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9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철새 도래지 천수만 살려달라" 국민청원 게시 "철새 도래지 천수만 살려달라" 국민청원 게시 지난 9월 27일 국민청원 게시판에 "세계적 철새 도래지 천수만을 살려 주세요" 라는 청원글이 게시됐다.청원인은 천수만 인근에 위치한 마을이 자신의 고향이라고 밝히며 현재 마을의 상황에 대해서 토로했다.청원인은 "마을은 세계적 희귀 철새 도래지이자 천혜의 자연환경을 품고 있는 천수만의 초입에 위치하고 있다 하지만 건축면적 만 500평이 넘는 초대형 축사를 건축하겠다는 건축허가 신청서가 최근 서산시에 접수되었다"며 걱정을 드러냈다.이어 "아이들 울음 소리 그친 지 수십 년이 지났고 장성한 자식들은 모두 도시로 떠난 텅 빈 마을을 백발 사회일반 | 김윤미기자 | 2021-10-17 14:08 서산시 천수만, 겨울철새 2만 개체 몰려 '장관' 서산시 천수만, 겨울철새 2만 개체 몰려 '장관' 충남 서산시 천수만에 겨울철새들이 속속 모여들어 장관을 이루고 있다.12일 시에 따르면 지난달 중순부터 큰기러기, 쇠기러기 등 겨울철새들을 시작으로 10월로 접어들면서 2만 개체 이상의 겨울철새들이 몰려들고 있다.천수만 지역 농경지의 수확률이 10% 미만인 상황에서 기러기들은 집단으로 수확이 끝난 농경지에서 먹이활동을 하느라 여념이 없는 모습이다.지난 4일에는 민간 활동가에 의해 천연기념물 제228호로 지정보호하고 있는 흑두루미와 천연기념물 제205-2호 노랑부리저어새 등의 보호종도 속속 관찰되고 있다.특히 관찰된 흑두루미는 올가을 대전・충청 | 서산/ 한상규기자 | 2021-10-12 14:03 [핫플레이스 267] 순천만 갯벌 세계유산 꽃으로 피어난다 [핫플레이스 267] 순천만 갯벌 세계유산 꽃으로 피어난다 [전국은 지금 - 핫플레이스 267]전남 순천만 갯벌30년 보존가치를 지닌 전남 순천만 갯벌이 세계유산 꽃으로 피어난다.16일 시에 따르면 제44차 세계유산위원회가 순천만 갯벌 등 4곳을 유네스코 세계유산 목록에 등재키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이번에 등재된 세계유산은 보성-순천갯벌, 신안갯벌, 고창갯벌, 서천갯벌 4개로 구성된 연속유산이다.갯벌의 세계유산 등재는 세계적으로 멸종 위기에 처한 22종을 포함한 2150종의 동식물군 등 높은 생물다양성 보유, 지구 생물다양성 보존을 위해 세계적으로 가장 중요한 서식지 중 하나, 멸종위기 핫플레이스 | 호남취재본부/ 서길원기자 | 2021-08-16 14:21 서산시, 생태계 서비스지불제 계약사업 추진 서산시, 생태계 서비스지불제 계약사업 추진 충남 서산시가 철새 먹이와 서식처 등을 제공하는 농민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생태계서비스지불제계약사업’을 추진한다.27일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생태계 우수지역 보전을 위해 시와 지역주민이 볏짚존치, 쉼터(무논) 조성 등의 계약을 체결하고 사업 이행 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것이다.볏짚존치는 벼 수확 후 볏짚을 논에 존치해 철새먹이 및 휴식공간을, 무논 조성은 논에 물을 가둬 철새들에게 쉼터를 제공하게 된다.대상 지역은 천수만 A·B지구 내 간척농지이며 청약접수 기간은 오는 30일부터 내달 19일까지 21일간이다.총사업비는 약 8억 대전・충청 | 서산/ 한상규기자 | 2021-07-27 17:16 파주시, 임진강변 생태탐방로 27일부터 운영 재개 파주시, 임진강변 생태탐방로 27일부터 운영 재개 경기 파주시 임진강변 생태탐방로가 27일부터 재개된다.임진강변 생태탐방로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운영이 중단됐으나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지침에 따라 기존 수용인원의 50%인 하루 1회 50명 이내로 총 참가인원을 제한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임진강 통문에서 통일대교를 넘어 율곡습지공원까지 이어지는 생태탐방로 코스는 3시간 정도 소요되며 후반 약 3㎞ 구간에서는 겨울철새의 월동지로 유명한 초평도와 임진강의 풍부한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참가 신청은 4명 이내로 할 수 있으며 초등 고학년(4∼6학년)부터 성인 경기 | 파주/ 김순기기자 | 2021-03-27 10:35 서산 천수만에 법정보호종 늘었다 서산 천수만에 법정보호종 늘었다 충남 서산시 천수만에 멸종위기종과 천연기념물 등 법정보호종의 수가 늘어나 새로운 볼거리로 부각되고 있다.4일 시에 따르면 천수만에는 흑두루미, 황새, 독수리 및 노랑부리저어새 등 멸종위기종 및 천연기념물 등 보호종의 수가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다.