에 창의교육센터 설치
안병용 의정부시장(가운데)이 청소년 차세대 리더들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의정부시 제공]
안병용 의정부시장(가운데)이 청소년 차세대 리더들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의정부시 제공]

경기 의정부시가 언택트 시대의 창의교육 지원사업을 추진해 새로운 교육모델 구축으로 교육도시로서 비상을 꿈꾸고 있다.

시는 포스트 코로나 상황을 대비한 체계적 온라인 교육 환경 구축, 언택트 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청소년, 청년 모두를 위한 양질의 교육 컨텐츠 개발 및 제공,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직업환경에 맞는 창의적이고 감성적인 IT분야 인력의 양성 및 컨턴츠 체험 공간 마련이라는 3가지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미래혁신교육협력센터 개소식. [의정부시 제공]
미래혁신교육협력센터 개소식. [의정부시 제공]

창의교육 지원사업은 지역별 특성과 수요자 요구에 맞는 ICT 기술을 활용한 교육서비스 제공, 미래 세대인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 내 교육환경을 개선, 청년들을 대상으로 지역 맞춤형 교육서비스를 제공해 학교 안과 밖에서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지원하는 TWO TRACK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교육서비스 제공 시설물의 적극적 개방을 통해 교육수요가 있는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공공성과 효용성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진행하고 있다.

다양한 교육 주체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그들의 수요에 맞는 교육인프라 및 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2가지 유형으로 구분해 추진했다.

의정부공고 창의교육센터 꿈터서 굴삭기 가상 운전 장비 체험중인 안 시장 [의정부시 제공]
의정부공고 창의교육센터 꿈터서 굴삭기 가상 운전 장비 체험중인 안 시장 [의정부시 제공]

첫째 미래직업환경 대비 교육지원형은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미래 직업환경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의 교육 서비스 제공을 위해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3D 프린팅, 드론 등 미래 직업환경을 대비한 교육프로그램의 운영이 가능한 공간을 구축할 방침이다.

비대면 교육서비스 지원형은 관내 청년을 포함한 일반 시민들을 위해 온라인교육센터를 구축·운영해 양질의 교육 컨텐츠를 개발, 제공함으로써 지역의 특성과 교육수요에 맞는 공간을 구축할 방침이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학력 격차 발생을 최소화하고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맞는 새로운 형태의 교육시스템 구축을 위해 지난달 6일 3개 학교의 시설이 동시에 개소했다.

경민IT고등학교 상상놀IT터 방송 스튜디오 조정실. [의정부시 제공]
경민IT고등학교 상상놀IT터 방송 스튜디오 조정실. [의정부시 제공]

의정부공업고등학교에 구축된 ‘창의교육지원센터 꿈터’는 굴삭기 가상 운전(VR), 타일 시공(VR), 로봇 코팅 체험, 3D 프린팅 등의 시설을 구축해 체계적인 미래직업 교육과 실무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을 가상현실을 통해 학습할 수 있게 했다.

경민IT고등학교에 설치된 ‘창의교육센터 상상놀IT터’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합하는 창의적 IT분야 인재 육성하기 위해 방송 스튜디오 조정실, 스타트업 라운지, 유튜브 크리엔트 실습실 등을 구축·운영함으로써 관련 분야에 대한 전문교육이 이뤄지게 된다.

신한대학교 혜윰마중터 1인 강의실. [의정부시 제공]
신한대학교 혜윰마중터 1인 강의실. [의정부시 제공]

신한대학교의 ‘창의교육센터 혜윰마중터’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비 온라인 및 원격교육의 지원이 가능하도록 방송 스튜디오(메인)조정실, 1인 강의실, 유튜브 크레이티브실, 편집실 등을 구축해 비대면 원격 수업과 다양한 교육컨텐츠의 개발 및 제공한 시설을 구축했다.

3개 학교에 구축한 다양한 시설은 각 학교의 학과과정과 의정부시청소년재단, 의정부시평생학습원의 청소년 및 일반인의 교육프로그램을 연계해 운영할 예정이다.

안병용 시장은 “교육환경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작년부터 시작된 코로나19는 그 속도를 가속화시켰고 앞으로 어떠한 상황이 펼쳐질지는 아무도 알 수가 없다”며 “우리의 미래는 아이들의 교육에 있음을 잊지 않는 것이며 시는 그동안 그래 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아이들의 교육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전국매일신문] 의정부/ 강진구기자
kjg@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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