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요 기 사 ‘한우희’ 사기 피해자 전국서 속출 유명 개그맨 B씨의 매니저를 사칭한 ‘한우희’ 일당에게 사기를 당한 피해자들의 고소장이 40여건이 잇따라 접수됐다.1일 경찰에 따르면 B씨의 공범으로 추정되는 대표 2명은 전직 장... 엔데믹 효과··· 청소년 일상 긍정적으로 변화했다 '코로나19'가 종식되면서 친구·가족관계와 학교생활 등 청소년의 대부분 일상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한 것으로 조사됐다.여성가족부는 1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2023년 청소년종합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지난해 7∼9월 전국 5천가구의 주 양육자와 9∼24세 청소년 7천42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반적인 생활이 긍정적으로 변화했다고 답... "전날 대학병원 8곳 휴진…축소된 외래진료량 최대 35% 수준" 기사 (30,01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불법 선물거래사이트 운영해 110억 챙긴 36명 적발 대구지방경찰청은 5일 사설 선물거래 사이트를 무허가로 개설하고 운영해 110억원의 이득을 챙긴 혐의(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A씨(53) 등 3명을 구속했다.또 사이트와 자금 관리를 담당하거나 회원을 모집한 B씨(45·여) 등 18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이와 함께 돈을 받고 이들에게 금융계좌를 빌려준 혐의(전자금융거래법 위반)로 C씨(23) 등 15명도 입건했다.A씨 등은 2013년 3월 대구 동구, 달서구 등 3곳에 사무실을 차려두고 한국증권거래소 허가 없이 코스피200 주가지수 선물, 미국 S&P 사회일반 | 대구/ 신용대 | 2016-10-05 16:44 '게임 아이템 미끼' 女 초등생 음란물 요구한 20대 게임 아이템을 미끼로 음란물을 제작한 20대에게 법원이 집행유예를 선고했다.의정부지법 형사합의12부(허경호 부장판사)는 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 김모 씨(20·무직)에게 징역 2년 6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고 5일 밝혔다.재판부는 또 김씨에게 40시간의 성폭력 치료강의 수강과 신상정보 등록을 명령했다.김씨는 지난 4월 11일 오후 11시께 자신의 집에서 스마트폰 채팅을 통해 A양(11·초교 5년)을 알게 됐다. 두 사람은 게임 관련 메시지를 주고받으며 자연스럽게 친해졌다.그러나 김씨는 아동 사회일반 | 의정부/ 강진구기자 | 2016-10-05 16:44 "법원 전자발찌 청구 10건중 6~7건 기각" 법원이 검찰의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착용명령 청구를 기각하는 비율이 최근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이 대법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자발찌 착용명령에 대한 법원의 기각 비율은 2012년 37.9%에서 지난해 66.3%로 높아졌다.기각 인원은 ▲ 2012년 391명 ▲ 2013년 738명(기각률 50.0%) ▲ 2014년 878명(기각률 58.2%) ▲ 작년 833명으로 증가했다.최근 4년 동안 지방법원별 전자발찌 착용명령 기각률은 울산지법이 62.6%로 가장 높았고, 대구 사회일반 | 서정익기자 | 2016-10-05 16:42 경기 경찰, 수사과오 64건…오류율 전국 3위 최근 5년간 경기 경찰이 수사한 사건 가운데, 편파수사로 인정받은 오류율이 전국에서 3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5일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병훈(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경기남·북부지방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경기 경찰이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접수한 수사 이의신청 사건은 모두 962건이었다.이 가운데, 수사과오가 인정된 사례는 총 64건으로, 인정비율은 전체의 6.7%로 나타났다.이는 제주지방청 12.1%, 인천청 11.5%에 이어 전국에서 3번째로 높은 비율이다. 