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설혜영의원, 구립 장애인복지관 후원금 비리...용산구청 엄정한 자세 요구 설혜영의원, 구립 장애인복지관 후원금 비리...용산구청 엄정한 자세 요구 서울 용산구의회 설혜영 복지도시위원장(정의당)은 13일 열린 제253회 새해 첫 임시회에서 5분 발언을 통해 구립 장애인복지관 후원금 비리와 관련해 용산구청의 엄정한 자세를 요구하고 나섰다.지난해 11월 6일 국민권익위에서 이첩된 해당 공익제보에 대해 용산구 감사담당관에서는 8일부터 27일까지 20일간 감사를 진행했으며, 28일 작성된 감사담당관 장애인복지관 감사결과에서 공익제보 내용은 사실로 확인됐으며 복지관 후원금 처리에서 회계부정과 불법 행위가 발견됐다.장애인복지관 후원행사인 더함축제 후원금 5963만 7700원을 후원금 전 지방정치 | 박창복기자 | 2020-02-13 17:53 공사 이권개입 등 '아파트 관리' 비리 뿌리 뽑는다 경기도 광명시(시장 양기대)가 아파트 관리비 횡령, 각종 공사 이권개입 등 아파트 관리 비리 척결에 발 벗고 나섰다. 시는 우선 관내 84개 단지 공동주택 관리와 관련된 각종 비리 및 민원과 분쟁이 다양화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해 회계사, 변호사, 주택관리사, 공사분야, 안전분야 등 각 분야 민간전문가 20여 명으로 구성된 ‘광명시 공동주택 관리 감사단(가칭)’을 4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공동주택 감사단은 4개 분야의 외부 전문가를 위촉해 ▲공사 비리 적발 ▲관리비 횡령 ▲공동주택 단지의 부당한 관리비 부과·징수 ▲잡수입 부정처리 피플 | 광명/ 하정현기자 | 2016-03-24 07:45 금전^인사개입^이권부여 등 유무형 경제적 이익 모두 처벌 ◆언론인^사립학교 교원도 포함 여야 협상에선 당초 입법안에서 정한 국회, 법원, 정부와 정부 출자 공공기관, 공공유관단체, 국공립학교 임직원뿐 아니라 사립학교 교직원과 모든 언론사 종사자로 확대 적용키로 한 ‘정무위안’이 유지됐다. 이에 따라 KBS^EBS뿐 아니라 모든 언론사, 국공립학교 교직원, 사립학교 교직원들도 모두 김영란법의 적용을 받게 됐다. 다만 사립학교 이사장과 이사 등은 빠져 논란이 예상된다. 이 법의 적용을 받게 될 가족의 범위는 논란 끝에 ‘배우자’로 한정하기로 함에 따라 결과적으로 대폭 축소됐다. 당초 정무위는 종합 | 종합 | 2015-03-04 08:5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