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강동구, 친환경 에너지투어 운영 5곳 탐방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모든 주민을 대상으로 올 하반기 ‘친환경 에너지 투어’ 참여자를 모집한다.친환경 에너지 투어는 에너지 전문 해설사와 함께 지역 에너지시설을 탐방하면서 온실가스를 줄이는 신재생에너지를 배우는 프로그램으로, 14일부터 11월 12일까지 8회에 걸쳐 운영할 예정이다.투어 코스는 에너지 절약 청사인 강동구청, 신재생에너지 체험시설인 능골근린공원 에너지마루, 고덕 그린에너지 발전소, 암사아리수정수센터 내 태양광 발전소, 십자성 에너지자립마을 등 5곳이다.구청에서는 청사에 설치된 공공태양광을 볼 수 있으며, 능골 서울 | 이신우기자 | 2020-08-12 08:55 강동구, 친환경 에너지 투어 5월부터 운영 강동구, 친환경 에너지 투어 5월부터 운영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태양광 발전소, 에너지 자립마을 등 지역 에너지시설을 탐방하며 신재생에너지를 배우는 ‘친환경 에너지 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에너지 투어는 해설사와 함께 에너지시설 5곳을 둘러볼 수 있다. 코스는 강동구청 청사에 조성된 공공태양광, 신재생에너지 체험시설인 능골근린공원 에너지마루, 서울 최대 규모의 수소연료전지 발전시설인 고덕 그린에너지 발전소, 수도권 최대 규모로 연간 6000MWh 전력을 생산하는 암사 태양광 발전소, 주민 참여로 에너지 자립률이 46%에 달하는 십자성 에너지자립마을 등이다.능골근린 서울 | 이신우기자 | 2020-04-03 09:04 은평구, ‘한국에너지공단 민간단체 협력사업’ 선정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한국에너지공단 주관 ‘2020 재생에너지 지역확산을 위한 민간단체 협력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구는 태양광발전 보급 확산을 위해 ‘2020 민간단체 협력사업’에 서울환경운동연합, 서울시민발전협동조합연합회 및 서대문구와의 협력으로 응모한 결과,최종 선정돼 사업비를 확보했다. 해당 공모에는 전국 7개 사업이 선정됐으며 수도권에서는 구와 서대문구가 유일하다.선정된 사업은 ‘태양의 도시 서울, 해맞이 프로젝트’로, 주된 사업은 자치구와 민간단체가 협력해 태양광발전 관련 여건 조사 및 창업교 서울 | 임형찬기자 | 2020-03-30 11:34 영등포구, 태풍 ‘링링’ 대비 비상체제 돌입 영등포구, 태풍 ‘링링’ 대비 비상체제 돌입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오는 7일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예측되는 제13호 태풍 ‘링링’ 에 대비하기 위해 재난안전대책 본부 가동, 수방기동대 운영, 재난취약 시설물 등 점검으로 비상체제에 돌입했다. 구는 4일 오후 3시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관계부서 직원들과 ‘태풍 및 호우 대비’를 위한 긴급 대책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기상특보에 따라 본격적인 비상근무태세를 유지하도록 조치하고 부서별 재난 임무 숙지, 시설물 담당자 정위치 근무, 재난발생 시 상황보고 철저 등 사전 조치사항을 중점 점검했다. 특히,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서울 | 박창복기자 | 2019-09-06 07:3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