같은기간 전국적으로는 총 6476건의 수사이의신청 사회일반 | 이재후기자 | 2016-10-05 16:41 고속道 내 터널 사고 증가세... 5년새 42.9% ↑ 고속도로 내 터널에서도 매년 사고율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새누리당 용인갑 이우현 의원이 한국도로공사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의하면 최근 5년 사이 고속도로 터널 사고는 총 543건으로 5년 만에 42.9%나 증가했으며 그로 인한 사상자 수는 412명이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도별 고속도로 터널 사고발생 현황을 보면 ▲2011년 91건 ▲2012년 112건 ▲2013년 100건 ▲2014년 110건 ▲2015년 130건으로 매년 약 10%씩 증가했으며 그로 인한 사상자 수는 ▲2011년 90명 ▲2012년 96명 ▲2013년 6 사회일반 | 용인/ 유완수기자 | 2016-10-05 00:46 "농진청 직원, 외부강의 규정위반 수억 부당수령" 지난 3년간 농촌진흥청(이하 농진청)과 소속기관 공무원들이 외부강의 규정을 위반해 수 억원대의 강의료를 부당 수령한 것으로 나타나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이양수 의원(새누리당 속초·고성·양양)에 따르면 국정감사와 관련하해 농진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외부강의 관련 공무원 처분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 3년간 농진청 공무원 144명이 규정을 위반해 강의료를 부당 수령했으며 그 금액이 무려 3억6650만원에 이른다고 밝혔다. 처분사유별 인원과 부당수령금액은 외부강의 미신고가 사회일반 | 속초/ 윤택훈기자 | 2016-10-05 00:46 용인서 음주화물차 시내버스정류장 덮쳐 11명 부상 4일 오전 8시 4분께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의 한 아파트 버스정류장 앞에서 음주 상태인 김모(42)씨가 몰던 18t 화물차가 신호대기 중이던 시내버스를 들이받고 정류장을 덮치는 사고를 내 11명이 다쳤다. 이 사고로 버스정류장에 있던 A(30·여)씨가 화물차에 다리를 깔려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버스 안에 타고 있던 승객 10명도 크고 작은 부상을 입어 치료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김씨는 면허취소 수치인 혈중알코올농도 0.120%의 상태로 운전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확인됐다. 김씨는 경찰에서 “제동장치를 밟았으나 버스를 사회일반 | 용인/ 유완수기자 | 2016-10-05 00:46 전국 범죄조직에 대포폰유통 일당 덜미 강원 원주경찰서는 보이스피싱 조직 등 전국 범죄조직에게 대포폰 2130대(선불폰 2030대 및 후불폰 100대)를 유통시킨 A씨 등 5명을 검거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형식적으로 휴대폰 판매점을 개설하고 중국업자로부터 1명당 7만원에 구입한 외국인 여권사본을 이용해 통신사에 1인당 7~10대의 휴대폰을 개설한 후 이를 대포폰으로 보이스피싱 조직 등 전국 범죄조직에 유통시킨 혐의이다. 구속된 A씨(42세, 남)는 2015년 9월부터 올해 5월경 사이 휴대폰 판매점을 차려놓고 중국업자로부터 구입한 외국인 278명의 여권사본을 이용해 사회일반 | 원주/ 안종률기자 | 2016-10-05 00:46 성남분당署, 가짜마취제 사용,유통 일당 무더기 검거 경기 성남분당경찰서는 서울 강남, 여의도 등 유명성형의원에서 무면허시술자를 고용, 가짜마취제를 사용, 반영구 문신시술 한 사무장병원 A씨(34·여)와 가짜 국소마취제를 납품한 유통업자 B씨(35) 등 2명을 구속하고 7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4일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서울강남 4개소 성형의원에서 무면허시술자들을 고용, 가짜태그 #45를 사용, 반영구 문신시술을 하고 성형의원대표 A씨는 비의료인으로 의원을 개설할 수 없자 의사 C씨에 급여와 의원수익의 50%를 지급하기로 하고 사무장병원을 개설했다는 것. A씨는 무면허시술자들(비 사회일반 | 김순남기자 | 2016-10-05 00:46 "등산객 안전 산행 최선" 충남 보령소방서(서장 김현묵)는 가을철을 맞아 산행인구가 증가할 것이 예상됨에 따라 최근 보령관내 등산로에 설치한 산악위치표지판에 대해 일제 점검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등산객 조난 등 고립상황 발생에 대비해 관내 오서산, 성주산 등 5개소 등산로에 설치한 총 155개 산악위치표지판을 대상으로 훼손된 표지판 복구 작업 및 표지판 인식에 어려움을 주는 덩굴 및 낙석 등의 장애요인을 제거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산악위치표지판’은 등산객이 산행 중 산악사고가 발생한 경우 등산로에 설치된 표지판 번호를 119에 신고 사회일반 | 보령/ 이건영기자 | 2016-10-05 00:46 음식값 요구에 여주인 집단폭행 제주지검, 中 관광객 7명 기소 음식값 지급을 요구하는 50대 여주인을 집단으로 때린 중국인 관광객(유커) 7명이 재판에 넘겨졌다. 