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77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경남도, ‘한화그룹 우수협력사 일자리 박람회’ 성황 경남도, ‘한화그룹 우수협력사 일자리 박람회’ 성황 경남도는 24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IBK기업은행, 한화그룹, 한국폴리텍대학과 함께 ‘한화그룹 우수협력사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민관이 협력해 구인·구직 만남의 장을 마련하고, 고용시장의 활력을 되찾는 데 힘을 함께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개막식에는 최만림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김성태 IBK기업은행 은행장, 임춘건 한국폴리텍대학 이사장 직무대리, 류영관 한국에어로스페이스 부사장, 윤안식 한화시스템 부사장 등 한화그룹 5개 계열사 임원진이 참석해 구인 기업을 격려하고 청년의 취업 현장을 직접 살폈다. 코스닥 상 경남 | 경남/정대영 기자 | 2023-05-24 17:03 [속보] 안부수 아태협 회장, 김성태 공모로 대북송금 '징역 3년6월' [속보] 안부수 아태협 회장, 김성태 공모로 대북송금 '징역 3년6월' 사회일반 | 박문수 기자 | 2023-05-23 14:31 찾아가는 ‘충남병원선’ 닻 올렸다···이달 말 본격 운행 찾아가는 ‘충남병원선’ 닻 올렸다···이달 말 본격 운행 충남도의 새로운 병원선이 이달말부터 본격 운행된다.도는 지난 12일 부산 감천항 동일조선소 선대에서 조대호 도 복지보건국장, 김응규 도의회 복지환경위원장, 양경모·이철수 도의원, 김성태 동일조선 회장, 손명진 부산선박기술 대표, 이동근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부산지사장, 이한영 한양기계상사 대표이사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병원선’ 진수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앞서 도는 도내 6개 시군 32개 도서 3400여 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더 나은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총 126억 원을 투입해 충남병원선 건조에 돌입 대전・충청 | 한상규기자 | 2023-05-14 15:55 與 새 원내대표 윤재옥 "거대야당 폭주 막겠다" 與 새 원내대표 윤재옥 "거대야당 폭주 막겠다"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국민의힘 새 원내대표에 윤재옥(3선·대구 달서을) 의원이 선출됐다.윤 신임 원내대표는 7일 열린 의원총회에서 재적의원 109명 중 65명의 지지를 얻어 경쟁자인 김학용(4선·경기 안성) 의원을 제쳤다.윤 신임 원내대표는 당선 인사에서 "거대 야당의 폭주를 민심의 힘으로 막아내고 국민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밝혔다.이어 "내년 총선에서 의원님 여러분과 함께 승리해 정권 교체를 완성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가는 길을 활짝 열겠다"고 다짐했다.그러면서 "오늘까지 가지고 있던 의원님들 리스트, 세모 동그라미 리스트 정치일반 | 이신우기자 | 2023-04-07 12:26 구리시, 국민운동 우수사례 타 지자체 방문 구리시, 국민운동 우수사례 타 지자체 방문 경기 구리시는 시의회와 새마을지회 등 국민운동단체의 활성화 선진 우수사례를 견학하기 위해 여주시와 이천시 방문했다고 26일 밝혔다.이날 방문은 행복소통담당관과 김성태·정은철 의원이 함께한 가운데 여주시와 이천시의 국민운동단체 처우 개선을 위한 조례 제개정 사례와 읍면동에서의 행정적 지원 우수사례에 대한 현장 관계자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김성태·정은철 의원은 “새마을지회 등 단체 처우 개선을 위해 여주나 이천시의 우수사례가 구리시에도 적용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전국매일신문] 구리 경기 | 구리/ 김갑진기자 | 2023-03-26 14:40 이재명, 尹정부 들어 두번째 기소…남은 수사 줄줄이 이재명, 尹정부 들어 두번째 기소…남은 수사 줄줄이 검찰이 위례 신도시·대장동 개발 특혜 비리와 성남FC 후원금 의혹으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22일 재판에 넘겼다.