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싸우면 다행이야 섬 촬영지' 야도에 김병현, 홍성흔, 더스틴 니퍼트, 이대형, 봉중근, 정근우가 뜬다.오늘(18일) 밤 9시 방송하는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연출 김명진·노승욱·장효종, 작가 권정희, 이하 '안다행')에서 김병현, 홍성흔, 더스틴 니퍼트, 이대형, 봉중근, 정근우의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 마지막 편이 그려진다.이날 야도 멤버들은 이장 김병현이 초대한 VIP를 모시기 전 미리 걸어둔 통발을 수거하기 위해 뗏목에 오른다.멤버들은 힘차게 "야도" 구호를 외치며 뗏목을 운전하고, 김병현은 자신의 권력
방송·연예 | 박문수 기자 | 2022-07-18 2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