제주지검은 음식점 여주인을 집단 폭행한 혐의(특수상해·공동폭행 등)로 중국인 관광객 천모(37)씨 등 5명을 구속기소 하고 2명을 불구속 상태로 기소했다고 4일 밝혔다. 이들 중국은 지난달 9일 오후 10시 25분께 제주시 연동의 한 중국 요리 식당에서 업주 안모(53·여)씨를 때려 뇌출혈 등의 상처를 입힌 혐의다. 싸움을 말리는 손님 정모(28)씨 등 3명을 발로 차고 주먹으로 때려 눈 주위의 뼈가 부러지는 완와골절 등 상해를 가한 사회일반 | 제주/ 현세하기자 〈hseha@jeonmae.co.kr〉 | 2016-10-05 00:46 "檢, 무고사범에 관대... 철저 수사,처벌 필요" 검찰의 무고사범 처리가 너무나도 관대하다는 주장이 제기 됐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주광덕위원(새누리당, 경기 남양주 병)이 법무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지검별 무고죄 기소율 현황’자료를 분석해보면 2012년부터 2016년 6월까지 최근 5년간 전국 지검의 무고죄 기소율은 2012년 25.5%에서 2016년 20.0%로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 특히 서울중앙지검의 경우 무고죄 기소율은 올해 상반기까지 8.2% 2012년(20.3%)의 절반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며 2013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전국 최하위를 기록했다. 이처럼 사회 사회일반 | 남양주/ 김갑진기자 | 2016-10-05 00:46 태안군내 자살사망자 1년새 23.4% 감소 충남 태안군이 적극적으로 추진 중인 군의 자살예방 시책이 큰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통계청 발표 자료에 따르면 태안군의 지난해 자살 사망자는 24명으로 2014년 31명보다 7명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의 인구 10만 명 당 자살 사망률은 2014년 50.0명에서 2015년 38.3명으로 1년간 23.4% 감소했으며 충남도 내 자살 사망률도 3위에서 7위로 낮아졌다. 군은 생명존중 분위기를 조성하고 자살률 감소 등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이끌어내기 위해 보건의료원과 정신건강증진센터를 필두로 사회일반 | 태안/ 한상규기자 | 2016-10-05 00:46 대전 대덕구, ‘한국의 情을 모국에’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대강당에서 다문화가정 75세대와 다문화가정 국제특급우편요금 지원 업무협약을 맺은 기관 3곳인 대덕구, 대전대덕우체국, 대덕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이 함께 모여 국제특급우편 발송 행사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구는 민선6기 공약사항으로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자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 중, 국제특급우편요금 지원은 대전 자치구 중 최초로 시행하는 감성복지 시책 중 하나이다. 이날 다문화가정의 접근성과 편리성을 위해 대덕구청 대강당에서 진행하며 MOU체결을 맺은 대전대덕우체국는 택배 현장 접수 및 사회일반 | 대전/ 정은모기자 | 2016-10-04 17:17 계곡서 피서객 소지품 슬쩍…2인조 도둑 검거 경기 가평경찰서는 4일 유원지에 놀러 온 피서객들의 금품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주범 김모 씨(28)를 구속하고 공범 이모 씨(28)를 불구속 입건했다.