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9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서울 중구, 13일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남산 건강 걷기' 서울 중구, 13일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남산 건강 걷기' 서정익 기자 = 서울 중구(구청장 서양호)는 봄을 맞아 중구체육회와 함께 13일 오전10시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남산 건강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 주민 2000여명이 참가하는 이번 행사는 중구 15개 동별로 개발된 걷기코스를 이용해 오전10시까지 남산골 한옥마을에 집결한 후 건강 문화 축제를 즐기는 내용으로 구에서는 처음 시도하는 '신개념' 걷기 행사다. 참가자들이 개최 장소에 모여 같은 코스를 걷는 대부분의 걷기 행사와 차별화한 것으로 건강에 좋은 걷기를 한 번으로 그치지 않고 일상의 한 부분으로 정착시키는 계 서울 | 서정익 기자 | 2019-04-10 10:17 서울 중구, 일반주민 위한 '주민자치학교' 운영 서정익 기자 = 서울 중구(구청장 서양호)는 27일부터 동 정부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참여 능력과 관심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중구 주민자치학교'를 시작한다. 주민자치학교는 마을을 대표하는 의사결정기구이자 동 정부 사업에서 중추를 맡을 주민자치회를 구성하기에 앞서 일반주민들을 대상으로 전개하는 주민자치 기본소양 교육이다. 중구청·충무아트센터·다산동주민센터·신당5동주민센터를 돌며 다음 달 말까지 진행될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자치와 참여예산을 주제로 각각 이틀에 걸쳐 진행된다. 주민자치회 참여 희망자, 관심 있는 구민 등 서울 | 서정익 기자 | 2019-03-26 10:29 서울 중구, '손기정 도서관부터' 공공도서관 확충 시동 서울 중구, '손기정 도서관부터' 공공도서관 확충 시동 서정익 기자 = 서울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올해 안에 도서관 3곳을 확장·신설하고 주민 독서문화 콘텐츠를 대폭 보강하는 등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책 읽는 마을' 실현을 위한 도서관 인프라 개선에 착수한다. 구는 이 같은 방안을 담은 '중구 도서관 발전 종합계획'을 세우고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 이 사업은 도서관 확충에 12억7500만원 등 국·시비를 포함해 모두 38억원이 소요된다. 먼저 중림동 손기정문화센터 내에 있는 손기정 작은도서관을 공공도서관 규모로 확충한다. 중림동 인구가 급증하는데 반해 기존 도서관 서울 | 서정익 기자 | 2019-03-07 10:10 서울 중구, 주차장 무단 용도변경 근절... 11월까지 건축물 부설주차장 실태 조사 서정익 기자 = 서울 중구(구청장 서양호)는 11월까지 다산동, 중림동 등 5개 동의 건축물 부설주차장 관리 실태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관내 15개동 중 매년 5개동을 3년마다 순환하며 벌이는 것으로 올해는 광희동·다산동·청구동·황학동·중림동에 있는 건축물 부설주차장 1526곳의 2만8140면을 대상으로 한다. 구 주차관리과 관계자는 "건축물 부설주차장이 제 역할을 한다면 상습적인 불법 주정차와 도심 주차장 부족 해결에 적지 않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부설주차장 본래의 기능회복과 주민 안전 확 서울 | 서정익 기자 | 2019-02-28 10:14 서울 중구, 주민 모임 확실하게 밀어 준다 서울 중구, 주민 모임 확실하게 밀어 준다 서정익 기자 = 서울 중구(구청장 서양호)는 마을공동체 활동을 촉진하고 주민 자치 기반을 더욱 탄탄히 구축하기 위해 '주민모임 활성화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대상은 중구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역이 중구이면서 인원이 3명 이상인 주민모임·단체·법인이다. 