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요 기 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미래인재 워크숍 개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KT대전인재개발원에서 주임급 직원을 대상으로 미래인재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워크숍은 공단 MZ세대의 시각에서 조직의 문... KAIST, 제약 혼합물 최고 분리막 기술 세계 최초 개발 KAIST 생명화학공학과 고동연・임성갑 교수 공동연구팀이 기존에 분리하기 어려웠던 크기의 활성 제약 분자들을 매우 높은 선택도로 분리할 수 있는 초박막 분리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분리막은 산업계 전반에 사용되는 유기용매들을 분리하는데 저에너지, 저탄소 해결법을 제공할 수 있어 비교적 짧은 상업화 역사에도 불구하고 석유화학, 반도체, ... 하이브, 민희진 대표 '어도어 이사회 소집' 요구 불응 '상승' 마감 하이브 주가가 29일 상승 마감했다. 이날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74% 오른 20만 5,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량은 49만 5,258주다. 이는 이날 민희진 어도어 대표이사가 하이브가 요구한 '30일 어도어 이사회' 소집 요구에 응하지 않은 가운데 하이브 주가는 상승했다. 하이브는 이미 지난 25일 법원에 임시주주총회 허가 신청을 낸 만큼, 어... 기사 (24,00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당면 농정 변화 읍.면 순회 설명회 경남 함안군은 ‘당면 농정 변화에 따른 읍·면 순회 설명회’를 내달까지 집중 실시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농업 정책변화에 따른 공감대 형성과 대응력 향상을 위해 마련된 이번 설명회에서는 농작물재해보험 가입률 제고, 농약 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 과수분야 의무자조금 제도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군은 올해도 농작물재해보험 가입자의 부담경감을 위해 가입금액의 90%(국비 50%·도비 10%·군비 30%)를 지원해 농작물재해보험 가입률 향상에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 농림·수산 | 함안/ 김정도기자 | 2018-04-20 07:26 충남도 농업인 안전의식 높여 농작업 재해 줄인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9일 서천군 종천면 종천2리에서 농업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작업 재해 및 농기계 사고 예방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농작업 및 농기계 사용 안전 교육을 통한 농업인 안전의식 제고와 사고 예방을 위해 농촌진흥청과 함께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도 농업기술원은 참가자들에게 농작업 재해 현황과 심각성,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을 위한 주요 위험·유해 요인 개선사항을 설명했다. 또 농기계 사고 예방을 위한 유의사항 등을 전달하고, 농기계 야간 안전 운항을 위한 반사판 부착도 진행했다. 도 농업기술원 농림·수산 | 충남취재본부/ 한상규기자 | 2018-04-19 16:05 정선국유림관리소, 국가안전대진단 완료 정선국유림관리소(소장 김용진)는 2월 5일부터 4월 13일까지 산림분야 안전사고 사전예방을 목표로 국민안전과 직결되는 산사태취약지역 등에 대한 점검을 마무리 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정선국유림관리소에서 분야별 담당자를 중심으로 민간전문가와 민·관 합동점검팀을 구성해 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정선지역 산사태취약지 및 임도시설에 대해 직접 현장을 찾아 위험요인이 없는지 실태를 점검했다. 김용진 소장은 “산림분야 국가안전대진단을 통해 산림재해를 사전예방 했으며 진단기간이 끝나도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 등에 대비해 지속적인 점검 농림·수산 | 정선/ 최재혁기자 | 2018-04-19 16:04 진주시, 덧배기춤 강습 및 전통공예 보급 경남 진주시는 덧배기춤과 장도두석장 등 지역 전통문화의 범시민적 보급으로 유네스코 공예-민속예술 창의도시 성공적 지정 추진은 물론 민속예술 도시 진주시의 이미지를 드높이고 있다. 