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전석기 의원(더민주․중랑4)은 2019년 도시재생 희망지사업으로 선정된 망우본동 현장거점 개소식에 참석, “희망지 사업으로 20년 이상 노후 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생활환경을 정비해 주민들의 삶의 공간이 쾌적해 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망우본동 희망지사업 현장거점 개소식에는 박홍근 국회의원, 중랑구청장, 구의원, 주민자치위원회 회장, 통장협의회 회장, 사업추진 주민대표단, 사업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주민들 약 90여명이 참석하였는데, 망우본동 희망지(2,6,7,34통 일대)는 20년 이상 된 단독주택이 86%
지방정치 | 서울 인터넷뉴스 | 2019-07-29 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