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대전을 아시아의 핵심 창업기지로 만든다” “대전을 아시아의 핵심 창업기지로 만든다” 이영수 유성을 예비후보가 일자리 정책 중 기술창업은 “대전이 메카가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대전과 유성이라는 지자체 예산이 아닌, 4차 산업혁명시대 기술창업이라는 중차대한 임무를 수행하는 곳이 대전이 되어야 한다“며 ”대전은 충분히 아시아의 핵심 창업허브가 될 수 있는 기초 여건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또 “기존 일자리를 나누는 제로섬의 창업이 아닌 고급 일자리를 창출해 내는 초혁신기업의 창업을 유도하고, 한빛창업비즈니스센터에 입주해 정부지원, 금융지원, 재창업의 걸림돌 등을 제거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이 예비후보 정치일반 | 대전/ 정은모기자 | 2020-02-13 16:19 이영수 유성을 예비후보, “과학기술도시 모습 찾을 수 없다” 이영수 유성을 예비후보, “과학기술도시 모습 찾을 수 없다” 이영수 유성을 예비후보가 11일 유성구 잃어버린 20년’을 강조하며 민주당과 현역 국회의원인 이상민 의원의 책임론을 거론했다.이 후보는 “지난 해 문재인 대통령은 대전시청을 방문해 대전을 동북아의 실리콘밸리이자 4차 산업혁명 특별시로 육성하겠다”고 발표했지만 “정작 현실은 ‘빈차혁명 광역시’에 불과한 실정”이라고 언급했다.이어 “문재인표 대표 경제공약인 주52시간 정책으로 인해 불이 꺼지지 않는 연구소 였던 대덕연구단지는 유연성과 자율성이 낮아지고 행정 절차는 복잡해졌다”며 “주52시간 이외 불신고된 연구사고의 책임에서도 자유로울 지방정치 | 대전/ 정은모기자 | 2020-02-11 16:4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