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양주 TV와 구리·남양주 TV 등 북부2차 테크노밸리와 성남 금토지구의 제3판교 테크노밸리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 전문가 자문단(MD)을 구성했다. 8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달 말까지 공동사업시행자인 양주, 구리, 남양주, 경기도시공사, 성남시,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추천과 경기도의 지역실정을 잘 아는 전문가를 중심으로 권역별 MD 자문단 구성을 완료했다. MD 자문단은 대표를 포함, 도시계획, 교통, 환경, 산업·경제, 사회·문화 등 1북부2차 테크노밸리와 제3판교 각 9명의 전문가 등 총 18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구역
경제일반 | 수도권취재본부/김창진·최승필기자 | 2018-05-08 1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