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6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강서구의회, 제263회 임시회 개회 강서구의회, 제263회 임시회 개회 서울 강서구의회(의장 김병진)는 15일 제26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해 오는 22일까지 8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16일 제2차 본회의에서 구정질문을 실시하고, 17일 제3차 본회의에서 그에 대한 답변을 집행부로부터 들을 예정이다. 또한 18일에는 상임위원회별로 상정된 안건에 대한 심사를 진행하게 된다. 이어 임시회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제4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안건을 의결하면서 제263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주요안건으로는 ▲강서구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강서구 구세 지방정치 | 김윤미기자 | 2019-04-15 10:31 서울시의회 신원철 의장,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지방의회다운 지방의회를 만들자” 서정익 기자 = 서울시의회 신원철 의장은 12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지방의회 위상정립을 위한 지방자치법 개정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정부가 지난 3월 29일 국회에 제출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중 지방의회 위상정립을 위한 정책뱡향을 논의하고 조속한 개정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홍익표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정병국 국회의원(바른미래당), 김광수 국회의원(민주평화당), 심상정 국회의원(정의당)과 서울시의회가 공동주최한다. 1부 개회식은 권수정 서울시의원(정의당 비례대표)의 사회로 진 지방정치 | 서정익 기자 | 2019-04-11 17:18 강북구의회 구본승·김미임 의원, ‘강북구 행정사무의 민간위탁 조례’로 전부개정안 발의 강북구의회 구본승·김미임 의원, ‘강북구 행정사무의 민간위탁 조례’로 전부개정안 발의 백인숙 기자= 서울 강북구의회(의장 이백균) 구본승(사진 왼쪽) 의원(미아,송중,번3동)과 김미임 의원(비례대 표)이 공동발의한 ‘강북구 사무의 민간위탁촉진 및 관리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지난달 15일 열린 제22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강북구 행정사무의 민간위탁에 관한 조례’로 전부 개정돼 민간위탁의 투명성 제고를 위한 제도로 개선됐다. 조례를 대표 발의한 구본승 의원은 3월 6일 열린 행정보건위원회 심의에서 “국민권익위원회가 권고한 지방자치단체 민간위탁 운영의 투명성 제고 개선방안을 반영해 민간위탁의 준 지방정치 | 백인숙기자 | 2019-04-04 15:47 여야 당대표 “4·3 특별법 처리에 최선” 여야 당대표 “4·3 특별법 처리에 최선” 여야 당대표가 제주 4·3 특별법 개정안 처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3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제주 4·3평화공원에서 열린 제71주년 제주 4·3 희생자 추념식에서 “20대 국회에서 4·3특별법 개정안을 처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4·3특별법은 4·3 피해자와 유족의 명예회복을 위한 중요한 법"이라며 “하지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야당이 참여하지 않아 여태 처리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하지만 오늘 71주년 추념식에서 여러 당대표가 4·3의 의미를 알았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소위에서 바로 정치일반 | 제주/ 곽병오기자 | 2019-04-03 15:47 지자체 ‘간선제·내각제’ 도입될까 지자체 ‘간선제·내각제’ 도입될까 "지방자치단체의 의회와 집행기관에 관한 이 법의 규정에도 불구하고 따로 법률로 정하는 바에 따라 지방의회와 집행기관의 구성을 달리 할 수 있다." 지방자치단체 장과 지방의원들에 대한 직접 선거는 여태껏 상식으로 여겨졌다. 이를 뒤바꿀 수 있는 한 문장이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에 들어가 국회 통과를 남겨뒀다. 31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 조문은 전부개정안 제4조 '지방의회 및 집행기관 구성의 특례'의 제1항이다. 