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다.14일(16시 기준) 시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는 625명 추가확진 됐다.지역별로는 천안이 3997명으로 가장 많고 아산 1951명, 서산 1129명 등 3곳에서 네 자릿수 확진자가 나왔다.논산(752명)과 금산 (383명), 부여(637명), 태안(413명), 계룡(255명),서천(232명) 등 6곳은 지역별 최다 확진자 기록을 다시 썼다.이밖에도 당진 701명, 공주 495명, 예산 390명, 홍성 310명, 청양 134명 등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감염경로는 주로 지인 간 접촉, 가족, 직장
사회일반 | 박문수 기자 | 2022-03-14 16:43
충남 서천군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다.14일(16시 기준) 군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는 232명 추가확진 됐다.지역별로는 천안이 3997명으로 가장 많고 아산 1951명, 서산 1129명 등 3곳에서 네 자릿수 확진자가 나왔다.논산(752명)과 금산 (383명), 부여(637명), 태안(413명), 계룡(255명) 등 6곳은 지역별 최다 확진자 기록을 다시 썼다.이밖에도 당진 701명, 공주 495명, 보령 389명, 예산 390명, 홍성 310명, 청양 134명 등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감염경로는 주로 지인 간 접촉, 가족, 직
사회일반 | 박문수 기자 | 2022-03-14 1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