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싱가포르 단체관광객 140명이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도내 관광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관광객들은 광양 와인동굴, 순천 낙안읍성, 보성 녹차밭, 담양 죽녹원, 신안 퍼플섬, 목포 동부시장과 해상케이블카, 완도 전복체험, 강진 청자만들기 체험과 강진만생태공원, 여수 낭만포차, 여수 아르떼 뮤지엄과 고소동 벽화마을 등 도내 9개 시군을 여행했다.또한 꼬막 비빔밥, 보성 녹돈쌈밥, 담양 죽통밥과 떡갈비, 목포 9미 정찬, 해물찜 등 전남 청정 농수산물로 만든 남도의 음식을 경험했다.이와함께 외국인 단체 관광객 환대 행사를
호남 | 남악/ 권상용기자 | 2022-11-13 1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