이번 전부개정안은 실질적 주민자치와 지방분권을 위한 여러 변화를 포함했는데 특히 이 조문은 지자체 구성을 전례 없는 형태로 정치일반 | 김윤미기자 | 2019-03-31 09:22 성남시 '특례시 지정' 전문가 토론회 연다 경기 성남시는 특례시 지정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를 내달 1일 시청 온누리에서 열기로 했다. 최근 인구 100만명 이상 대도시를 특례시 기준으로 정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성남시(96만명)의 특례시 지정 필요성과 당위성을 공유하고 추진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하는 행사다. 1000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하는 이날 토론회에서 은수미 성남시장은 “종합행정수요 100만명 이상의 대도시를 특례시 지정기준에 추가 반영해 줄 것”을 정부에 강력히 요구하는 개회사를 낭독할 예정이다. 이날 토론회는 안성호 지방분위원회 경기 | 김순남기자 | 2019-03-29 01:58 성남시 ‘행정수요 100만’ 특례시 지정 사활건다 성남시 ‘행정수요 100만’ 특례시 지정 사활건다 특례시 기준 등을 담은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지난 26일 국무회의를 통과해 국회 제출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인구 96만명의 경기도 성남시가 ‘행정수요 100만명’을 기준에 추가할 것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28일 시에 따르면 최근 국무회의를 통과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법률안은 특례시 기준을 ‘인구 100만명 이상’으로 정했다. 수원, 고양, 용인, 창원 등 4개 도시가 대상으로 기초지자체인 이들 4개 도시는 특례시 명칭을 받으면 기존에 경기도, 경남도 등 광역지자체가 보유하던 인허가 권한 등 189개 사무를 이양받을 수 있다. 이 종합 | 김순남기자 | 2019-03-28 13:28 [파워인터뷰] 도민 삶의 질 향상·복리증진 최우선 ‘의회다운 의회’로 거듭 [파워인터뷰] 도민 삶의 질 향상·복리증진 최우선 ‘의회다운 의회’로 거듭 [전국은 지금 - 파워인터뷰]장경식 경북도의회 의장●민의 대변하는 본연의 역할 충실제11대 경북도의회(의장 장경식)가 새로운 의회를 향한 본격적인 항해를 시작했다.도의회는 6·13 지방선거를 통해 대외적으로는 경북도청과 경북교육청의 수장이 모두 바뀌고, 내부적으로는 사실상의 다당제 구조가 만들어지는 등의 급격한 환경변화를 겪었다.의석순으로 보면 자유한국당 42석, 민주당 9석, 바른미래당 1석, 무소속이 8석(2월 현재 기준)을 차지하고 있으며, 초선의원이 30명이나 등원하는 등 도민들이 도의회 내에서 견제와 균형의 원리가 민주적으 파워인터뷰 | 경북/ 신용대기자 | 2019-03-26 15:09 특례시 지정 ‘인구 100만 이상’ 정부 기준 유지 특례시 지정 ‘인구 100만 이상’ 정부 기준 유지 특례시 기준 등을 담은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26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지자체 능률성 향상을 위해 ‘특례시’라는 행정적 명칭을 받을 수 있는 대도시의 기준은 기존 논의와 같이 ‘인구 100만명’으로 정해졌다. 그간 인구가 100만명에 미치지 못하지만 지역의 구심점 역할을 하는 도시들 위주로 특례시 기준을 조정해달라는 요구가 있었으나 정부는 기준을 유지하기로 했다.행정안전부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법률안이 이날 국무회의를 통과해 국회 제출을 앞뒀다고 밝혔다. 올해 안에 국회를 통과한다면 1988년 이후 31년 만에 전부개정이 이뤄진다. 종합 | 서정익 기자 | 2019-03-26 13:39 “4·3희생자 피해 보상, 연금방식도 검토” 올해로 71주기를 맞는 제주4·3의 주요 현안 중 하나인 4·3희생자 피해 보상 문제와 관련, 정부가 국회에 계류 중인 제주4·3특별법 전부 개정법률안이 통과되면 이에 근거해 연금방식 등 다양한 보상방식을 검토해 나갈 뜻을 밝혀 주목되고 있다.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국회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오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질의에 희생자에 대한 4·3 배·보상에 대한 입장을 재차 밝혔다.김 장관은 “정부차원에서 보상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재정규모에 대한 검토, 지급 방식과 기준에 대한 검토가 이뤄져야 하고, 과거사 관련 보 제주 | 제주/ 곽병오기자 | 2019-03-25 00:08 “지방의회 위상정립 신호탄, 지방의회법 제정으로 진정한 지방자치 시대 열어야” “지방의회 위상정립 신호탄, 지방의회법 제정으로 진정한 지방자치 시대 열어야” 서정익 기자 =서울시의회는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하기 위해 22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지방의회 위상정립과 지방의회법 제정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는 지방의회법을 대표 발의한 전현희 국회의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간사와 서울시의회가 공동 주최했다. 1부 개회식은 이준형 서울시의원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홍익표 전현희 국회의원, 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의 개회사에 이어 노웅래 김두관 김병관 국회의원, 송한준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회장 등 참석한 내·외빈의 축사가 이어졌다. 