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5회 대전시미술대전이 성황리에 종료됐다.17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7일과 12일 2일에 걸쳐 한국화, 서양화, 수채화, 판화, 조소, 공예, 디자인, 전통미술, 서예한문, 서예한글, 전각, 서각, 캘리그라피, 문인화, 만화 총 15개 분야가 접수돼 총 1,582점이 출품됐다.1분야에 회화, 조각, 판화, 공예, 디자인, 전통미술등 10개 분야 사진심사를 걸쳐, 2분야에 서예 문인화 부문 실물심사를 한 후 최종심사에서 서양화분야 라현희씨의 강박이 선정됐다.부분대상으로는 서예한문분야 정선화씨의 차신기재 영장미운과 공예분야 조호진씨
생활·문화 | 대전/ 정은모기자 | 2023-05-17 1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