이처럼 천수만은 흑두루미가 일본 이즈미시와 순천만으로 이동하는 주요 기착지로 하루 최대 4000개체 이상이 도래하고 있다.또 독수리는 서산버드랜드 주변에 지속적인 먹이제공을 통해 하루 최대 70여 개체가 도래하는 성과를 보였다.황새도 간월호 상류 도당천 하류에서 국내 방사개체와 겨울철새가 어 대전・충청 | 서산/ 한상규기자 | 2021-03-04 16:16 [전매TV]경기 광주시 경안천 찾은 큰고니 가족 '망중한' [전매TV]경기 광주시 경안천 찾은 큰고니 가족 '망중한' 겨울철새 큰고니가 올해도 경기 광주시 경안천을 찾았다.큰고니는 천연기념물 제201-2호로 지정됐고 멸종위기 야생동물 2급으로 지정돼 보호받고 있다.생태활동가 김음전 씨는 "지난 10월24일께 첫 관찰된 큰고니는 4마리에서 많게는 9마리 정도 가족단위로 움직인다"며 "회색빛 나는 털을 가지고 있는 새끼들을 많이 데려왔다"고 말했다.큰고니는 경안천 일대에서 무리를 지어 활동하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 [전국매일신문] 광주/ 도윤석기자ngoa21@jeonmae.co.kr 전매TV | 광주/ 도윤석기자 | 2020-12-01 14:22 [공직 칼럼] 생태보호와 일자리창출 두 마리 토끼를 [공직 칼럼] 생태보호와 일자리창출 두 마리 토끼를 그야말로 생태관광이 대세다. 전남 순천만이 지난해 우리국민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관광지로 손꼽고 있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2019년 전국 주요 관광지의 방문객을 조사한 결과,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에 618만명의 관광객이 다녀가 놀이시설을 제외한 순수관광지로서는 전국최고를 기록했다.생태관광은 생태계가 특히 우수하거나 자연경관이 수려한 지역에서 자연자산의 보전 및 현명한 이용을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는 자연친화적인 관광으로, 생태계 보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우리 서산 전문가 칼럼 | 전국매일신문 | 2020-07-28 10:07 의령서 독수리 날다 의령서 독수리 날다 청정지역인 경남 의령군 화정면 남강변에서 천연기념물 제243-1호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독수리 20여 마리가 포착됐다.이들 독수리는 겨울철새로 매년 10월경이면 우리나라를 찾아와 겨울을 보내고 다음해 3월경에 북상하는 겨울철새로 몸길이는 1~1.5m에 달하며 수리류 중에서 가장 크고 강한 맹금류로 동물이나 새의 썩은 사체를 찾아 먹는다. [전국매일신문] 의령/ 최판균기자chpag@jeonmae.co.kr 전매VIEW | 의령/ 최판균기자 | 2020-03-24 14:02 인천본부세관, 철원군에 겨울철새 먹이 19톤 기증 강원 철원군에 따르면 인천본부세관이 6일 철원평야 철새도래지를 방문해 멸종위기종인 두루미와 겨울철새들의 먹이인 녹두 19톤을 기증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증으로 철원군은 철새먹이 구입비용 절감과 두루미 개체 수 증가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인천본부세관은 체화농산물의 소각·폐기에 따른 환경오염 방지 및 보관 공간 활용도 증대로 인한 물류흐름 촉진 등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인다. 철원군 시설관리사업소 김년수 소장은 “이번 인천본부세관의 먹이 기증이 부족한 두루미 먹이 공급에 상당부분에 도움이 될 것이며 어렵게 먹이 기증을 결정해 주신 인 강원 | 철원/ 지명복기자 | 2020-03-04 16:55 충남도,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활동 고삐 죈다 충남도가 동절기 조류인플루엔자(AI) 완벽 차단을 위한 막바지 방역 활동에 고삐를 죈다.