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청년창업지원센터 신규 입주기업을 최종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선발은 지난달 14일부터 27일까지 접수한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계획 전반에 대한 1차 서류평가와 2차 발표평가를 거쳐 신규 입주기업이 선정됐다.독립실(2인실, 4인실)에는 (주)딥앤그로우, (주)디핀아트, 에코카우, (주)주스이앤이, 수푼, 바이너리벗, 와이낫, (주)위시스트, (주)밤빗, (주)마인드브이알 등 10개 기업, 개방형 공간에는 셀파트너, 인메종뮤츠 2개 기업이 배정될 예정이다.이번에 선정된 총 12개 기업 중 식품제조업 1
서울 | 유순기 기자 | 2023-12-27 0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