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2자녀 이상도 '다자녀' 기준 적용...이금선 대전시의원 발의 개정조례안 본회의 통과 2자녀 이상도 '다자녀' 기준 적용...이금선 대전시의원 발의 개정조례안 본회의 통과 이금선 대전시의원이 발의한 대전시 출산장려 및 양육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대전시의회 제268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조례 개정으로 대전광역시 꿈나무사랑카드 발급 대상자가 기존 자녀가 3명 이상에서 자녀가 2명 이상인 세대로 확대된다.꿈나무사랑카드는 대전시 다자녀가구의 생활안정을 지원하기 위해서 자녀가 여러 명인 가구에 대해 공공시설, 어린이집·유치원, 학원·독서실, 서점, 이·미용, 음식점, 안경, 레저·문화시설, 유·아동 관련 업체 등을 이용시 일정 규모의 할인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지방정치 | 대전/ 정은모기자 | 2022-12-19 20:21 이금선 대전시의원, 다자녀 기준 3명 → 2명 개정 첫 조례개정안 발의 이금선 대전시의원, 다자녀 기준 3명 → 2명 개정 첫 조례개정안 발의 이금선 대전시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전시 출산장려 및 양육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다자녀 세대 지원 확대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24일 대전시의회에 따르면 25일 복지환경위원회에서 심사 예정인 개정조례안은 자녀가 3인 이상 세대를 대상으로 꿈나무사랑카드를 발급하여 시장과 협약을 체결한 업체에 대한 이용 할인, 대전시 각종 시설에 대한 이용료 감면 등의 혜택을 부여하고 있다.이에 조례 개정을 통해 그 대상 범위가 자녀가 2명 이상인 세대로 확대돼 더 많은 세대에 혜택이 주어질 것으로 보인다.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이 의 지방정치 | 대전/ 정은모기자 | 2022-11-24 19:20 손희역 대전시의원, 다자녀 카드 지원기준 확대 손희역 대전시의원, 다자녀 카드 지원기준 확대 손희역 대전시의원은 제1차 임시회에서 대전시 출산장려 및 양육지원에 관한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조례안은 출산율 저하에 따른 사회 문제에 적극 대처하고 출산과 양육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자녀가족을 지원하는 꿈나무사랑카드 발급 연령기준을 확대하기 위한 개정안 이다.다자녀가족 지원 범위 중 연령 기준을 내년부터 13세 미만에서 18세 이하로 조정하는 내용을 담았다.대표발의 한 손 의원은 “조례안이 통과돼 육아와 출산을 준비하고 있는 시민들에게 현실적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향후에도 출산 지방정치 | 대전/ 정은모기자 | 2020-09-16 11:3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