이 대표의 기소는 지난해 9월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에 이어 윤석열 정부 들어 두 번째다.이번 공소장에서 제외된 428억원 뇌물 약정설과 쌍방울 그룹의 대북송금 의혹, 백현동 특혜 의혹, 정자동 호텔 의혹까지 이 대표가 수사선상에 오른 사건이 아직 줄줄이 남았다.이 대표 기소로 대장동 본류 수사를 마무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엄희준 부장검사)·3부(강백신 부장검사)는 428억 원 약정 의혹 수사에 집중할 계획이 정치일반 | 박문수 기자 | 2023-03-22 11:59 [인사] 한겨레신문사 ◇ 경영관리본부 경영기획실▲ 경영기획부장 문성호◇ 경영관리본부 제작국▲ 윤전1부장 이준규 ▲ 윤전2부장 이광형◇ 광고·사업본부 광고·사업국▲ 광고1부장 윤세병 ▲ 광고2부장 유제호 ▲ 기획사업부장 신의상 ▲ 문화사업부장 전철홍 ▲ 출판광고부장 정홍근◇ 광고·사업본부 독자서비스국▲ 독자기획부장 이해돈 ▲ 유통서비스부장 유재형◇ 미디어본부 뉴스룸국▲경제산업부장 김경락 ▲ 뉴스서비스부장 정유경 ▲ 디자인부장 홍종길 ▲ 문화부장 김진철 ▲ 사회부장 김원철 ▲ 사회정책부장 전종휘 ▲ 스페셜 콘텐츠부장 이정애 ▲ 토요판부장 김태규 ▲ 프로덕트 인사 | 전국매일신문 | 2023-03-17 13:38 숨진 이재명 전 비서실장 "억울하다"…유서에 李대표 언급 숨진 이재명 전 비서실장 "억울하다"…유서에 李대표 언급 9일 숨진 채 발견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경기지사 시절 초대 비서실장 전모 씨가 유서에 자신이 받는 혐의에 관해 억울함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또 이 유서에 이 대표의 이름을 언급했으며 관련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10일 수사당국 등에 따르면 사망한 전씨는 이헌욱 전 GH 사장의 사퇴로 사장 직무대행을 맡다가 지난해 12월 말 퇴직했다.전씨는 퇴직 전후로 '성남FC 불법 후원금 의혹' 사건과 관련해 검찰에서 조사받았다.전씨의 유족은 "(전씨가) '성남FC 의혹' 사건으로 퇴직 전 한 차례 검찰 조사를 받았으며, 앞두고 있던 정치일반 | 박문수 기자 | 2023-03-10 10:03 이화영 측 "대북송금 의혹 피의자 조사 불필요" 이화영 측 "대북송금 의혹 피의자 조사 불필요"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변호인 현근택 변호사는 5일 "이 전 부지사에 대한 외화 밀반출 혐의(외국환거래법 위반)에 대한 피의자 조사는 불필요한 절차"라며 검찰에 빠른 기소를 촉구했다.현 변호사는 이날 오후 1시 30분께 수원지방검찰청 앞에서 이 전 부지사의 4차 검찰 소환조사와 관련 "검찰은 이 전 부지사의 뇌물 사건 공판에 출석한 증인을 참고인으로 다시 불러 재판에서 나온 똑같은 내용을 수사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이어 "지난 3차 신문 때 검찰은 이 전 부지사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 회장(구속기소)에 대한 대질 조사를 정치일반 | 박선식기자 | 2023-03-05 15:08 [인사] 동의대 ▲ 인문사회과학대학장 겸 행정복지대학원장 겸 교육대학원장 최연주 ▲ 예술디자인체육대학장 박찬호 ▲ 인문사회과학대학 부학장 이달별 ▲ ICT공과대학 부학장 신진호 ▲ 예술디자인체육대학 부학장 이한우 ▲ 행정복지대학원 부원장 황희영 ▲ 교육대학원 부원장 김민정 ▲ 국가안전정책대학원 부원장 주성빈 ▲ 경제경영전략연구소장 김성태 ▲ 태권도혁신연구소장 곽이섭 ▲ 블루바이오소재개발센터 소장 권현주 ▲ 블루바이오소재개발센터 부소장 박정하 인사 | 전국매일신문 | 2023-02-28 21:50 '800만 달러 대북송금' 혐의 김성태, 오늘 1심 재판 시작 '800만 달러 대북송금' 혐의 김성태, 오늘 1심 재판 시작 북한에 800만 달러를 송금한 혐의를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그룹 회장의 재판 준비 절차가 23일 시작한다.