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시의회는 제233회 임시회 기간 중 지난 15일과 18일 2일간 현장방문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현장방문지는 총 13곳으로 우민늘사랑아파트 공사중단 현장, 아산 청소년교육문화센터, 아산문화재단, 배방 모산로 보행환경개선공사, 청년아지트 나와유, 여성농업인 화장실,곡교천 파크골프장 조성지, 선도농협 김치가공 공장, 선장포노을공원 커뮤니티센터, 쌀조개섬, 둔포천 하천정비계획 현장, 백석동 쓰레기소각장, 온천천 하류 등이다.의원들은 관련 부서와 함께 주요 사업 현장 및 기관을 방문하여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로부터 문제점과
지방정치 | 아산/ 정은모기자 | 2021-10-19 21:36
충남도는 관광객이 뽑은 ‘충남 우수 관광지 100선’을 선정했다.도는 지난달 7일부터 3주간 도내 241개 주요 관광지 대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총 4만 1982건의 설문이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표본이 현저히 낮아 평가 결과를 신뢰하기 어려운 관광지나 골프장·야영장 등은 결과에서 제외했다.이번에 선정된 관광지를 시군으로 보면 대천해수욕장, 충청수영성 등 보령시 11곳, 아산 외암마을, 공세리성당 등 아산시 10곳, 국립부여박물관, 성흥산 사랑나무 등 부여군 10곳, 꽃지해수욕장, 천리포수목원 등 태안군 9곳, 간월암, 해
대전・충청 | 충남취재본부/ 한상규기자 | 2021-07-05 1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