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9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파워인터뷰 195] 고우현 경북도의장 "도민 안전·서민경제 회복 역량 집중" [파워인터뷰 195] 고우현 경북도의장 "도민 안전·서민경제 회복 역량 집중" [전국은 지금 - 파워인터뷰 195]고우현 경북도의장통합 신공항 이전 건설, 대구경북 행정통합, 의회 인사권 독립, 코로나19 대응 등 각종 현안사업에 대해 집행부와의 원만한 관계 설정 등 올바른 대의정치를 실현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는 고우현 경북도의장을 만나 그간의 성과와 새해 도의회 운영에 대해 알아본다.● 올 한해 도의정 평가를 한다면의회의 위상을 정립하고 행복한 경북 도민과 함께하는 의회상 구현을 위해 여느 해보다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7회의 회기동안 각종 조례안 143건, 예산안·결산, 결의·건의안 등 108건을 포 파워인터뷰 | 경북/ 신용대기자 | 2021-12-22 11:52 [파워인터뷰 171] 고우현 경북도의장 "소통·신뢰의 진정한 대의기관 거듭" [파워인터뷰 171] 고우현 경북도의장 "소통·신뢰의 진정한 대의기관 거듭" [전국은 지금 - 파워인터뷰 171]고우현 경북도의회 의장“체계적이고 원활한 현장소통 행보에 만전을 기하겠다” 고우현 경북도의회 의장의 의정활동 방향이다. 고 의장은 “집행부와 갈등과 대립은 지양하고 견제와 균형, 건전한 비판과 대안 제시에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후반기 주요 활동은제11대 후반기 도의회는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도민의 목소리를 더 열심히 담아내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7회의 회기동안 조례안 150건 등 총249건의 안건을 처리했다.특히 지난해 감염병대책특별위원회를 구성해 3건의 관련조례를 발의하는 한편 ‘ 파워인터뷰 | 경북/ 신용대기자 | 2021-06-23 17:09 [칼럼] 메가시티, 중앙정부가 나서야 [칼럼] 메가시티, 중앙정부가 나서야 최근처럼 광역시도의 자치단체 간 통합이 활발하게 논의된 적이 없었던 것 같다. 대구와 경북은 행정통합이 6월에 끝났을 것으로 예상했으나 정치적 이유 등으로 잠정 연기되었다. 광주와 전남도 행정통합 논의가 진행되다가 갑자기 중단되었다. 아마도 지역 간 이해관계가 부딪쳤기 때문이었던 것 같다.부산과 울산, 그리고 경남은 ‘부울경메가시티’ 논의를 야심차게 논의 중이다. 이에 질세라 충청권에서도 ‘충청권메가시티’ 논의에 불을 붙이면서 최근 광역철도망에 대한 합의가 이루어졌다고 언론에 보도되었다. 그러나 청주도심권을 통과하지 않는 광역철도망 전문가 칼럼 | 전국매일신문 | 2021-05-23 10:08 범충청포럼 “충청권행정통합 비전과 로드맵 만들어야” 범충청포럼 “충청권행정통합 비전과 로드맵 만들어야” 범충청포럼은 13일 대전오페라웨딩홀에서 ‘충청권, 메가시티를 넘어 광역행정통합의 길’이란 주제로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김나영 공동대표는 “세미나는 광역행정구역통합과 분리의 이론적 검토를 포함해 충청권 보다 먼저 광역행정통합논의를 경험해 온 영호남지역의 사례 등을 벤치마킹해 무엇이 문제이고 어떻게 해결해 나가야 하는지에 대한 지혜를 얻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종관 백석대 교수는 광역자치단체간 행정구역통합과 분리연구에서 “최근 지방분권화의 실현과 인구감소, 그리고 지역의 경쟁력강화를 위한 하나의 방안으로 광역시‧도 등 자치단 대전・충청 | 대전/ 정은모기자 | 2021-05-13 17:36 대구·경북 행정통합 사실상 중단 대구·경북 행정통합 사실상 중단 대구와 경북 행정통합 추진이 사실상 중단됐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0일 간부회의에서 “당장 대구와 경북을 통합할 수 없으므로 우선해 할 수 있는 것부터 해야 한다”며 “행정통합 추진 여론조사에서 찬성이 반대보다 조금 높았으나 실질적으로 찬성이 압도적으로 높아야만 가능하다”고 말했다.