덧배기춤 시민 보급은 진주오광대보존회가 주관해 학교 방과 후 프로그램, 읍면동 자치센터, 취미 동아리 회원 등 희망단체를 대상으로 순회 강습을 진행하고 있다. 순회 강습에는 다문화센터, 초중학생을 비롯한 면·동 주민자치센터, 상대동 풍물단 등 20여 곳에서 300여명이 참여해 주 1회 2시간씩 4주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다문화센터 여성들이 많이 참여하여 전 농림·수산 | 진주/ 박종봉 | 2018-04-19 16:04 천안시, 로컬푸드 참여농가 통합교육 실시 천안시가 로컬푸드 사업 확장에 따른 참여농가의 소득 증대와 역량 강화를 위해 적극 앞장서고 있다. 19일 로컬푸드 사업 확장에 따른 참여농가의 역량 강화를 위해 300여 명을 대상으로 로컬푸드 참여농가 통합교육을 실시했다. 로컬푸드의 개념과 우수사례, 로컬푸드 농가 이해도 제고, PLS 및 GAP 인증 교육 등으로 진행했다. 상품의 홍수 출하·품절 등 수급조절과 상품의 다양성 확보를 위해, 기존 조합원 회원 출하가 아닌 로컬푸드 전 회원이 모든 매장에 통합 납품이 가능하도록 체계를 마련했다. 지난해 979농가가 참여한 관내 6개 로 농림·수산 | 천안/ 정은모기자 | 2018-04-19 15:38 수색·DMC역 인근 삼표에너지 부지 고층 빌딩 지구로 개발 지하철 수색·DMC역 인근 삼표에너지 부지가 고층 빌딩 지구로 개발된다. 서울시는 지난 18일 제5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은평구 증산동 223-15 일대 용도지역을 제2종 일반주거지역·준주거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으로 변경했다고 19일 밝혔다. 삼표에너지 부지에는 29층 높이 오피스텔과 22층 높이 업무 빌딩 건립이 추진되고 있다. 세부 개발 계획은 별도 심의를 거쳐 결정된다. 서울시는 “상암∼수색역의 연계성과 DMC역의 역세권 업무중심 기능을 강화해 서북권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1920 경제일반 | 임형찬기자 | 2018-04-19 14:00 용인시, 베트남 엑스포서 460만달러 수출상담 경기도 용인시는 최근 베트남 하노이 국제전시장에서 열린 ‘2018 베트남 엑스포’에 유망 중소기업 7사을 파견해 460만 달러의 수출 상담을 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23개국 500여개 업체가 참가해 기계, 전자, 가구, 의류, 식품, 음료 등 산업 및 생활전반에서 다양한 품목을 선보였다. 관내 기업으로는 원적외선 의료용 전구를 생산하는 재경전광산업(주)을 비롯해 종이완구 생산업체 메리스랩, 샘플섬유 절단기를 생산하는 삼성앤에코, LED조명 생산기업인 에이엘, 무선통신장비부품업체 지앤아이마이크로웨이브, 핸드폰 액정보호 경제일반 | 용인/ 유완수기자 | 2018-04-19 13:58 정규직 일자리도 ‘강남불패’…채용공고 수 1위 정규직 일자리에서도 ‘강남불패’신화가 이어지고 있다. 올해 1분기 정규직 일자리가 지난해보다 소폭 늘어난 가운데 서울 강남구에서 가장 많은 일자리가 등록된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19일 “올 1분기 자사 플랫폼에 등록된 정규직 채용공고 수는 총 116만 3713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11만 4917건)보다 4.4%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지난해보다 6.0% 증가한 47만 5306건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 31만 7078건 ▲인천 10만 5440건 ▲부산 4만 2466건 ▲대전 3만 경제일반 | 백인숙기자 | 2018-04-19 13:55 수도권 아파트 특별공급 위장전입자 수사 받는다 정부가 최근 분양된 수도권 아파트 특별공급 당첨자 중 위장전입 등 불법이 의심되는 수십명을 수사의뢰할 방침인것으로 전해졌다. 19일 국회와 국토부 등에 따르면 국토부는 서울 강남구 일원동 ‘디에이치 자이 개포’와 논현동 ‘논현 아이파크’, 마포구 ‘마포 프레스티지 자이’, 영등포구 ‘당산 센트럴 아이파크’, 과천시 ‘과천위버필드’ 등 5개 단지의 특별공급 당첨자에 대한 1차 조사를 최근 마무리했다. 이 결과 수십명이 위장전입 등 시장 교란행위를 통해 당첨된 것으로 의심되는 사례가 발견됐다. 