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오는 26일부터 지능형 민원상담 서비스 ‘성북톡’을 운영한다.24일 구에 따르면 성북톡은 구 누리집(sb.go.kr)과 카카오톡채널 화면에 알고 싶은 내용을 입력하면 사람이 아닌 프로그램이 대답하는 대화형 서비스다. 24시간 언제나 신속하게 답을 확인할 수 있다.교육, 복지, 일자리, 청소환경, 안전재난, 주택, 생활문화, 보건건강, 일반행정 등 빈번한 문의에 대해 동영상, 사진, 지도 등 다양한 형태로 정보를 제공한다. 다양한 연령대의 구민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화면구성과 메뉴 등을 찾기
서울 | 박창복기자 | 2024-01-24 10:32