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BABY 2+따복하우스’ 7차 민간 사업자를 선정하고 내년 6월 착공에 들어간다. 14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도시공사가 공모한 따복하우스의 7차 민간참여 사업자로 대보건설(주), (주)케이알산업, (주)한솔공영, 신성종합건설(주) 4개 업체로 구성된 컨소시엄을 선정하고, 다음달 협약식을 갖는다. 7차 사업지구는 산업단지근로자를 주 공급대상으로 하는 산업단지형으로, 안산스마트허브 232호, 평택BIX 330호, 오산가장 50호, 시흥신천 75호, (예비)창업자 등에게 공급되는 용인창업 100호, 사회초년생들에 공급하는 의왕
종합 | 수도권취재본부/김창진·최승필 | 2017-09-14 1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