겨울철새의 이동경로 상에 위치한 충남은 매년 철새 북상을 시작하는 2월부터 3월까지 AI 발생 위험성이 가장 높기 때문이다.도에 따르면 올겨울은 예년에 비해 따뜻한 날씨로 겨울철새의 북상이 빨라지고 있다.실제 지난달 서식조사를 보면 예산 예당저수지에 7만여 마라의 조류가 서식하는 것으로 관찰, 서식형태도 변화하고 있다.도는 이러한 서식형태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달말까지 특별방역 조치를 더욱 강화한다.구체적으로 ▲철새도래지(19곳)에 대한 대전・충청 | 한상규기자 | 2020-03-01 14:55 ‘멸종위기’ 야생 황새, 순천만 서식지에 합류 ‘멸종위기’ 야생 황새, 순천만 서식지에 합류 전남 순천시(시장 허 석)는 최근 천연기념물 199호 황새 한 마리가 순천만 인근 농경지에서 관찰됐다고 2일 밝혔다. 황새는 황새목 황새과에 속하는 대형조류로 몸길이는 110~150cm로 세계적으로 약 2500마리밖에 남지 않은 멸종위기야생생물 급이다. 이번에 관찰된 황새는 가락지를 부착하지 않은 야생 황새로 추정된다. 설 연휴 동안 내린 비로 흑두루미 희망농업단지 곳곳에 물을 가득 채운 듯한 무논이 자연스럽게 형성, 황새는 그 주변에서 흑두루미, 큰고니와 어울려 먹이활동을 하고 있다. 황새 도래 소식에 순천만 흑두루미 희망농업단지 호남 | 호남취재본부/ 서길원기자 | 2020-02-02 16:36 서천 신성리갈대밭, 겨울철 관광명소 자리매김 서천 신성리갈대밭, 겨울철 관광명소 자리매김 충남 서천군 한산면 금강하구에 위치한 신성리갈대밭은 금강 물줄기를 따라 20만㎡ 규모로 드넓게 펼쳐저 장관을 이루고 있다.이곳은 가을 관광지로 정평이 나 있지만 요즘에도 황금빛 갈대 위에 얹어진 새하얀 눈의 조화를 보고자 찾아오는 관광객이 줄을 잇고있다.특히 금강과 갈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스카이워크는 길이 201m, 폭 2m 설치돼 일렁이는 황금빛 갈대와 금강을 찾아온 겨울철새, 청둥오리들의 군무를 감상 하다보면 어느새 신성리갈대밭의 아름다운 매력속에 푹 빠져있는 스스로를 발견할 수 있다.신성리갈대밭은 영화 'JSA' 비롯 드라 대전・충청 | 서천/ 노영철기자 | 2020-01-19 09:49 안양천생태이야기관 철새 탐조교실 인기 안양천생태이야기관(안양시 만안구 석수3동) 주변을 흐르는 안양천 일대는 해마다 이맘때면 겨울철새 맏이로 분주하다. 올해는 예년에 비해 푸근한 겨울철임에도 원앙을 비롯한 청둥오리, 알락오리, 쇠오리, 비오리, 대백로, 왜가리 등이 무리지어 있는 모습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가창오리 등 그동안 보이지 않았던 새들도 목격된다.특히 몇 년 전부터 이곳은 천연기념물 제327호인 원앙이 월동을 하는 곳으로 알려졌는데, 올해도 예외 없이 겨울이 시작되면서 날아들어 현재는 백여 마리가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며 오가는 이들의 발길을 멈추게 한다.안 경기 | 안양/배진석기자 | 2020-01-07 15:09 순천만 겨울진객 가창오리 ‘화려한 군무’ 선봬 순천만 겨울진객 가창오리 ‘화려한 군무’ 선봬 전남 순천시는 세계적인 희귀조류인 가창오리 8000여 마리가 순천만에서 월동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기러기목 오리과인 가창오리는 세계자연보전연맹 적색자료 목록에 멸종위기에 처한 취약종으로 분류된 국제적인 보호종이다.한국에서 겨울을 나는 대표적인 겨울철새로 큰 무리를 지어 월동한다.얼굴은 연황색, 녹색, 검은색이 어우러진 태극모양이며 소형 오리류에 속한다.가창오리는 순천만에서 지난 2011년 1월 3만 마리가 관찰된 이래 대규모로 관찰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올해도 월동초기인 지난 10월부터 소수 관찰됐으며 최근 개체수가 급격하게 호남 | 호남취재본부/ 서길원기자 | 2019-12-22 22:34 텃새 황새, 서산 천수만 하늘에서 비상을 준비한다 텃새 황새, 서산 천수만 하늘에서 비상을 준비한다 세계적인 철새도래지로 명성을 높이고 있는 서산 천수만 지역에 천연기념물 제199호 황새(영명:Oriental Stork)가 새로운 날갯짓을 준비하고 있다. 