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생활 속 공감행정’ 경기도 용인시(시장 김학규)는 올해 일반행정, 경제·제세, 문화·복지, 농정·축산, 보건·환경, 도시·주택, 건설·교통 등 7개 분야에 대해 달라지는 제도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경관심의 제도 도입, 주민등록번호 유출에 따른 과징금제도, 특례보증 도입, 통합문화이용권 시행, 어린이집 정보공시, 농산물 등의 원산지 표시 대상 품목 추가, 식육즉석판매 가공업 신설, 모유·수유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공중이용시설 전면 금연구역 확대, 초미세먼지 경보제 시행, 성장관리방안 수립된 계획관리지역의 건폐율·
기획특집 | 용인/ 유완수기자 | 2014-01-28 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