이들은 지난 8월 17일 오후 4시께 가평군의 한 계곡에서 피서객인 척하며 돌아다니다 피서객이 물에 들어가기 전 바위에 놓아둔 휴대전화와 현금 등을 훔치는 등 8월 3일부터 17일까지 총 3회에 걸쳐 750만원 상당의 금품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김씨와 이씨는 친구 사이로, 특별한 직업 없이 유흥비를 마련하기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이들의 여죄를 추궁하고 있 사회일반 | 가평/ 박승호기자 | 2016-10-04 13:19 외국인 집단 난투극…경찰 수사 착수 경기도 동두천시에서 외국인들이 도로 한가운데서 서로 주먹질을 하는 등 난동을 부려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4일 경기 동두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일 0시 12분께 동두천시 지행동 한 도로에서 외국인들이 난동을 부리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이 출동해 현장을 확인한 결과 싸우거나 다친 외국인은 없었으며 일부는 현장을 떠난 뒤라 사건은 현장에서 종결했다.경찰은 그러나 "소동을 벌이던 외국인들이 경찰이 도착하기 전 함께 택시를 타고 자리를 피했다"는 시민의 제보가 잇따르자 진상 조사에 나섰다.경찰 관계자는 "현장에서 소동을 벌인 외국 사회일반 | 동두천/ 이욱균기자 | 2016-10-04 13:18 보험금 노리고 지체장애 女와 결혼, 지병 방치해 사망 지체장애인 여성과 결혼해 보험금 수억원을 타낸 50대 남성의 사기극이 6년 만에 경찰 조사에서 드러났다.서울 강서경찰서는 조모 씨(53)를 사기·유기치사 혐의로 구속하고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조씨는 사망보험금을 노리고 송모 씨(사망 당시 44·여)와 결혼한 뒤 2011년 1월 경기도 안산시의 한 주택에서 송씨가 사망하자 사망보험금 3억원과 각종 보험 보상금 6300만여원을 챙긴 혐의를 받는다.그는 초등학교 저학년 수준의 정신연령에 간 질환, 신우신염 등을 앓는 송씨를 지인의 소개로 2009년 만나 결혼했으나 송 사회일반 | 박창복기자 | 2016-10-04 13:18 강남·여의도 성형의원서 中 가짜 마취제로 문신 시술 강남과 여의도 등지의 유명 성형의원 등지에서 중국산 가짜 마취제를 사용해 반영구 문신 시술을 한 의사와 무면허 시술자들이 무더기로 검거됐다.경기 분당경찰서는 보건범죄 단속에 관한 특별 조치법, 의료법, 약사법 위반 등의 혐의로 등 '사무장 병원' 개설자 이모 씨(34·여)와 가짜 국소마취제 유통업자 박모 씨(35) 등 2명을 구속했다고 4일 밝혔다.경찰은 또 같은 혐의로 의사 면허를 빌려준 김모 씨(54) 등 의사 6명, 무면허 시술업자와 보따리상 69명 등 모두 7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이씨의 병원을 포함한 서울 강남, 여의도 일 사회일반 | 김순남기자 | 2016-10-04 13:17 中 보이스피싱 조직 3억 송금한 12명 검거 중국 보이스피싱 조직에 돈을 전달하고 수수료를 챙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사기 및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혐의로 국내 계좌수거 총책인 중국인 A(32)씨 등 3명을 구속하고 인출수거책 B씨(38) 등 9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4일 밝혔다.A씨 등은 3∼9월 초 중국 웨이하이 시에 있는 조직의 지시를 받고 국내 보이스피싱 피해자들로부터 가로챈 3억원을 중국에 전달한 뒤 수수료를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이들은 계좌수거책, 현금인출책, 중간수거책 등으로 역할을 나눈 뒤 무작위로 "한 달에 60만∼70만원을 줄 테니 사회일반 | 부천/민창기기자 | 2016-10-04 13:17 '6살 딸 시신훼손' 양부모 죄명 살인→아동학대치사 6살 입양 딸을 학대해 숨지게 한 뒤 시신을 불에 태워 훼손한 혐의 등을 받는 양부모의 죄명이 구속영장 청구 직전 살인에서 아동학대치사로 변경됐다.인천지검은 살인 등의 혐의로 3일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한 A씨(47), A씨의 아내 B씨(30), 동거인 C양(19) 등 3명의 죄명을 아동학대치사로 바꿔 구속영장을 법원에 청구했다고 4일 밝혔다.검찰은 아동학대치사 외 나머지 사체손괴 및 사체유기 혐의는 그대로 적용했다.검찰 관계자는 "살인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지만 현재까지 진행된 수사로는 살인의 증거가 부족하다고 판단해 일단 아동 사회일반 | 인천/ 정원근기자 | 2016-10-04 13:15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49114921493149414951496149714981499150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