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휘닉스 평창 곤돌라를 탑승하려는 스키어들이 마스크는 착용했지만 사회적 거리두기는 잊은 채 길게 다닥다닥 붙어 줄을 서 있다.
[전국매일신문] 이승희기자
leesm@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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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휘닉스 평창 곤돌라를 탑승하려는 스키어들이 마스크는 착용했지만 사회적 거리두기는 잊은 채 길게 다닥다닥 붙어 줄을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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