마을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이라면 육아, 봉사, 생활체육, 문화예술 등 무엇이든 지원한다. 신청 모임의 활동경험에 따라 '이웃 만들기(씨앗기)'와 '우리 마을 활동지원'으로 분류한다. 신규 주민모임 구성과 발굴을 위한 '이웃 만들기'는 마을활동 및 단체활동 경험이 서울 | 서정익 기자 | 2019-02-26 10:22 서울 중구, 동(洞)정부 첫 걸음은 '주민 목소리 귀담기' 서울 중구, 동(洞)정부 첫 걸음은 '주민 목소리 귀담기' 서정익 기자 = 서울 중구(구청장 서양호)는 18일 중림동을 시작으로 28일까지 열흘간 관내 15개 동을 돌며 '2019 동정부 신년포럼'을 개최한다. 동 정부 신년포럼은 구에서 매년 초 마련해왔던 신년 주민인사회를 민선7기 새로운 구정 비전에 맞게 재구성한 자리다. 13개 동주민센터와 충무아트센터(신당동), 중구청소년수련관(약수동)에서 열리는 이번 신년포럼에는 주민 100 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서양호 중구청장의 신년 인사 및 구정 전략과제 소개, 내빈 덕담, 동 현안사항 보고, 자유토론 등이 이어진다. 동정부 서울 | 서정익 기자 | 2019-02-14 14:24 서울 중구, '공공자원 공유 활성화' 2년 연속 우수구 서울 중구, '공공자원 공유 활성화' 2년 연속 우수구 서정익 기자 = 서울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2018년도 서울시·자치구 공동협력사업 '공공자원 공유 활성화' 부문에서 수상구에 선정돼 2년 연속 우수 자치구로 이름을 올렸다. 공공자원 공유 활성화는 15개 세부지표를 놓고 실시한 서울시 평가로 구는 유휴공간 발굴 및 개방, 공유주차 시스템 구축 등에서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좋은 점수를 받았다. 그중에도 자치회관 야간·주말 개방 확대, 유휴공간을 활용한 청년창업공간 조성 등 공유 촉진을 위한 중구만의 특화사업은 이번 수상에 견인차 역할을 했다. 자치회관 야간·주말 개 서울 | 서정익 기자 | 2018-12-04 11:28 계양구의회 ‘세계자유민주연맹상’ 수상 계양구의회 ‘세계자유민주연맹상’ 수상 인천 계양구의회 민윤홍 기획주민복지위원장이 최근 서울 장충동 자유센터에서 열린 한국자유총연맹 국리민복 350만 회원 실천 다짐대회에서 세계자유민주연맹(WLFD) 포상인 ‘봉사장’을 받았다. 3일 계양구의회에 따르면 민윤홍 의원은 투철한 국가관과 확고한 자유민주주의 이념을 가지고 국가안보의식 강화를 위해 안보현장을 탐방하고 자유민주주의 이념을 확산시키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 상을 수상했다는 것. 한편 민 의원은 “자유민주주의 체제수호와 통일의식 함양 및 국가안보의식 고취를 위한 민주시민교육, 건전사회 조성 지방정치 | 인천/ 맹창수기자 | 2018-10-03 15:56 서울시의회 박기재 의원, 시민 재산권 적극 수호하지 않는 서울시정 비판 서울시의회 박기재 의원, 시민 재산권 적극 수호하지 않는 서울시정 비판 서정익 기자 = 서울시의회 박기재 의원(더민주∙중구2)이 14일 제283회 임시회 폐회식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시민의 재산권 수호를 위해 적극적인 행정을 펼치는 않는 서울 시정에 대해 비판했다. 박 의원은 “헌법 제23조 제3항은 공공필요에 의한 재산권의 수용·사용 또는 제한 및 그에 대한 보상은 법률로써 하되, 정당한 보상을 지급하여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최고 고도지구 지정이나, 도시계획시설 지정 등은 수십 년 간 서울시민의 재산권을 침해하고 있으나 서울시는 보상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하지 않고 있 지방정치 | 서정익 기자 | 2018-09-17 10:07 서울 중구, 주민 손으로 불법광고물 20만건 없애 서울 중구, 주민 손으로 불법광고물 20만건 없애 서정익 기자 = 서울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지난 7월까지 '불법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를 통해 도심 미관을 해치는 불법광고물 20만건을 정비했다. 