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예산군, 산업형 관광도시 메카로 거듭난다 예산군, 산업형 관광도시 메카로 거듭난다 충남 예산군은 올해 문화관광도시와 산업형 관광도시 완성을 위해 박차를 가한다고 12일 밝혔다.이에 따라 군은 올해 362억원을 투입해 ▲착한농촌 팜센터 ▲착한농촌 지원센터 ▲숙박시설 ▲치유농장 정원 ▲전망대 등이 조성되는 예당호 착한농촌체험세상 사업을 추진한다.이와 함께 내년까지 80억원을 투입해 예당호 방문 관광객의 체류시간 증대를 위한 새로운 관광콘텐츠인 예당호 모노레일 설치사업도 추진한다.또한 예당호 워터프론트 조성사업에 42억원을 투입, 예당호반 문화마당 조성사업에도 나선다.이밖에도 예산황새고향 친환경 생태단지 조성사업에도 대전・충청 | 예산/ 이춘택기자 | 2021-01-12 16:53 예산군 ‘산업형 관광도시’ 고삐 예산군 ‘산업형 관광도시’ 고삐 충남 예산군이 올해 산업형 관광도시 실현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이에 군은 ▲산업단지 조성과 기업유치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충남의 미래관광을 선도하는 문화관광도시 조성 ▲군민을 섬기는 맞춤형 복지환경 조성 ▲경쟁력 있고 살기 좋은 지역공동체 조성 ▲정주여건 개선과 미래성장 동력확보로 지역 균형발전 실현 등의 세부 계획을 수립했다.황선봉 군수는 “큰 사업은 물론 작은 사업까지 하나하나 촘촘하게 살피는 섬김행정과 현장행정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코로나19 극복 및 수도권 공공기관 유치, 서해선 복선전철 삽교역 신설에 행정 대전・충청 | 예산/ 이춘택기자 | 2021-01-04 14:23 예산군, 내년도 예산 7360억 편성 예산군, 내년도 예산 7360억 편성 충남 예산군이 내년 예산으로 7360억 원을 편성했다고 18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내년 예산은 올해 6498억 원보다 862억 원인 13.2% 증액된 규모이며 일반회계는 6391억 원, 특별회계는 392억 원, 기금은 577억 원이다.군이 이날 군의회에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은 내달 8일 확정될 예정이며 주요 세입확대 요인은 균형발전특별회계 지방이양에 따른 지방소비세 100억 원을 포함한 지방세가 4.8% 증가한 584억 원, 지방교부세는 0.8%가 증가한 2421억 원 등이다.군은 예당호와 덕산온천 주변을 연계한 인프라 확충을 통한 대전・충청 | 예산/ 이춘택기자 | 2020-11-18 18:06 황선봉 예산군수 신년사 황선봉 예산군수 신년사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경자년 새해에는 군민 여러분 모두의 꿈과 소망이 이루어지는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지난 한해는 군민여러분께서 많은 성원과 힘을 모아주셔서 우리 공직자 모두가 열심히 일한 한 해였다고 생각합니다.예산지명 1100년과 함께 개통한 예당호 출렁다리로 인하여 529만명의 관광객이 우리군을 찾아주셨고, 지역 안보분야 대통령 기관수상과 함께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여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부문에서도 최우수상을 수상 할 수 있도록 성원해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또한 철저한 2020 신년사 | 전국매일신문 | 2019-12-29 10:50 윤봉길 의사 기리는 예산 ‘충의사’에 이목 집중 윤봉길 의사 기리는 예산 ‘충의사’에 이목 집중 제74주년 광복절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매헌 윤봉길 의사의 생애와 정신을 기리는 충남 예산군 소재 ‘충의사’가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올해는 광복절과 함께 일본의 경제 제재로 인한 각계의 반발이 맞물림에 따라, 윤봉길 의사의 항일 정신을 되새기려는 방문객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일제강점기 일본의 압제를 목도한 윤 