수원지법 형사11부(신진우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외국환거래법 위반, 뇌물 공여, 정치자금법 위반, 횡령 및 배임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 전 회장의 첫 공판준비기일을 연다.양선길 쌍방울 현 회장도 김 전 회장과 함께 구속기소 된 횡령 및 배임 등 혐의로 재판을 받는다.김 전 회장은 법무법인 광장 소속인 검찰 출신 유재만 변호사 등 18명을 변호인으로 선임했다.공판준비기일에선 공소사실에 관한 피고인의 입장을 확인하고 공 정치일반 | 박문수 기자 | 2023-02-23 07:14 경기도 "檢, 과도한 압수수색…사실상 도정 멈춰 세워" 경기도 "檢, 과도한 압수수색…사실상 도정 멈춰 세워" 경기도는 22일 검찰이 이화영 전 평화부지사와 쌍방울 그룹의 대북송금 의혹 사건 관련, 경기도청에 대한 대대적인 압수수색에 착수한 데 대해 "도정을 멈춰 세운 것"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김진욱 도 대변인은 이날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이 수사 중인 혐의와는 무관한 대상과 업무자료들까지 광범위한 압수수색을 하고 있어 도정에 막대한 차질을 빚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특히 김 대변인은 검찰이 김동연 지사의 PC까지 압수수색 대상으로 삼은 것에 대해 “상식 밖의 일”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이어 “지난해 7월 취임한 김 지 경기 | 한영민기자 | 2023-02-22 15:21 검찰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 경기도청 압수수색 검찰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 경기도청 압수수색 검찰이 22일 대북송금 의혹과 관련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근무한 경기도청을 압수수색 중이다.수원지검 형사6부(김영남 부장검사)는 이날 수원시와 의정부시에 있는 경기도청 남·북부청사에 수사관 등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압수수색 대상은 이 전 부지사가 근무했던 경제부지사실(옛 평화부지사), 비서실, 평화협력국, 도의회 사무처 등 7∼8곳으로 알려졌다.이 전 부지사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에게 경기도의 북한 스마트팜 지원 사업비 대납을 요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전국매일신문] 박문수기자pms5622@jeonmae. 정치일반 | 박문수 기자 | 2023-02-22 10:11 김성태 '금고지기' 쌍방울 전 재경총괄본부장 "성실히 조사받겠다" 김성태 '금고지기' 쌍방울 전 재경총괄본부장 "성실히 조사받겠다" 7개월간 해외 도피를 해 오다가 지난 11일 국내로 송환된 김성태 전 쌍방울 그룹 회장의 '금고지기' A씨가 "성실하게 조사받겠다"며 13일 예정됐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불출석하기로 했다.쌍방울 전 재경총괄본부장 A씨는 이날 오전 검찰에 영장실질심사 참석 포기서를 제출했다.형사소송규칙에 따르면 일정한 사유가 있어 피의자가 불출석하는 경우 법원은 심문 절차를 진행해 변호인과 검사의 의견을 들을 수 있다.A씨 측과 검찰 모두 참석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힘에 따라 이날 영장실질심사는 열리지 않고 법원은 심문 없이 관련 사회일반 | 박문수 기자 | 2023-02-13 11:09 '외화 밀반출' 김성태 공소장에 '이재명 방북비용' 적시 '외화 밀반출' 김성태 공소장에 '이재명 방북비용' 적시 김성태 전 쌍방울 그룹 회장의 공소장에 외화 밀반출 목적으로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방북 비용'을 적시한 것으로 알려졌다.1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수원지검 형사6부(김영남 부장검사)는 김 전 회장의 공소장에 외화 밀반출의 목적을 ▲ 경기도의 북측 스마트팜 사업 비용 대납(500만 달러) ▲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방북 비용(300만 달러) 대납 등 두 가지로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검찰은 김 전 회장이 2019년 '제2회 아시아태평양 평화번영을 위한 국제대회'에 참석해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조선아태위) 부위원장 리종혁, 부실장 송명철 정치일반 | 이신우기자 | 2023-02-11 12:27 '김성태 금고지기' 쌍방울 전 재경총괄본부장, 대북송금·변호사비 대납 의혹 '키맨' '김성태 금고지기' 쌍방울 전 재경총괄본부장, 대북송금·변호사비 대납 의혹 '키맨' 김성태 전 쌍방울 그룹 회장의 금고지기이자 매제인 김모 씨가 11일 국내로 송환됐다.