공동 개최자인 지방정치 | 서정익 기자 | 2019-03-22 17:55 성남마을공동체 만들기 네트워크 간담회 개최 경기도 성남시의회는 행정교육체육위(위원장 조정식 의원) 주관으로 성남마을공동체 마들기 네트워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마을공동체 만들기 네트워크 운영위원회 권정미 위원장을 비롯, 이화연·양재연·김경민 등 8명의 마을활동가들이 참석했으며, 시의회에서는 조정식 위원장과 박은미 간사, 남용삼·박경희·임정미·최종성 의원이 참석해 마을만들기 활성화를 위한 열띤 토론을 벌였다. 참석자들은 ‘성남시 마을 만들기 지원센터’설립 진행사항에 대해 궁금해 했는데, 전만우 자치행정과장은 설립하기로 결정됐다고 답하고, 운영·관리 지방정치 | 김순남기자 | 2019-03-18 01:42 주민이 직접 지방의회에 조례 낸다 주민이 직접 지방의회에 조례 낸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14일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을 통해 주민조례발안제를 도입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주민 직접참여제도를 강화하기 위해 주민이 지방자치단체를 거치지 않고 바로 지방의회에 조례를 발의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당정청은 이날 국회에서 협의회를 열고 이러한 내용의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에 합의했다고 민주당 조정식 정책위의장이 회의 후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앞서 행정안전부는 지난해 10월 주민참여제도를 실질화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을 마련, 발표한 바 있다. 조 정책위의장은 "개정안은 주민 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정책 종합 | 이신우기자 | 2019-03-14 15:53 성남시 “특례시 지정기준에 행정수요 반영돼야” 경기도 성남시는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지방분권과 지방균형 발전을 위한 특례시 지정 세미나에 참석해 행정안전부의 특례시 지정기준안에 행정수요가 100만 이상 대도시와 도청소재지가 없는 50만 이상 대도시를 추가하는 방안을 주장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이한규 성남시 부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행안부가 최근 입법예고를 거쳐 국회에 넘긴 지방자치법 전면개정안은 인구 100만명 이상 대도시로 특정했다”면서 “특례시 지정에 복잡한 행정여건과 민원수요를 고려하지 않았다는 점이 아쉽다”고 전제했다. 그러면서 “이번 정부가 발표한 개정안에 지 경기 | 김순남기자 | 2019-02-27 03:49 경제 활력·주요현안 협력 방안 논의 제주도와 제주 출신 국회의원들이 지역 경제활력과 주요 현안에 대한 협력방안 마련을 논의했다. 원희룡 제주지사와 제주 출신 강창일·오영훈·위성곤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25일 제주도청에서 정책협의회를 열고 제주 현안 해결을 위한 공동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원 지사는 이날 정책협의회에서 제2공항 추진과 녹지국제병원 관련 사항, 중앙 절충이 필요한 사업에 대해 제주 출신 국회의원 3명에게 설명했다. 원 지사는 모두 발언을 통해 “제2공항과 녹지병원 등 국책사업 또는 국가적인 새로운 정책을 하다 보니 도정도 어려움이 많다”며 “특히 경제가 제주 | 제주/ 곽병오기자 | 2019-02-26 10:34 합천군의회, 제231회 임시회... 10개 안건 심사 경남 합천군의회(의장 석만진)는 11일 오전 제231회 임시회를 열고 18일까지 8일간의 회기에 들어갔다. 새해 들어 처음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합천군 농산물가공센터 관리운영조례 전부개정안’등 합천군수가 제출한 8건의 안건과 상위법 개정에 따른 의회 관련 개정조례 2건이 소관 상임위원회별로 심사된다. 