의사는 1930년 3월6일 ‘장부출가생불환(丈夫出家生不還)’이라는 비장한 유서를 남기고 망명길에 올라 1932년 4월29일 중국 상해 홍구공원에서 천장절 상해사변 전승축하 식 사회일반 | 예산/ 이춘택기자 | 2019-08-13 15:37 충남도, 경제·일자리 초점 첫 추경 4871억 편성 충남도는 4871억원 규모의 올해 첫 추경예산안을 편성, 도의회에 제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정부의 지방분권 추진에 따른 지방소비세 4%p 인상분, 보통교부세 정산분 및 확정분, 본예산 이후 국고보조금 변동분 등을 활용, 생활SOC와 일자리 사업에 초점을 맞춰 편성했다. 이 예산안이 도의회를 통과하면 올해 도의 총 예산 규모는 당초 7조 2646억원에서 7조 7517억원으로 6.7% 늘게 된다. 회계별 증액 예산은 일반회계 4305억원(7.5% 증가), 특별회계 345억 원(6.5% 증가), 기금회계 221억원(2 종합 | 충남취재본부/ 한상규기자 | 2019-03-15 00:31 충남도, 내년 정부예산 ‘6조 시대’ 개막…사상최대 성과 충남도가 내년 정부예산 6조 원 시대를 개막한다. 미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먹거리 산업 육성과 대규모 사회간접자본(SOC) 확충 등으로 민선7기 2년차 ‘대한민국의 중심’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승조 지사는 10일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의 본회의를 통해 최종 확정한 내년 정부예산 469조 5700억 원 가운데 충남 현안 사업 관련 국비는 국가 시행 2조 2649억 원, 지방 시행 4조 1214억 원 등 모두 6조 3863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정부예산은 올해 최종 확보한 5조 종합 | 충남취재본부/ 한상규기자 | 2018-12-11 11:14 예산 덕산온천지역 개발 붐…관광·숙박시설 등 꾸준히 늘어 충남 예산 덕산온천지역에 개발 풍(風)이 불고 있다. 오랜 개발 역사와 전국 최고 수질을 자랑하는 덕산온천지역에 관광, 온천시설이 꾸준히 들어서면서 지형도를 바꾸고 있다. 내포신도시 개발에 따라 면소재지와 덕산온천관광지를 포함한 주변지역에 식당, 상가, 사무실, 숙박시설 등 편의시설과 관광시설이 꾸준히 늘고 있고 최근에는 중대형 시설 건축 허가가 나고 있어 지역 주민들은 물론 관련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타 자치단체의 온천지역이 위축되고 있고 덕산온천지역도 기존 일부 시설이 경영악화로 폐업되는 등 어려움을 겪으며 이 지역에 경제일반 | 예산/ 이춘택기자 | 2018-10-24 16:57 예산군, 더 살기 좋은 농촌건설 박차 충남 예산군은 26일 민선7기 공약사업 검토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향후 공약에 대한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우리 지역의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제시한 군민과의 소중한 약속을 차근차근 이행해 나갈 것에 대한 의지를 다지며 세부적인 내용과 추진방향, 사업 시행에 따른 문제점 및 대책 등을 심도 있게 토의했다. 이날 보고된 공약은 10개 분야 130개 공약 142개 단위사업으로 ▲기업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 분야 8개 사업 ▲ 행복한 노년(어르신 섬김) 정책 분야 13개 사업 ▲ 품격있는 예산관광 문화시대 분야 16개 대전・충청 | 예산/ 이춘택기자 | 2018-07-27 08:19 예산군, 메타세콰이어길 우체통 엽서 발송 이벤트 충남 예산군은 최근 덕산온천관광지 메타세콰이어길 사랑의 우체통에 투입된 엽서를 추첨, 소정의 선물을 발송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사랑의 우체통 앞에는 엽서를 비치했으며 이곳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자유롭게 작성해 투입할 수 있도록 했다. 사랑의 우체통은 매년 1회 개봉되며 1년간 모인 엽서는 황새가 자연의 품으로 돌아간 2016년 7월 23일을 기념해 매년 7월 23일에 일괄 발송된다. 