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1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여수시 ‘웰니스 관광 활성화 포럼’ 성황 ‘2019 테마10선 6권역 포럼-여수시 지역 관광포럼'이 3일 전남 여수시 디오션호텔에서 ‘섬, 산림자원을 활용한 웰리스 관광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포럼은 연간 1500만 명의 관광객을 모은 여수시가 ‘웰니스(Wellness) 관광'을 새로운 비전으로 제시하고 섬과 산림자원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이론적 토대 구축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포럼에는 관광 전문가, 관련 산업 종사자, 지역민 등이 참여하며, 웰니스 관광의 권위자인 김현준 경남대 교수의 주제 발표한 후 정희선 청 호남 | 여수/ 윤정오기자 | 2019-06-04 02:19 영광교육지원청, 2019 가족과 함께 떠나는 교직원 옥당골 역사문화탐방 실시 영광교육지원청, 2019 가족과 함께 떠나는 교직원 옥당골 역사문화탐방 실시 전라남도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준석)은 영광인의 자부심 제고 및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자 영광군의 지원을 받아 교직원 및 교직원 가족들을 대상으로 옥당골 문화역사 탐방 연수를 추진하고 있다. 그 첫 번째로 5월 25일 “어서오라고 반기는 섬 송이도”탐방을 추진하였으며, 교직원 및 가족들 80여명이 참석하였다. 송이도는 향화도항에서 출발하여 1시간 20분이 소요되는 섬으로 섬에 소나무가 많고 섬의 모양이 사람의 귀를 닮아 송이도라 불리우는 섬으로, 마을 앞에 위치한 조약돌(몽돌) 해수욕장과 썰물 때면 송이도와 대이각도 사이에 열리는 교육일반 | 영광/ 박세훈기자 | 2019-05-27 14:04 광화문서 보령머드축제 홍보 이벤트 진행 대한민국 대표 축제인 보령머드축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소통 광장인 서울 광화문에서 대국민 홍보 이벤트를 진행했다. 충남 보령시는 지난 25일 서울 광화문 광장 일원에서 SNS 홍보요원과 다문화기자단, 외국인 서포터즈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보령머드 IN 서울’행사를 갖고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번 행사는 오는 7월 19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제22회 보령머드축제 개막을 앞두고 도심지 대국민 홍보대회를 통해 붐업을 조성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국민들의 관심을 대전・충청 | 보령/ 이건영기자 | 2019-05-27 02:09 해경, 바닷길 이용 국제범죄 막는다 해경이 바닷길을 이용한 밀수입과 밀입국 등 국제범죄를 집중 단속에 나선다. 해양경찰청은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 동·서·남해에서 해역별 특성에 맞춰 국제범죄를 단속한다고 6일 밝혔다. 단속 대상은 밀수입, 밀입국, 밀항, 불법 양식, 해양산업 기술 유출, 외국인 노동자 인권 침해 등이다. 특히 가정의 달인 5월에는 선물용품과 먹거리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농산물 밀수나 불법 수입품도 늘 것으로 보고 감시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해경청은 이번 집중단속 기간에 적발되는 생계형 사범의 경우 계도 조치로 선처할 예정이지만, 중점 단속사항으 사회일반 | 인천/ 맹창수기자 | 2019-05-07 02:06 보령 웅천읍, 대전 서구의회와 ‘도농교류’ MOU 체결 충남 보령시 웅천읍은 30일 대전광역시 서구의회 간담회실에서 웅천읍과 대전 서구 의회, 웅천읍 주민자치위원회와 대전 서구 주민자치협의회 간 도농교류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백영창 읍장과 최용자 주민자치위원장, 김창관 대전시 서구 의장 및 김영제 서구 주민자치협의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해 양 도시 간 상생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웅천읍과 웅천읍 주민자치위원회는 대전시 서구 주민들에게 스카이 바이크, 성주산 휴양림 등 보령의 주요 관광 시설을 보령시민에 준하는 할인혜택을 제공하게 되고 무창포 비 피플 | 보령/ 이건영기자 | 2019-05-01 10:07 보령시 “대천·무창포해수욕장 ‘국민 최고쉼터’ 조성” 보령시 “대천·무창포해수욕장 ‘국민 최고쉼터’ 조성” 충남 보령시가 국민관광지인 대천해수욕장과 무창포해수욕장을 올 한해에도 물놀이 안전사고 제로화와 불법행위 근절 등 쾌적한 관리로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최고의 쉼터로 조성해 나가기로 했다. 