이어 이 지사는 “국회의원들도 대통령 선거 등을 고려해 행정통합을 장기과제로 하자는 이야기를 했고 여론조사에서도 중장기 과제로 하는 게 더 효율적이라는 결과물이 나왔다”며 “미래는 반드시 통합으로 가야 하나 지금은 이를 위한 전초전으로 먼저 할 수 있는 대구・경북 | 경북/ 신용대기자 | 2021-04-20 17:05 경북도 '보이소 TV' 지자체 유튜브 인증 배지 획득 경북도 '보이소 TV' 지자체 유튜브 인증 배지 획득 경북도 공식 유튜브 ‘보이소 TV’가 국내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유튜브 채널 인증 배지를 획득했다. ‘인증 배지’의 획득 요건은 구독자 수가 10만 명 이상이어야 하며 구글에서 채널의 운영기간 등 다양한 요인을 검토해 진위성, 완전성 등 일정 자격을 심사해 부여한다.인증 배지는 현재 PC 버전에서만 제공되며 모바일은 추후 서비스할 예정이다.도 관계자는 "유튜브는 물론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등의 인증 배지를 보유한건 도가 유일하다"고 전했다. 채널이 인증되면 기관의 공식 채널로 공인되는 것이며 이름이 유사한 대구・경북 | 경북/ 신용대기자 | 2021-02-25 14:23 [파워인터뷰 102] 고우현 경북도의회 의장 “소통·화합·상생의회 구현” [파워인터뷰 102] 고우현 경북도의회 의장 “소통·화합·상생의회 구현” [전국은 지금 - 파워인터뷰 102]고우현 경북도의회 의장 고우현 경북도의회 후반기 의장은 “소통·화합·상생의회를 구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고 의장은 “기본과 원칙을 지키고 도민과 소통하면서 신뢰받는 의회를 구현하겠다”고 덧붙였다.“경북 발전과 도민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항상 연구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강조한 고 의장에 대한 향후 의정방향을 들어본다.●후반기 도의회 운영 방침은제11대 도의회는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 민생당, 무소속 등 다양한 정당구조를 갖고 있어 협치와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 파워인터뷰 | 경북/ 신용대기자 | 2020-09-23 13:36 시·도 행정통합 논의 본격화...특별법 제정 탄력받나 시·도 행정통합 논의 본격화...특별법 제정 탄력받나 최근 대구·경북, 광주·전남 지역에서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특별법 제정 등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2022년 7월 특별자치도 출범을 목표로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이 본격화 되고 있다.15일 양 지자체에 따르면 행정통합을 위해 대구와 경북 15명씩 학계·시민단체·언론계 등으로 공론화위원회를 만들어 오는 21일 출범한다. 이렇게 구성된 공론화위는 앞으로 통합 명칭, 대구시와 경북도의 지위, 찬반 주민투표 시기, 재정 배분 문제 등을 결정한다.이와 함께 시·도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 추석 전에 범시도민추진위원회를 발족할 방침이다. 대구・경북 | 지방종합/ 신용대·권상용기자 | 2020-09-15 10:32 [파워인터뷰 101] 이철우號 새경북 뉴딜 날개 달았다 [파워인터뷰 101] 이철우號 새경북 뉴딜 날개 달았다 [전국은 지금 - 파워인터뷰 101]이철우 경북도지사대구경북 통합신공항사업 부지가 우여곡절끝에 최종 결정됐다. 시민들이 참여한 공론화 과정인 '숙의형 시민의견조사'를 거친게 성공비결이었다. 이에 따라 기존 공항터와 신공항 배후지역 등에 대규모 개발사업이 시행될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만나 자세한 구상을 들어본다.●통합신공항이 대구경북 관문공항으로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민간공항의 규모를 충분히 확대해야 하는데 그에 대한 대응전략은무엇보다 크고 제대로 된 공항을 건설해 세계적인 공항으로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 파워인터뷰 | 경북/ 신용대기자 | 2020-09-07 11:5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