이들의 불법 의심 사례는 위장전입에 집중된 경제일반 | 백인숙기자 | 2018-04-19 13:53 현대차그룹, 일자리 3천개 창출한다 현대차그룹은 오는 2022년까지 5년간 340억 원을 투자해 청년 일자리 1600개, 여성 일자리 300개, 신중년 일자리 500개, 소상공인 일자리 600개 등 신규 일자리 총 3000개를 창출하겠다고 19일 밝혔다. 우선 현대차그룹과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국내 최대 규모의 사회적기업 육성 프로그램인 ‘H-온드림 사회적기업 창업오디션’을 통해 사회적기업 150개를 키우고 청년 신규고용 1250명을 창출할 계획이다. 지난 2012년부터 시작된 H-온드림 프로그램은 성장 잠재력이 있는 초창기 사회적기업에 팀당 최대 1억 원의 자금과 경제일반 | 김윤미기자 | 2018-04-19 13:43 주택 매매 신고 기한 60일 → 30일 단축방안 추진된다 주택 매매 신고 기한을 계약 후 60일에서 30일로 줄이는 방안이 본격 추진된다. 18일 국회와 국토부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임종성 의원은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최근 대표발의했다. 이 개정안은 부동산 거래 계약 신고 기한을 계약 후 60일 이내에서 30일 내로 절반 수준으로 단축하는 내용이다. 원래 계약 신고 기한은 계약 체결 후 30일까지였으나 지난 2009년 법 개정으로 60일로 연장된 바 있는데 이를 원상태로 돌리는 것이다. 당시 공인중개사 업계가 부동산 계약 신고의 어려움 등을 경제일반 | 김윤미기자 | 2018-04-19 13:16 서울시, 원룸 471호 매입해 공공임대주택 공급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원룸 471호를 매입해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한다. 시는 지난 1∼2월 원룸 매입 신청을 받은 결과 총 506호가 접수됐고, 매입심의위원회를 거쳐 이 중 471호를 사들이기로 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매입주택 중 용산구 원룸이 포함돼 서울 25개구(區) 중 22개구로 ‘공공 원룸주택’ 공급이 확대됐다. SH공사는 원룸을 짓는 사업시행자의 자금난을 해소하기 위해 골조 완료 때 1차 감정평가 금액의 50%, 사용 승인 때 20%를 약정금으로 지급한다. 잔금은 소유권 이전 이후 최종 감정평가를 해 경제일반 | 임형찬기자 | 2018-04-19 13:16 정권 바뀔때마다 총수 교체 사례 ‘주목’ 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18일 사의를 표명함에 따라 임기를 마치지 못한 전임 회장 사례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포스코는 지난 2000년 9월 정부 지분을 전량 매각하면서 민영화됐지만 이후에도 정권이 바뀔 때마다 총수가 중도 하차했다. 전임 회장들이 공식적으로 밝힌 사임 이유는 다양했지만 정권 교체와 관련이 있다는 시각이 적지 않았다. 권 회장의 전임인 정준양 전 회장(2009년 1월∼2014년 3월)은 권 회장과 비슷한 전철을 밟다 사임했다. 정 전 회장도 박근혜 대통령의 중국 방문 때 국빈만찬과 10대 그룹 총수 청와대 오찬, 베트 경제일반 | 홍상수기자 | 2018-04-19 13:16 농산물값 상승세 진정…3월 생산자물가 보합 농산물값 상승세 진정…3월 생산자물가 보합 농산물 물가 상승세가 진정되는 기미를 보이며 지난달 생산자물가가 보합세를 나타냈다. 한국은행이 19일 발표한 '2018년 3월 생산자물가지수'는 104.07(2010=100)로 한 달 전 수준을 유지했다. 생산자물가는 국내 생산자가 시장에 공급하는 상품, 서비스 가격 변동을 나타내는 지표다. 보통 1개월 후 소비자물가에 반영된다. 생산자물가는 지난해 12월 보합에서 올해 1월(0.5%), 2월(0.4%) 연속으로 올랐다가 다시 상승세를 멈췄다. 전월 생산자물가 상승 주범이던 농산물 물가가 안정된 영향이 컸다. 농산물 생산자물가 상승 경제일반 | 백인숙기자 | 2018-04-19 09:23 서산시, 공업용수 스마트하게 관리한다 충남 서산지역 산업단지 공업용수가 스마트하게 관리될 전망이다. 서산시는 산업단지 일원에 1억 원을 들여 첨단 사물인터넷 기술이 접목된 스마트미터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시는 효율적인 물관리가 어렵고 유수율도 가장 낮은 팔봉면 지역에 지난 2016년 이 시스템을 구축했다. 그 결과 연간 19만 톤의 누수량을 낮춰 1억 여 원의 수도비용을 절감한 것은 물론 원격검침으로 운영효율도 높였다는 평이다. 이에 시는 효율적인 공업용수 관리로 기업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산업단지에도 스마트미터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했다. 