시는 지난 24일 해수욕장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안전하고 쾌적한 관광지 운영을 위해 물놀이 인명사고 제로화, 불법행위 근절에 대한 민간단체 자율참여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오는 6월 15일 오후 6시 머드광장 특설무대에서 개장식을 갖고 8월 18일까지 본격 운영되는 대천해수욕장은 개장 기간 중 청결관리, 피플 | 보령/ 이건영기자 | 2019-04-26 00:58 보령에서 따스한 봄 여행 100배 즐겨보자 충남 보령시가 완연한 봄을 맞아 가족과 연인, 친구와 함께 봄 여행 100배 즐기기를 위한 관광지 추천에 나섰다. 18일 시에 따르면 보령은 대한민국 금수강산의 축소판이라 불릴 정도로 산과 들, 바다, 섬 등 천혜의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차별화된 관광아이템과의 연계로 사계절 글로벌 해양관광 명품도시로 알려져 있다. ▲푸른 자연의 오서산과 성주산, 신비의 바닷길 그리고 벚꽃 길충남 제3의 고봉인 오서산은 천수만 일대를 항해하는 배들에게 나침반 역할을 해 서해안의 등대라 불리는 등 등산객들의 필수코스로 자리매김하고 있고 성주산은 피플 | 보령/ 이건영기자 | 2019-04-18 16:15 서산시, 강소형 잠재관광지 육성발굴사업 ‘웅도’ 선정 서산시는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정병희 지사장)에서 주관하는 ‘2019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육성사업’에 대산읍 웅도가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2019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육성사업’은 인지도는 낮지만 잠재력이 높은 유망 관광지를 발굴해 경쟁력 있는 관광지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대전, 충남 지자체 중 2곳(서산 웅도, 대전 동구 하늘공원)이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서산시는 6천 5백만원의 지원금을 확보했으며, 한국관광공사와 유기적 협력을 통해 각종 홍보마케팅 및 컨설팅▲전문가 컨설팅 및 로드맵 수립 ▲온오프라인 홍보 콘 피플 | 서산/ 한상규기자 | 2019-04-14 13:53 '내나라 여행박람회' 참가...홍보관 운영 전남 진도군은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최근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 진도의 맛과 멋을 알리는 홍보관을 운영, 호응을 얻었다. 이번 박람회에서 진도군은 꼭 가봐야 할 관광명소 진도 10선을 비롯해 6년 연속 대한민국 최우수 축제로 선정된 신비의 바닷길 축제와 오는 5월에 개최되는 진도개 페스티벌, 진도아리랑8미 요리경연대회를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또 진도의 주요 관광지 홍보물과 관광리플렛기념품 배부, 관광명소 룰렛 행사 등 각종 이벤트를 진행해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천년 전통의 명주 호남 | 진도/ 이승현기자 | 2019-04-12 09:43 보령해경, 봄 행락철 유·도선 안전관리 강화 중부지방해양경찰청 보령해양경찰서는 내달 31일까지 54일간 봄 행락철 유도선 안전관리 강화 기간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보령해경에 따르면 최근 따뜻해진 날씨로 야외활동이 늘어나 유선 및 도선 이용객이 급증하고 있으며 더운 공기가 차가운 해수면을 만나 온도차이로 인해 안개(농무)가 빈번하게 발생해 해양 안전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이다.이에 관내 운영 중인 3개의 유선사업장과 1개의 도선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취약개소 순찰, 안전계도 활동, 출입항 관리실태 지도점검을 한층 강화키로 했다.