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르세라핌이 스포티파이에서 통산 2번째 2억 스트리밍을 달성했다.
24일 소속사 쏘스뮤직은 르세라핌의 두 번째 미니음반 '안티프래자일'(ANTIFRAGILE)이 발매 96일만인 이달 21일 기준 세계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2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앞서 르세라핌은 데뷔 음반 '피어리스'(FEARLESS)로 스포티파이 2억 스트리밍을 달성한 바 있다.
한편 르세라핌은 오는 25일 일본 데뷔 싱글 '피어리스'(FEARLESS)를 공개한다. 이 싱글에는 동명의 타이틀곡을 비롯해 '블루 플레임'(Blue Flame) 일본어 버전과 '초이시스'(Choices) 등 총 세 곡이 수록된다.
[전국매일신문] 이현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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