서산시 서산버드랜드사업소에 따르면, 문화재청에서 황새의 텃새 개체군 유지와 정착을 목적으로 실시한 천연기념물 황새 방사지 공모에 서산 천수만이 선정됨에 따라 2022년 천수만에 황새의 야생방사가 이루어 질 예정이다. 이번 공모사업은 문화재청에서는 황새의 방사지 선정을 위하여 사전 GIS분석을 통해 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했으며, 서산시를 비롯한 5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대전・충청 | 서산/ 한상규기자 | 2019-12-03 15:28 철원군의회 제257회 정례회, 문경훈 의장 개회사 철원군의회 제257회 정례회, 문경훈 의장 개회사 존경하는 군민여러분!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과이현종 군수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희망과 의욕을 갖고 출발한 제8대 철원군의회의 2019년도 의정활동을 마무리하고 어느덧 새로운 해를 준비하는 제257회 철원군의회 제2차 정례회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먼저, 올 한 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제8대 의회에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들의 따뜻한 격려와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군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민생현장을 찾아 동분서주 하시며 의정활동을 펼쳐 오신 동료의원 여러분께 경의를 표합니다.아울러 그간 아프리카 돼지열병의 관내 지방정치 | 철원/ 지명복기자 | 2019-11-25 14:30 안양시청 로비에 물총새 등 20종 조류사진 전시 ‘눈길’ 안양시청 로비에 물총새 등 20종 조류사진 전시 ‘눈길’ 경기 안양시청사에 들어서는 순간 액자에 담긴 다양한 새들이 눈길을 끈다. 시가 시청사 본관 1층 로비에 20종의 조류 사진을 오는 15일까지 전시 중이다. 안양천에 날아드는 여름철새들로 시가 지난 2014년부터 안양천 상시모니터링을 통해 카메라에 담았다. 전시되는 새들은 이달 2일 안양천생태이야기관 개관 7주년을 기념해 전시됐던 사진들로 무대를 옮겨 다시 한 번 공유하는 자리를 갖게 됐다. 렌즈에 잡힌 새들은 생태복원 지표 종으로 안양천 마스코트와도 같은‘물총새'를 비롯해 멸종위기인 ‘흰목물떼새' 피플 | 안양/ 배진석기자 | 2019-11-12 09:39 한강하구 김포 홍도평에 날아든 겨울의 진객 재두루미 한강하구 김포 홍도평에 날아든 겨울의 진객 재두루미 (사)한국야생조류보호협회(이사장 윤순영)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 겨울의 진객 재두루미 가족이 경기 김포시 북변동 홍도평에 지난 8일 날아들었다고 11일 밝혔다. 도심 속을 찾아오는 재두루미는 세계적으로도 찾아볼 수 없는 겨울철새로, 번식지나 월동지를 잊지 않고 찾는 새다. 그러나 한강하구 개발과 농경지 매립으로 취·서식지가 사라지면서 홍도평을 찾는 개체수도 크게 줄고 있다. 윤순영 이사장은 “홍도평은 마지막 남은 재두루미의 취식지”라며 “보전방안이 없으면 한강하구에서 재두루미를 볼 수 없는 날이 사회일반 | 김포/ 방만수기자 | 2019-11-11 17:09 서산시, 시비 4억원 추가한 생물다양성사업의 효과 크게 두드러져 충남 서산시(시장 맹정호)에서 생물다양성관리계약사업을 추진하면서 올해 천수만에 도래한 겨울철새의 개체가 전년대비 30%나 증가하는 등 큰 효과를 거두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시비 4억원을 추가 확보해(총사업비 8억1천6백만원) 사업계약 면적을 전년도 2배 수준인 2,895ha로 늘렸으며, 쉼터조성을 위해 무논의 면적을 전년대비 4배 규모인 41.8ha로 확대하면서 사업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서산버드랜드의 조류모니터링 결과에 따르면 2000년 중반 이후 도래하지 않았던 가창오리 44수가 발견되었을 뿐만 아 대전・충청 | 서산/ 한상규기자 | 2019-11-10 14:08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