또한 안전사고 예방을 사회일반 | 이건영기자 | 2019-04-08 11:42 진도군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만전 기한다 진도군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만전 기한다 이동진 전남 진도군수가 최근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성공 개최를 위해 현장점검에 나섰다. 21일부터 오는 24일까지 고군면 회동리 일원에서 열리는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를 세계적인 축제로 거듭나기 위해 현장을 찾은 이 군수는 이날 관계자 30여 명과 각 부서 및 기관별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지난해 도출된 문제점에 대한 보완 대책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 또 긴급 상황 발생에 대비해 경찰서, 소방 등 유관기관과 민간전문가와의 비상연락체계도 점검하는 등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축제를 만끽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주문 호남 | 진도/ 이승현기자 | 2019-03-20 01:01 ‘보령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축제’ 빛났다 ‘보령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축제’ 빛났다 충남 보령시 무창포해수욕장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보령머드축제에 이어 대한민국 국가대표 축제의 초석인 문화관광 육성축제로 선정됐다. 지난 1928년 서해안에서 가장 처음 문을 연 무창포해수욕장은 백사장 길이 1.5km, 수심 1~2m, 백사장 폭 50m의 완만한 경사를 이루고 있어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해수욕하기 좋고 주변의 송림과 기암괴석이 어우러져 바다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무창포해수욕장은 달과 지구의 인력에 따른 극심한 조수간만의 차로 발생하는 바닷길 갈리짐 현상이 발생하는데 바다길이 열리면 백사장과 석대도 섬 사 피플 | 보령/ 이건영기자 | 2019-03-14 02:13 “무창포로 주꾸미·도다리 맛보러 오세요” 대한민국의 대표 봄철 수산물 축제인 ‘2019 신비의 바닷길 주꾸미·도다리 축제’가 오는 16일 오후 3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내달 14일까지 충남 보령시 웅천읍 무창포항 및 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다. 11일 무창포축제추진위원회에 따르면 보령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보령의 대표 봄철 수산물인 주꾸미와 도다리를 통해 다양한 먹을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해 어민 관광소득 증재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개최하게 됐다. 올해로 20회를 맞은 축제는 기간 중 평일에는 무창포 가요제, 품바공연을 즐길 수 있고 휴일에는 조개 빨리 까기, 주꾸미 농림·수산 | 보령/ 이건영기자 | 2019-03-12 09:50 인천~中 바닷길 활짝 열린다 인천∼중국 정기 카페리선의 새 보금자리가 될 인천항 신국제여객터미널이 오는 6월 말 준공된다. 11일 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지난 2016년 12월 송도국제도시 9공구에서 시작된 터미널 건립공사는 현재 공정률 80%를 기록하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인천항만공사가 1547억 원을 투자해 건립 중인 신국제여객터미널은 연면적 6만 5600㎡로 축구장 9개를 합친 면적보다 넓다. 현재 인천∼중국 10개 노선 정기 카페리선이 이용하는 인천항 제1국제여객터미널(연면적 2만 5587㎡)과 제2국제여객터미널(연면적 1만 1256㎡)을 합친 면적 농림·수산 | 인천/ 맹창수기자 | 2019-03-12 09:48 진도군, 문화관광해설사 직무향상 현장교육 실시 전남 진도군은 최근 진도지킴이 문화관광해설사협회원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관광해설사 직무향상을 위한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진도군 문화관광해설사들은 오는 21~24일까지 4일간 개최되는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와 함께 7월 개장을 앞두고 있는 쏠비치 호텔&리조트진도의 개장으로 급증할 관광객을 맞이해 통일된 문화관광해설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 이날 해설사들은 향토문화회관에 모여 의신면 초평항으로 이동, 현장 워크숍을 마치고 관광지 현장답사에 나섰다. 신비의 바닷길이 열리는 의신면 모도의 산책로 답사를 시작으로 축제가 열리는 고군면 호남 | 진도/ 이승현기자 | 2019-03-08 04:13 진도군, 봄철 관광객 맞이 분주 진도군, 봄철 관광객 맞이 분주 이동진 전남 진도군수는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와 함께 ‘쏠비치 호텔&리조트 진도' 개장 등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 맞이에 철저한 준비를 강조했다. 