군은 지난 23일을 기념해 투입된 엽서 중 무작위로 10개를 추첨했으며 추첨 결과 제주, 인천, 서울, 대전, 김포, 김제, 홍성 등 다양한 지역에서 피플 | 예산/ 이춘택기자 | 2018-07-25 10:30 예산 예당호 출렁다리 주탑 공사 ‘순항’…11월 마무리 예산 예당호 출렁다리 주탑 공사 ‘순항’…11월 마무리 충남 예산군 대표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할 예당호 출렁다리(응봉면 후사리)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현재 출렁다리는 주탑 공사를 마무리 하고 케이블 및 거더(다리 구조물) 설치 공정을 앞두고 있으며, 군은 안전에 유의해 오는 11월까지 공사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예당호 출렁다리는 예당호의 둘레 40km, 동서너비 2km 의미가 부여된 동양 최대 규모의 인도교로서 402m에 달하며, 주변에는 170m의 수변 산책로와 140m의 부잔교가 조성된다. 군은 예당호 출렁다리, 예당관광지, 예당호 착한농촌체험세상, 물넘이 수변공원, 피플 | 예산/ 이춘택기자 | 2018-07-18 10:35 홍성·예산군, 소방복합치유센터 공동유치 ‘맞손’ 충남 홍성군과 예산군은 지난 11일 내포신도시 소방복합치유센터 공동유치를 위한 유치성명서를 발표하고 소방복합치유센터 공동유치를 촉구했다. 김석환 홍성군수와 황선봉 예산군수를 비롯해 양 지자체의 군의회 의장, 도의회의원들도 배석해 공동유치를 함께 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공동성명서에는 소방청에서 주관하는 소방복합치유센터를 내포신도시 내 예산군과 홍성군에서 각각 유치전으로 행정을 소모하는 것보다 서로 간 협의를 통해 공동유치 하기로 결의함으로써 ▲내포신도시 내 최적의 종합병원 유치 ▲양 지자체간의 협치와 상생발전 도모 등을 통해 소방 대전・충청 | 홍성/ 최성교기자 | 2018-07-13 07:54 예산휴게소 10경 소개 관광안내판 설치 충남 예산군은 26일 고속도로 예산휴게소(대전방향) 식당에 전국 유일의 황새공원을 비롯한 예산 10경을 소개하는 관광안내판을 설치했다. 관광안내판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예산휴게소 측과 꾸준히 협의를 거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장소인 식당 벽면에 설치됐다. 안내판은 가로 3.0m, 세로 1.8m 크기로 스마트폰 시대에 맞게 휴대폰으로 검색할 수 있도록 페이스북과 인터넷 주소를 표시했다. 홍보 내용은 예산10경으로 1경 수덕사, 2경 충의사, 3경 추사고택, 4경 임존성, 5경 예당호, 6경 삽교평야, 7경 가야산, 8경 예산사 대전・충청 | 예산/ 이춘택기자 | 2018-06-29 08:09 예산군의회 “삽교읍에 소방복합치유센터 유치를” 충남 예산군의회는 최근 열린 제240회 예산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박응수(더불어민주당)의원이 대표 발의한 소방복합치유센터 유치 건의문을 채택해 대통령비서실, 행정안전부, 소방청 등 관계기관에 발송했다. 군의회에 따르면 “소방복합치유센터는 8만여 예산군민의 모든 숙원사업이며, 전국에서 가장 접근성이 좋고 천혜의 자연환경이 있는 충남도청 소재지인 내포신도시 내 예산군 삽교읍으로 유치돼야 한다”고 한목소리로 말했다. 예산군을 최적지라고 설명하는 당위성을 살펴보면 ▲ 천혜의 자연환경과 온천이 있는 최적의 치유환경 ▲서해안 중심도시 지방정치 | 예산/ 이춘택기자 | 2018-06-25 16:57 “민선 7기도 예산군민과 소통하는 섬김행정 계속” “민선 7기도 예산군민과 소통하는 섬김행정 계속” 황선봉 충남 예산군수가 선거 후 업무에 복귀하면서 변함없이 주요 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중앙부처 및 민생현장을 방문하는 등 군민과 함께 소통하는 섬김행정을 실천해 나가고 있다. 