김씨는 10년 넘게 쌍방울 그룹에서 재경총괄본부장으로 근무했으며 쌍방울 계열사 간 복잡한 자금 흐름을 꿰고 있다.이렇다 보니 거액의 대북 송금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변호사비 대납 등 쌍방울을 둘러싼 각종 의혹을 규명할 중요 인물 중 한 명으로 꼽힌다.김씨는 김 전 회장이 세운 페이퍼컴퍼니(SPC) 두 곳에서 대북 송금 비용을 조달하는 과정에 관여했던 것으로 파악된다.김 전 회장은 2019년 1월·4월과 같은해 11월에 각각 경기도의 스마트팜 사회일반 | 박문수 기자 | 2023-02-11 11:14 [인사] 제주도교육청 [초등]◇ 교장 중임▲ 서귀서초 강미자 ▲ 선흘초 강정림 ▲ 한마음초 고가연 ▲ 표선초 고희리 ▲ 하귀일초 김희선 ▲ 어도초 양순욱 ▲ 삼성초 이진경◇ 교장 승진▲ 새서귀초 문재필 ▲ 성읍초 강수연 ▲ 서귀포초 강정희 ▲ 곽금초 김미숙 ▲ 제주남초 김진희 ▲ 창천초 김효순 ▲ 귀덕초 문선희 ▲ 가마초 부인순 ▲ 신촌초 오승희 ▲ 온평초 이맹수 ▲ 대정서초 이은숙 ▲ 납읍초 정원희 ▲ 서귀포온성학교 강병관◇ 교육전문직 승진▲ 민주시민교육과 장학관 이채금◇ 교(원)감 승진▲ 삼성초 병설유치원 문미혜 ▲ 삼양초 병설유치원 이순부 ▲ 해안 인사 | 전국매일신문 | 2023-02-10 19:23 [인사] 경남도교육청(중등) ◇ 직속기관장·교육장 전보▲ 교육연수원장 이정숙 ▲ 창원교육지원청 오경문 ▲ 하동교육지원청 최수경◇ 본청 과장 전보▲ 진로교육과 김경규 ▲ 중등교육과 황흔귀◇ 교장 전직▲ 호암중 강형천 ▲ 마산중 남정현 ▲ 김해대청고 민재식 ▲ 합천고 유수경 ▲ 도계중 육길석 ▲ 무안중 이상제 ▲ 경남항공고 장용군 ▲ 마산가포고 장윤정 ▲ 명서중 정득수 ▲ 창원명지여고 정원태 ▲ 함안고 차동석 ▲ 합포중 차시호◇ 교육연구관 전직▲ 교육연수원 오연경◇ 장학관 전직▲ 학교정책국 진로교육과 배귀애 ▲ 〃 중등교육과 하은영 ▲ 〃 중등교육과 이미숙 ▲ 과 인사 | 전국매일신문 | 2023-02-08 18:06 김성태 "이재명 방북・경기 스마트팜 위해 北에 800만 달러 전달" 김성태 "이재명 방북・경기 스마트팜 위해 北에 800만 달러 전달" 김성태 전 쌍방울 그룹 회장이 검찰 조사에서 '북한에 총 800만 달러를 전달했다고 진술했다.특히 이는 경기도의 북한 스마트팜 지원 사업과 당시 경기도지사였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방북을 위한 것'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다.그동안 수원지검 형사6부(김영남 부장검사)는 김 전 회장이 2019년 1월과 11월 두 차례에 걸쳐 북한에 총 500만 달러를 전달한 것으로 보고 그 배경을 추궁해왔다.김 전 회장은 구속수사 이후 한동안 '대북 경제협력 사업권을 위한 대가'라고 주장해왔으나, 검찰이 관련 자료를 제시하자 추가 송금 내역과 정치일반 | 박문수 기자 | 2023-01-31 10:47 검찰, 김성태 전 쌍방울 그룹 전 회장 각종의혹 규명에 전력 검찰, 김성태 전 쌍방울 그룹 전 회장 각종의혹 규명에 전력 검찰이 설 연휴기간에도 김성태 전 쌍방울 그룹 전 회장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는 등 각종 의혹을 규명하는데 전력을 기울였다.검찰은 다음달 8일 전후로 김 전 회장을 재판에 넘길 예정인 가운데 김 전 회장은 ▲ 4천500억 원 상당의 배임 및 수백 원에 이르는 횡령 ▲ 200억 원 전환사채 허위 공시 등 자본시장법 위반 ▲ 500만 달러(약 60억 원) 대북 송금 의혹 ▲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에 3억여 원 뇌물공여 및 정치자금법 위반 ▲ 임직원들에게 PC 교체 등 증거인멸 교사 ▲ 이재명 대표 변호사비 대납 의혹 등을 받고 있다 사회일반 | 이재후기자 | 2023-01-24 13:57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