사업대상은 공업용수를 농림·수산 | 서산/ 한상규기자 | 2018-04-19 01:34 양양군, 연어 생태파크 조성 추진 강원도 양양군이 국내 최대 규모의 연어 소상하천인 남대천 수계 중·상류지역에 연어 생태파크 조성을 추진한다. 양양남대천은 영동지역 하천 중에서도 가장 맑고 긴 강으로 국내로 회기하는 연어의 70% 이상이 남대천을 찾아 연어의 모천(母川)으로 잘 알려져 있다. 매년 10월에는 남대천둔치 등에서 연어축제가 개최돼 관광객들에게도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자연생태계를 기반으로 연어 회귀량 증대와 고부가가치 연어 산업화를 촉진하고, 친환경 연어 생태파크 조성을 통한 관광자원화를 위해 남대천 수계 중·상류지역에 연어 자연산란장 및 생태공원 조 농림·수산 | 양양/ 박명기기자 | 2018-04-19 01:34 ‘주민건의형 소규모댐’ 건설 박차 ‘주민건의형 소규모댐’ 으로는 전국 최초로 건설 중인 강원 원주천 홍수조절용댐 건설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원주천댐은 집중호우 및 태풍피해가 발생하는 등 최근 12년간 사망 5명, 이재민 70명의 인명피해와 586억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원주지역에 더 이상 홍수피해가 발생하지 않게 하기 위해 홍수조절용으로 추진되고 있다. 현재 주민 호응이 매우 높아 원만하게 보상이 진행되는 등 본격적으로 댐 건설에 착수 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고 있다. 국토부는 환경피해를 최소화 하고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주민건의형 소규모댐’ 건설 농림·수산 | 춘천/ 김영탁기자 | 2018-04-19 01:34 안흥찐빵 팥 자급화 사업 3억여원 투자 강원도 횡성군 농업기술센터는(소장 박경식) 올해 팥 재배 117개 농가, 115ha 규모의 면적을 대상으로 3억 3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안흥찐빵 팥 자급화를 위한 팥 저장고 및 선별시스템 보완 사업을 추진한다. 지역농업 특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추진하는 횡성안흥찐빵 원료곡 팥 자급화 사업은 총 사업비 7억 4000만 원으로 안흥찐빵에 필요한 팥소를 횡성에서 생산되는 팥으로 자급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1년차에는 고품질 팥 생산기술 교육과 수량성이 우수한 신품종 아라리팥 종자 공급 등을 실시했으 농림·수산 | 횡성/ 안종률기자 | 2018-04-19 01:34 속초시, 수산자원 회복 해조류 암반부착사업 추진 강원 속초시는 갯녹음이 발생한 연안해역의 생태계 복원 및 수산자원 회복을 위해 해조류 암반부착사업을 추진한다. 18일 속초시에 따르면 연안 해조류 식생으로 어패류 산란 서식장 조성을 위해 외옹치 어촌계 수역 10ha에 대해 생육 블록 및 부착판을 설치하고 해조류 이식, 조식동물 구제 등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한국수자원관리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반기내 해조류 암반부착판 설치후 내년 4월까지 해조류의 안정적인 성장과 효율적인 연안생태계 복원에 대한 모니터링까지 진행하게 된다. 해조류 암반부착사업은 바다수심이 농림·수산 | 속초/ 윤택훈기자 | 2018-04-19 01:34 진안군, 남부.동부권 임대사업소 신설... 농민 편익 ↑ 전북 진안군은 농업인의 영농 편익에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농기계 임대서비스 향상을 위해 남부권과 동부권 임대사업소를 신설했다. 이번에 신설된 남부동부권 임대사업소는 지난해 4월부터 조성 계획에 따라 총 사업비 14억 원을 들여 부지 3360㎡에 연면적 1026㎡ 건물로 준공했다. 신규 임대사업소에는 정비 시설과 함께 농기계 42종 99대를 추가 확보해 총 82종 561대의 농기계가 임대사업과 대행 작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군은 지난 2015년 정천면에 문을 연 북부권 농기계 임대사업소에 이어 마령면과 동향면에도 사업소를 농림·수산 | 진안/ 은영호기자 | 2018-04-19 01:34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20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