이 군수는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3월 정례조회에서 “군민들과 함께 공직자들이 맨 앞에 앞장서서 봄철을 맞아 손님맞이 준비에 앞장서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어 이 군수는 “7월부터 대명리조트 쏠비치 호텔&리조트 진도 개장과 함께 오는 21일부터 개최되는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를 앞두고 손님의 입장에서 스스로 문제점을 찾아 개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 이 군수는 “국 피플 | 진도/ 이승현기자 | 2019-03-06 16:47 진도군, 제1회 한국문화가치대상 수상 ‘영예’ 전남 진도군은 최근 (사)한국문화가치연구협회 주관으로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제1회 한국문화가치대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전국에서 유일한 민속문화예술특구인 진도군은 문화전문 인력과 조직 양성을 바탕으로 ▲전남 국제수묵비엔날레 ▲진도문화예술제 ▲전남민속예술축제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등 국제·전국단위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등 문화예술진흥 분야 공약사업 추진에서 높이 평가 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광역 지방자치단체와 226개 기초 지방자치단체의 민선 7기 문화정책 분야 공약과 이행실태를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호남 | 진도/ 이승현기자 | 2019-03-05 04:34 인천항 주요 항로 운항환경 개선 노력 인천항의 바닷길 중 하나인 제1항로 북측구간(북항∼내항)의 적정 수심을 확보하는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인천항만공사는 7일 수심이 얕아 대형선박 운항에 어려움을 겪는 제1항로 북측구간의 적정 수심 타당성 조사 용역을 이달 시작한다고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해당 구간은 계획 수심이 14m이지만 현재 수심이 얕은 곳은 최저 9.6m를 기록하고 있다는 것. 5개월간 진행될 용역에서는 선사와 물류 업체를 대상으로 수심별 처리 가능 물동량과 통항 선박 등을 조사해 통항 안전성 확보와 통항률을 높이는데 필요한 적정 수심을 확정한다고 공사는 설 농림·수산 | 인천/ 맹창수기자 | 2019-02-07 17:09 순천시, 관광업체 관계자 초청 ‘남도바닷길 관광설명회’ 순천시, 관광업체 관계자 초청 ‘남도바닷길 관광설명회’ 전남 순천시는 ‘2019 순천 방문의 해'를 맞아 최근 서울 JW메리어트호텔에서 서울경기권 여행사 등 관광업체 관계자 230명을 초청, ‘남도바닷길 관광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남도바닷길'6권역에 해당하는 순천여수광양보성의 주요 관광지와 관광자원, 관광정책을 홍보하고 지역간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으로 지속적인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공동마케팅 일환으로 마련됐다. 순천시는 관광설명회에서 순천의 매력적인 관광자원 소개와 함께 순천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시 승격 70주년 기념 호남 | 호남취재본부/ 최창윤기자 | 2019-01-29 08:39 여수시 등 수도권 찾아 '남도 바닷길' 관광홍보 전남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주변 지자체와 함께 남도 바닷길 관광활성화를 위해 수도권을 찾아 홍보활동을 펼쳤다.여수시는 광양시 등과 함께 최근 JW 메리어트 서울 호텔에서 서울경기권 여행업체 관계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남도바닷길 관광설명회’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행복 여행으로의 초대, 멋과 맛 낭만 남도 바닷길’이라는 주제로 마련했다. 설명회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주관 테마여행 10선’에 빛나는 여수순천광양보성 4개 시군과 지역 관광업체 등 250여 명이 참여했다. 여수시는 이 자리에서 ‘여수 피플 | 여수/ 나영석기자 | 2019-01-27 15:23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