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부터 10월까지 840세대 전기, 가스, 보일러 등 생활안전분야 안전점검 실시 - 안전점검결과 가스타이머 설치, 노후 콘센트․ 차단기 교체, 보일러 동파방지 등 지원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화재․전기․가스․보일러 등 재난대비에 취약한 저소득층 가구에 대하여 안전점검 및 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는 올해 3월부터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중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 중증장애인, 홀몸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840세대를 선정해, 이달 말까지 안전점검 및 정비를 완료할 예정이다. 재난취약가구 안전점검은 중랑구청, 가스안전공사, 전기
서울 | 박창복기자 | 2015-10-15 0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