한편 오는 4월 실시될 2018회계연도 합천군 세입세출결산검사를 위해 배몽희(현의원), 김한동, 임봉택, 김철중 씨가 검사위원으로 위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남부내륙고속철도 국가재정사업 확정에 따른 합천군의 나아갈 방향’이란 주 지방정치 | 합천/ 신용대기자 | 2019-02-12 09:03 [기획특집]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로 행정수도 실현에 최선” [기획특집]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로 행정수도 실현에 최선” 서금택 세종시의회 의장, 시민 중심 의정활동 ‘총력’민선 3기 세종시의회(의장 서금택)는 ‘세종시민의 꿈, 실천하는 희망의회’라는 슬로건을 발표하고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기 위해 노력해왔다.또한 초선의원들의 비율이 높다는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의원들을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 기법과 예산 심의 등을 주제로 의정연수를 실시하고 외부 강연에 참석하는 등 의회의 전문성을 높이는데도 최선을 다했다. 이러한 공부하고 연구하는 자세는 결국 시민들의 복리 증진 향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확신한다.세종시의회는 개원 이후 2018년 행정사무감사, 기획특집 | 세종/유양준기자 | 2019-02-06 16:23 박문석 성남시의장 "특례시 지정기준 재검토해야" 경기 성남시의회 박문석 의장(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회장)은 최근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에서 열린 이낙연 국무총리와의 간담회 자리에서 특례시 지정기준 재검토를 강력히 건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박 의장은 “특례시 지정기준을 단순히 인구수로 산정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은 진정한 지방자치 실현에 역행하는 길”이라고 전제했다. 이어 “다양한 행정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방도시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종합적 행정수요를 반영한 지정기준이 마련돼야 한다”고 특례시 지정기준 전면 재검토를 강력히 요구했다. 또한 협의회는 풀뿌리 민 지방정치 | 김순남기자 | 2019-01-31 09:17 "지방자치 조직권 보장.재정분권 강화를" 전국 17개 시·도지사들이 지역특성에 맞는 발전을 위한 자치조직권 보장과 재정분권 강화를 국회와 정부에 건의했다.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는 지난 18일 라마다 프라자 제주호텔에서 제41차 총회를 열어 ‘자치조직권 보장과 재정분권 강화 등을 위한 공동의견서’를 발표했다.시도지사협의회 회장인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한 전국의 시·도지사들은 공동의견서에서 “지난 1995년 전국동시 지방선거로부터 24년의 시간이 지났음에도 중앙정부는 지방정부를 국정의 동반자가 아닌 관리와 통제의 대상으로 인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시·도지사들은 “문재인 정부가 제주 | 제주/ 곽병오기자 | 2019-01-21 00:55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김용석 대표의원,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자치분권강화를 2019년 반드시 이뤄낼 것”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김용석 대표의원,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자치분권강화를 2019년 반드시 이뤄낼 것” 서정익 기자 =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김용석 대표의원(도봉1)은 9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9 더불어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발대식’에 참석,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과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노력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발대식에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홍영표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와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김두관 상임위원장, 최문순 공동위원장, 황명선 공동위원장 등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장 및 광역·기초의회의원과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등이 참석하여 지방정부 강화를 위한 첫걸음을 내딛었다. 지방정치 | 서정익 기자 | 2019-01-10 09:56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