불법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는 참여자로 선정된 일반주민이 무분별하게 부착되거나 배포된 현수막, 벽보 등을 수거해 동주민센터로 가져오면 소정의 수거비용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기승을 부리는 게릴라식 불법광고물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사정에 밝은 주민이 취약시간대 및 취약지역 관리에 참여토록 하는 것이다. 저소득 주민에 대한 일자리 창출 수단으로도 톡톡한 몫을 하고 있다. 현재 3 서울 | 서정익 기자 | 2018-09-03 11:04 한국자유총연맹, '제15회 전국 고교생 토론대회' 개최 한국자유총연맹, '제15회 전국 고교생 토론대회' 개최 - 대상(국회의장상)에 인천대표 정혁ㆍ방우식 수상 한국자유총연맹(총재 박종환)이 9일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 서울 장충동 자유센터에서 ‘제15회 전국 고교생 토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7월부터 실시된 시ㆍ도 예선대회에 300여 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경선을 통해 선발된 지역대표 16개팀(32명)이 출전한 본선대회로 ‘블라인드 면접을 확대해야 한다’라는 논제로 찬ㆍ반 역할을 추첨한 ‘아카데미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회에 앞서 박종환 총재(사진)는 대회사를 통해 “이번 토론대회가 출전한 학생 모두에게 논제에 대한 개별적 서울 | 백인숙기자 | 2018-08-09 19:04 한국자총, ‘제9회 나라사랑 평화나눔 DMZ 국토대장정’ 출정식 가져 한국자총, ‘제9회 나라사랑 평화나눔 DMZ 국토대장정’ 출정식 가져 백인숙 기자= 한국자유총연맹(총재 박종환, 이하 자총)은 6일, 서울 장충동 자유센터에서 ‘제9회 나라사랑 평화나눔 DMZ 국토대장정’(이하 DMZ 국토대장정) 출정식을 갖고 8박 9일간(8.6~8.14)의 대장정에 나섰다. 정식에는 자총 박종환 총재 등이 참석해 참가 대학생들의 힘찬 도전을 격려했다. 올해 DMZ 국토대장정에는 전국에서 선발된 대학생 및 운영진 등 110명이 참가했으며, 참가자들은 강원도 고성에서 출발해 인제-양구-화천-철원-연천을 거쳐 파주 임진각까지 총 250km를 도보로 횡단한다. 완주식은 서울 | 백인숙기자 | 2018-08-06 17:51 일상 속 소모임 밀어주는 중구 - 이달 부터 '찾동 주민참여지원사업' 주민 소모임 50개 활동 시작 - 활동비 및 전문 컨설팅 서비스 지원, 11월에는 '동 네트워크 파티' 서정익 기자 = 이달부터 서울 중구(구청장 서양호)에서는 50개의 주민 소모임이 일제히 닻을 올렸다. 각 동별로 2개에서 많게는 5개까지 그 동에 살고 있거나 직장을 둔 사람들이 결성한 것으로 14개 동에 걸쳐 400여명이 이들 소모임에서 손발을 맞추는 것이다. 모임 활동은 반찬 나누기, 손뜨개, 주민 합창단, 오카리나, 사진, 역사탐방, 여행 등 그야말로 다채롭다. 하지만 서울 | 서정익 기자 | 2018-08-03 10:11 서울시의회 박기재 의원, ‘남산 고도지구 현황’ 보고 받아 서울시의회 박기재 의원, ‘남산 고도지구 현황’ 보고 받아 서울시의회 박기재 의원(더불어민주당, 중구2)이 남산 고도지구 완화를 위한 방안을 찾기 위해 나섰다. 박기재 의원은 26일 오후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7층 회의실에서 지역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 관계 공무원으로부터 ‘남산 고도지구 현황’에 대해 보고 받았다. 서울시내 최고고도지구는 총 8963만㎡로 여의도 면적(295만㎡)의 30배에 달한다. 이 중 90%는 김포공한 주변인 강서, 양천, 구로구 등에 분포하고 나머지 10%가량은 남산, 북한산, 구기, 평창동 등에 있는데 조망권이나 문화재 보호 등을 명분으로 개발이 제한되고 있다. 지방정치 | 홍상수기자 | 2018-07-27 11:47 중구, 전국 최초 한전 변압기 지하 설치 중구, 전국 최초 한전 변압기 지하 설치 서울 중구가 전신주 지중화를 추진하면서 전국 최초로 도상에 있는 한전 변압기를 지하에 매설한다. 현재 중구는 장충동 태극당에서 수정약국까지 전개 중인 남소영 복합문화거리 조성사업의 하나로 전신주 지중화를 진행하고 있다. 구는 통행 불편과 함께 도시미관을 저해했던 사업구간 내 한전 변압기 5대도 이번 기회에 함께 지하화하기로 했다. 구 도로시설과 관계자는“한전에서 시범적으로 한 적은 있지만 변압기 매설을 실제 사업에 적용하는 것은 중구가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변압기 매설에는 1대당 많은 비용이 든다. 