지난 15일 과수농가 피해 심각성을 인지하고 이상저온 과수 낙과피해 관련 간담회를 통해 과수농가의 피해를 최소화 할 방법을 모색할 것을 주문했으며 18일에는 송아지경매시장을 방문해 축산농가의 애로사항 및 의견 청취하는 등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 이러한 민생현장 방문은 지난 2014년 민선 6기 출범 때부터 강조해온 섬김행정 실천의 일환으로 민선 7기에서 대전・충청 | 예산/ 이춘택기자 | 2018-06-20 08:17 예산군, 덕산온천 지역 목욕장 욕조수 수질검사 충남 예산군은 군민과 관광객의 청결한 온천수 목욕을 위한 덕산온천 지역 목욕장 욕조수 수질검사 실시해 행정처분 및 지도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군은 목욕장업소의 위생관리와 청결한 욕조수 수질관리를 위해 덕산 온천지역 7개소 목욕장의 14개탕 욕조수를 채수해 충청남도보건환경연구원에 수질검사를 의뢰한 결과 14개 욕탕 중 1개소(D목욕장·남탕)가 부적합으로 판명돼 행정처분을 시행했다. 수질검사에서 욕수의 수질기준에 적합하게 욕수를 유지하지 않은 경우 ▲1차 개선명령 ▲2차 영업정지 10일 ▲3차 영업정지 15일 ▲4차 영업장 폐쇄명령 대전・충청 | 예산/ 이춘택기자 | 2018-06-04 07:56 2019년도 국비확보 발품행정 '릴레이 행보' 충남 예산군은 2019년도 국비확보를 위해 9일 기획재정부를 방문, 현안사업의 추진을 위한 발품행정을 지속하고 있다. 황선봉 군수는 기획재정부 예산실을 방문해 2019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사업의 타당성과 당위성을 피력하는 등 예산지원을 적극 건의했다. 이날 국비지원을 요청한 주요사업은 ▲덕산온천휴양마을조성사업 ▲추사서예창의마을조성사업 ▲예산정수장 확충사업 ▲내포시도시 주변지역 하수관로 신설 ▲예산읍2단계하수관로정비사업 ▲도시침수예방 종합대책사업 등이다. 대전・충청 | 예산/ 이춘택기자 | 2018-05-10 07:17 예산군, 내년도 국비확보 예산지원 적극 건의 황선봉 충남 예산군수는 12일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본격적인 2019년도 국비확보 활동에 나섰다. 이날 황 군수는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사업의 타당성과 당위성을 피력하는 등 예산지원을 적극 건의했다. 이날 국비지원을 요청한 주요사업은 ▲추사서예창의 마을조성사업 ▲덕산온천 휴양마을 조성사업 ▲예당관광지 수변경관 개선사업 ▲예산정수장 확충사업 ▲예산읍 2단계 하수관로 정비사업 ▲예산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 ▲산성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 등이다. 군은 2019년 정부예산 편성순기에 맞춰 정부예산을 확보하기 위한 보고 대전・충청 | 예산/ 이춘택기자 | 2018-03-13 08:43 예산군, 국비확보 '발빠른 행보' 충남 예산군은 7일 중회의실에서 2019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국회의원 및 도·군의원과의 간담회를 개최해 국비확보에 발 빠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부예산 확보방안과 현안사업에 대한 정책을 논의했다. 각 부서장들은 신규사업 38건, 계속사업 37건 등 75개 주요사업 2003억 원 중 국비 1257억 원을 중점 확보대상 사업으로 보고했다. 보고된 신규사업은 ▲삽교시장 곱창특화거리 조성 ▲덕산온천휴양마을조성 ▲추사서예창의마을조성 ▲종합운동장 다목적 체육시설 설치 ▲예산시장 공영주차장 및 소공원 조성 ▲가뭄극복 상 대전・충청 | 예산/ 이춘택기자 | 2018-03-08 08:37 예산군, 지역 경제력 향상 총력 충남 예산군은 3일 신년 기자 간담회를 개최해 군정 주요성과와 2018년 군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황선봉 군수는 군정에 협조해 준 언론인들에게 감사의 인사와 새해 축하인사를 시작으로 군정 주요성과와 방향을 소개했다. 2018년도 중점 추진 과제로는 ▲기업유치·일자리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아동청소년들에 대한 교육지원 확충 ▲문화관광사업 집중 육성 ▲내포신도시와 원도심 동반성장 추진 ▲군민이 행복하고 살기좋은 생활환경 조성 ▲농업이 활기찬 예산 ▲군민에게 더 낮은 자세로 섬김행정 구현 등 7가지를 제시했다. 군은 이를 위해 수 대전・충청 | 예산/ 이춘택기자 | 2018-01-04 11:49 처음처음이전이전1234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