서울시, 자치구, 한전이 분담하 서울 | 홍상수기자 | 2018-05-29 10:09 중구, 7월까지 횡단보도 4곳 신설 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가 7월말까지 횡단보도를 신설하고 어린이보호구역 내 보·차도를 분리하는 등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구는 유동인구가 많은 장충체육관 앞 교차로에 2곳, 회현동 옛 YTN 건물 앞과 신당동 한양공업고등학교 앞에 각각 1곳 등 모두 4곳에 횡단보도를 설치한다. 장충체육관 앞 교차로에 생기는 횡단보도 2곳은 장충교회와 신라호텔 진입로, 장충교회와 태극당 앞을 잇는다. 내달 초면 동국대, 장충체육관, 장충단공원, 남소영공원, 장충동 족발골목 상가들을 지상에서 편하게 이동할 수 있다. 숭례문과 서울 | 홍상수기자 | 2018-04-27 09:37 ‘지역 불균형 해소’ 서울 균형발전 밑그림 완성 서울시는 강북과 강서 지역의 상업지역을 확대하는 등 비강남·낙후지역의 업무·상업 기능을 강화해 지역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이 나왔다. 시는 동(洞) 단위의 개발전략을 세밀하게 구상한 ‘2030 서울생활권계획’을 4년만에 완성하고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7일 밝혔다. 이 계획은 서울시가 2014년 수립한 ‘2030 서울플랜’의 후속 계획이다. 서울플랜이 서울을 3도심·7광역중심·12지역중심으로 나눈 광역계획이라면 생활권계획은 3∼5개 동을 하나로 묶은 동네 단위 게획이다. 서울 전역을 ▲동남권(잠실·강남 일대) ▲동북권(창동·상계 종합 | 임형찬기자 | 2018-03-07 17:17 중구, 주민 업무보고 대신 현장 직행 중구, 주민 업무보고 대신 현장 직행 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오는 26일 약수동을 시작으로 4월 2일 장충동까지 다양한 현장을 직접 살피고 의견을 나누는 '주민과 함께하는 공감소통'을 진행한다. 중구 자치행정과 관계자는“보통 연초에는 동주민센터에 모여 주민들에게 한해 주요사업 등을 보고하는 동 주민인사회를 마련했으나 올해는 모두 생략하고 곧바로 현장에 뛰어들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최창식 중구청장은 하루에 1개 동씩 관내 15개동을 돌며 주요시설 및 구 사업현장, 상습 민원발생 지역 등을 찾아간다. 더불어 홀몸노인, 장애인세대 등 여러 형태의 소외계층을 방문해 그 서울 | 홍상수기자 | 2018-02-21 12:39 중구의회 양은미 위원장, 서울 자치구 최초 소셜미디어 소통 조례 제정 중구의회 양은미 위원장, 서울 자치구 최초 소셜미디어 소통 조례 제정 서울 중구에 독특한 조례 하나가 있다. '서울 중구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소통에 관한 조례'가 그것이다. 서울 25개 자치구 중 최초로 만든 조례로 지난해 11월 중구의회 양은미 의원이 발의해 제정됐다. 전국적으로도 30개 지방자치단체에만 있는 조례다. 페이스북, 트위터 같은 SNS와 홈페이지, 블로그 등 소셜미디어를 통해 구민들에게 구정을 널리 알리고, 구민과의 쌍방향 소통으로 구정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등 구정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사항을 규정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중구의회 행정보건위원회 위원장인 양은미 의원은 구의원 서울 | 홍상수기자 | 2018-02-21 12:15 중구, 102개 골목 1천여명 이끄는 새로운 골목문화 조성 중구, 102개 골목 1천여명 이끄는 새로운 골목문화 조성 서울 중구가 골목사업 사업 시행 4년차를 맞는 올해, 변화를 꾀한다. 그동안 골목 내 환경개선을 통한 쾌적성과 안전 확보에 집중했다면 올해부터는 골목 간 소통 회복과 나눔 활성화까지 영역을 확장한다. 이를 위해 소통 공간을 마련하고 유관기관을 참여시킨다는 계획이다. 눈에 띄는 것은 다산동과 장충동, 회현동 등에 시범 운영할 '골목 사랑방'. 공가 혹은 유관기관 내 유휴공간에 조성할 골목사랑방은 골목과 골목을 이을 다목적 공간이다. 이곳에선 골목문제 해결을 위한 주민 회의와 작업부터 1인 가구나 워킹 맘을 위한 반찬 나눔, 공동 육아 서울 | 홍상수기자 | 2018-01-09 14:08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